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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그룹 -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적극 투자 밝혀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6/03 15:53

롯데그룹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적극 투자 밝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화학 계열사를 찾아 고부가 스페셜티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주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월 15일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을 찾았다. 인천남동공업단지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 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작업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롯데정밀화학의 그린소재(고기능성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신동빈 회장은 고부가 스페셜티 및 배터리 소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에서 신규 사업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식물성 의약용 코팅제 및 대체육 시장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1월 인천공장 증설에 돌입했다. 셀룰로스유도체는 식물성 펄프를 원료로 한 화학소재로,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은 셀룰로스 유도체 제품인 ‘애니코트’와 ‘애니애디’를 생산하고 있다.

증설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롯데정밀화학의 셀룰로스 유도체 생산량은 기존 8천톤에서 1만톤 수준으로 확대된다. 롯데정밀화학은 추가 투자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1만 2천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롯데정밀화학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매출 신장률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에 달하는 등 높은 성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세계에서 식의약용 셀룰로스 유도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롯데정밀화학, 미국 듀폰 및 애쉬랜드, 일본 신에츠화학 등 4곳뿐이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지난해 매출액 1조 2천억원 수준에서 오는 2030년까지 5조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동박·전지박을 제조하는 솔루스첨단소재 지분투자를 위한 사모펀드에 2천9백억원을 투자했으며, 인체에 유해한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친환경 촉매제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의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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