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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케미칼 - 첨단소재 합병 시너지 ‘극대화’ 노린다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1/29 10:15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합병 시너지 ‘극대화’ 노린다

 

지난해 자회사 롯데첨단소재를 합병한 롯데케미칼이 엔지니어드스톤 생산역량을 늘리면서 첨단소재 사업부문 확대를 노린다. ‘본업’인 기초소재(올레핀·아로마틱스) 사업에서 비롯되는 수익성 기복을 줄이고 일관된 수익성을 기록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월 11일 인조대리석 소재인 엔지니어드스톤(Engineered Stone)을 생산하는 터키 자회사 ‘벨렌코(Belenco)’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드스톤은 99% 고순도 천연 석영(Quartz)을 주성분으로 한 차세대 인조대리석이다. 벨렌코는 터키 엔지니어드스톤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2개 라인에서 매년 23만 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량을 35만 매로 늘렸다. 벨렌코를 비롯한 첨단소재 부문은 작년 기초소재사업 부진 탓에 급락할 뻔 했던 수익성을 방어해준 안전판이었다.

기초소재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동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초호황기’라고 불렸던 2010년대 중후반에는 기초소재사업의 활약을 기반으로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올렸지만 기초소재사업 하나로는 일관된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렵다.

반면 첨단소재 부문은 주요 수요처들이 비교적 고정적이고 기초소재보다 수요가 일관적이기 때문에 시소를 타는 롯데케미칼의 연결 수익성을 잡아줄 수 있다고 평가 받는다. 롯데케미칼이 매 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첨단소재 부문의 사업 비중을 늘린다고 강조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번 벨렌코 증설 역시 이와 일맥상통한다.

첨단소재 부문이 조명 받는 이유는 코로나19 시국에서 오히려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분야이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드스톤 라인 증설과 함께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부문은 올해도 작년 이상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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