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뉴스광장 국내외 뉴스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Since 1991

제목 코오롱인더스트리·효성첨단소재 - 한국판 뉴딜 5G 통신망 확대정책에 ‘아라미드’ 특수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8/28 11:21

코오롱인더스트리·효성첨단소재

한국판 뉴딜 5G 통신망 확대정책에 ‘아라미드’ 특수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효성첨단소재가 5G 인프라 조기 구축에 수혜를 받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5G 광케이블 소재인 ‘아라미드’ 생산으로 특수를 맞고 있다. 양사는 이번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5G 광케이블 설치 때문에 분기와 상관없이 아라미드 수요가 꾸준하다고 밝혔다.

아라미드는 방탄섬유 용도로 개발됐지만, 5G 통신망 광케이블 내부의 광섬유 보강재로 더 각광받고 있다. 5㎜ 정도의 가느다란 실이 2톤 무게의 자동차를 들어 올릴 정도로 강성이 있어 광케이블 처짐을 방지한다.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발표하면서 5G 확대에 힘주자 업계는 양사의 매출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발표에 맞춰 국내 통신 3사가 2022년 상반기까지 5G 전국망 조기 구축에 합의하면서 가능성을 더 키웠다.

한 업계 관계자는 5G 전국망 설치에 3년간 25조원 투자를 계획하고 아라미드 최대 생산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효성첨단소재에 물량이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기준 아라미드 시장에서 광케이블이 차지하는 비중은 15%로 집계됐다. 5G 광케이블 확대 등을 반영한 아라미드 시장은 연 5%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양사는 밀려들어오는 물량공세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분기 제2 아라미드라인 증설을 마치고 최근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해 연 5000톤이었던 생산량은 7500톤까지 확대됐다. 효성첨단소재도 2021년 상반기까지 증설을 완료해 현재 연산 1200톤의 생산규모를 3700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악화한 2분기 실적에서도 아라미드는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2개 분기 연속 아라미드 판매가 증가하며 견조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19707   롯데케미칼 - 베트남 첨단소재기업 인수 플라스틱코리아
19709   한화토탈 - 러시아서 고기능 파이프용 HDPE 출시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