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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케미칼 - 베트남 첨단소재기업 인수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8/28 11:20

롯데케미칼

베트남 첨단소재기업 인수

 

동남아시아에서 해외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롯데케미칼이 베트남 첨단소재 기업을 인수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4월 베트남 첨단소재 기업 ‘비나 폴리텍’을 인수했다. 비나 폴리텍은 주로 가전·모바일 제품용 소재를 공급하는 소규모 회사로, 롯데케미칼이 인수를 위해 쏟은 금액은 수십억원 규모다.

비나 폴리텍 인수로 베트남 등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국내외 기업에 보다 신속하게 첨단소재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케미칼 측은 비나 폴리텍 인수로 현지 공급능력을 확대해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안정성 제고효과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비나 폴리텍 인수 직후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에 ‘PT 롯데케미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인도네시아’라는 이름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용 첨단소재 관련 컴파운딩 제품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차원에서 세워진 법인이다. 롯데케미칼은 비나 폴리텍 인수와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으로 기초소재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온 동남아 시장에서 첨단소재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보다 유연하게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동남아 시장은 롯데케미칼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는 각국 대기업들의 생산설비가 몰려있다. 때문에 롯데케미칼은 동남아에 거점을 마련하고 기초소재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사업을 전개해왔다.

롯데케미칼은 2010년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화학사 ‘타이탄(현 롯데케미칼타이탄)’을 인수하며 동남아시장의 문을 두드렸고, 이 회사를 앞세워 5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유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화단지에서 상업 생산이 이뤄질 경우 연간 100만톤의 에틸렌 생산이 예상된다.

기초소재사업에 대한 투자확대와 함께 첨단소재사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매출 50조원, 글로벌 7위 화학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을 세우고 있다. 계속되는 투자와 사업확대로 롯데케미칼이 롯데그룹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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