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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케미칼 - 대산공장 재가동 이후 시황 상승 탄력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3/29 13:30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재가동 이후 시황 상승 탄력

 

석유화학 시황에 상승 탄력이 붙으면서 롯데케미칼의 턴어라운드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3조 7502억원, 3637억원에 형성돼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5%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재가동과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등 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 실적 반등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재가동한 대산공산은 실적 개선에 주요 포인트로 꼽힌다. 해당 공장은 회사 전체 매출액의 20~30%를 차지하는 주요 설비로, 그간 공장이 멈추면서 실적 부진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대산공장의 생산과 판매가 정상화되면서 관련 기회손실이 제거되고 양호한 수요 속에 올레핀 사업의 손익 개선이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품 시황도 긍정적이다. 최근 석유화학 전반에 수요 우위의 수급 상황이 지속되면서 제품 가격이 강세를 띠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주요 제품인 에틸렌 가격은 최근 반등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합성수지인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가격은 전주 대비 각각 8%씩 상승했다. PTA·MEG 등 화섬체인도 가격 상승폭을 키우면서 상승 기조다.

첨단소재부문의 고부가합성수지(ABS), 폴리카보네이트(PC) 등 제품도 언택트 트렌드로 수요가 증가하고 제품 판가도 인상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내고 있다.

이에 더해 일본 지진 및 북미 한파의 반사이익 수혜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자연재해로 인한 석유화학 설비들의 공급차질이 제품 시황의 추가 강세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 같은 수혜는 국내 NCC 기업들에 집중될 것으로 시장은 관측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기습한파 영향으로 4월까지 미국산 에틸렌 유입이 중단되면서 아시아 지역 스팟시장에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석유화학 제품가격은 미국·유럽 가격 폭등 이후 춘절이 종료되며 아시아 가격도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현재의 시황 강세는 경기회복 구간 동안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화학사들의 1분기 실적 추정치 또한 가파르게 상향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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