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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스프(BASF), 탄소중립과 디지털화 중심의 신성장 전략 발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2/04 14:42

독일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11월 20일 수익성 및 탄소중립성을 목표로 6개 사업부문으로 조직개편, 중국 중심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페어분트(Verbund·통합생산 최적화시스템) 혁신 및 디지털 인프라 확장, 지속가능한 친환경제품군 확대 등 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바스프는 2019년 초반부터 새로운 변화들을 도입해 성장사업분야 위주의 자본 배분에 집중할 계획이며, 2019년 1월 1일 이후 6개의 사업부문으로 개편돼 1개의 사업부로만 구성된 농업 솔루션분야를 제외 하면 각각 산하에 2개의 사업부를 두게 된다. 또한, 유기적 성장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필요시 인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바스프의 목표는 중국 남부 광동성의 페어분트 증설과 같은 대규모 투자를 포함한다. 이를 위해 바스프는 경영과 효율성, 그리고 공장 통합을 향상 시킬 것이며, 가능한 한 신재생에너지원에서 많은 비율의 전력을 사용하고, 전 세계가 이 목표에 적절한 규제환경을 필요로 할 것임을 더했다.

2030년까지의 탄소중립 성장목표에 따르면, 바스프는 2025년에 220억 유로를 웃도는 Accelerator 매출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스프는 판매량을 글로벌 화학제품 생산량의 신장률 이상으로 늘리고, 수익성 증대 및 연 3~5%의 특별항목 이전 EBITDA 증가율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바스프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실행될 새로운 프로그램에 착수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2021년 말부터 20억 유로의 지속성장을 목표로 하면서도 디지털화, 자동화, 조직 발전과 더불어 생산, 물류, 연구개발에도 초점을 맞췄다.

야심찬 비재무 목표도 정했다. 바스프가 높은 연간 생산량을 목표로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까지 2018년과 동등하게 유지하려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온실가스 배출 증대 없이 생산량 증가 및 성장을 주도해나가겠다는 것이다.

바스프에서 여전히 핵심역할을 담당할 페어분트는 디지털 페어분트의 이점들에 기반해 회사가 기술적인 이점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보다 넓은 범위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고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페어분트 시스템의 통합생산관리 덕분에 바스프는 연간 최소 10억 유로의 비용을 절약해 왔고 상당 수준의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바스프는 2022년까지 전 세계 350개 이상의 공장에 대해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공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유연성을 증대하기 위해 공정 우수성 증진 예산을 연간 4억 유로로 확대했다. 또한, 연구개발 및 거버넌스 측면에서 간결한 서비스 구조를 구축하고, 프로세스 단순화 태스크포스팀을 결성해 더욱 빠른 의사결정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슈퍼컴퓨터 큐리오시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른 경쟁사들보다 앞선 속도와 영향력으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마틴 브루더뮐러(Martin Brudermuller) 바스프 그룹 이사회 회장은 “바스프는 새로운 전략을 통한 성장궤도에 있다. 2012 년부터 평균적으로 연간 8% 성장했으며, 이는 연간 고정비용의 3% 상승보다 훨씬 빠른 추세이다. 바스프의 수익성장은 연 3.7%인 글로벌 화학생산의 성장률을 앞지른 것이다. 이에 더해, 최근 잉여현금 흐름이 가파르게 증가했고, 15.4%의 높은 자본 이익률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전략은 매출과 판매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까지 2018년과 동등하게 유지하려 최선을 다할 것이다. 즉,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과 유기적 성장을 따로 분리시킬 것”이고, “바스프의 새로운 사업분야 구조는 바스프의 자체 사업 운영안뿐만 아니라 밸류체인의 중요성 및 페어분트 시스템 측면에서 더욱 투명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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