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뉴스광장 국내외 뉴스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제목 한화케미칼, 태양광 잉곳 설비폐쇄 자산손상 금액 반영 영향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2/04 14:57

 

 

한화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영업이익이 9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4% 하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05%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7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9.1% 감소했다. 적자 전환한 순손실은 태양광부문 잉곳 설비폐쇄로 인해약 1400억원의 자산손상금액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한화케미칼의 3분기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유가 상승과 더불어 주요 제품들의 신증설 물량 출회,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급증가 등의 영향이 국제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스프레드가 축소된 영향이 컸다. 제품별로 가성소다는 글로벌 주요 업체들의 높은 가동률 유지 속에 일시적 수요정체로 인한 판매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와 PE(폴리에틸렌)도 글로벌 증설물량의 유입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PVC(폴리염화비닐)은 비교적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했다. 태양광부문은 중국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으로 밸류체인 전체의 가격이 하락했지만, 웨이퍼 가격하락이 원가절감 효과로 이어지며 전분기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매출채권 일부 손상처리 등의 일회성 비용발생으로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실적 하락폭이 큰 이유는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축소 외에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의 기저효과까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는 전통적인 석유화학 비수기로 계절적 요인에 따른 주요 제품가격 약세가 예상된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가성소다는 주요 수요처인 중국 알루미나 산업의 가동제한과 인도의 수입제한조치 등의 영향으로, PE와 TDI는 글로벌 공급증가로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케미칼 #태양광 #잉곳설비폐쇄 #자산손상금액 #잠정영업이익 #3분기실적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PE폴리에틸렌 #플라스틱코리아plastickorea

작성자   비밀번호
18469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익 5036억 전년동기대비 34.3% 하락 플라스틱코리아
18471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바스프이노폼 효과 등으로 분기 매출 최고치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