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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스프(BASF), 항산화제 제조 신규 플랜트 건설 2단계 착수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2/10 16:39

바스프(BASF)

항산화제 제조 신규 플랜트 건설 2단계 착수

 

바스프(BASF)가 지난 12월 중국 상하이의 차오징(Caojing) 공장에 세계적 규모의 항산화제 제조 플랜트의 2단계 건설에 착수했다. 2단계 설비는 항산화제 Irgafos® 168과 Irganox® 1076을 생산하는 합성 플랜트로 이루어진다. 두 번째 단계가 완료되면 플랜트는 4만 2천톤의 연간 생산능력으로 주로 중국 고객들에게 공급한다.

현재 액상 항산화제, 조형(formgiving), 분말 블렌딩을 위한 장치들이 2019년 1월 플랜트 1단계로 착수됐다. 바스프가 플랜트 건설에 있어 모듈 개념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덕분에 단 10개월 만에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고, 이는 현장에서 직접 건설하는 경우에 소요되는 시간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모듈 당 중량이 최대 440톤인 10개의 플랜트 모듈은 단 230일 만에 다른 지역에서 미리 제작했다. 그 다음 양쯔강과 동중국 해를 통해 24시간 동안 운반되어 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5일 만에 조립했다.

플랜트 운영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설계작업에서 필수 사항이다. 기존 항산화 플랜트에 비해 새로운 플랜트 공정 기술은 에너지 집약도(energy intensity)가 낮고 생산 톤 당 폐기물 발생량도 적다. 때문에 플랜트는 생산에 쓰인 공정수를 재사용하는 한 편, 고형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기존과 차별화된 건조기술을 사용한다.

이러한 친환경적 노력 덕분에 이 플랜트는 최근 상하이시 정부로부터 5천만 위안(약 650만 유로)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 지원금은 2015년 도시의 산업경제를 변화시키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설립했다. 이 제도는 상하이의 기업들로 하여금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폐기물 및 유해가스 배출감소 등 환경에 도움이 되는 기술에 투자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항산화제는 플라스틱의 고온 가공에서 발생하는 열 산화반응을 막아준다. 산화는 소재의 충격 강도 및 신장성 감소, 표면 균열 및 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 거의 모든 폴리머 원료는 제조, 가공 및 최종 사용 단계 중 하나 또는 모두에서 산화 분해 반응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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