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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용자 맞춤형 친환경 첨가제로 고객사에 경쟁력을 주다 - (주)켐피아 신용화 대표이사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06/04 10:56

 

사용자 맞춤형 친환경 첨가제로 고객사에 경쟁력을 주다

 

(주)켐피아

신용화 대표이사

 

친환경 첨가제의 길을 가다

플라스틱 첨가제는 기능성 부여 이면에 환경오염과 독성유발이라는 양면성을 갖는다.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탈레이트, 할로겐, 중금속 등 플라스틱 첨가제에 포함된 독성 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친환경 첨가제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플라스틱 첨가제 기업으로서 일관되게 저독성 친환경 제품 공급에 주력하는 ㈜켐피아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타고 선도적 첨가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켐피아(CHEMPIA)는 ‘화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라는 의미로 Chemical Utopia를 줄여 만든 회사명답게 안전하고 친환경 첨단 소재를 공급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나쁜 것으로부터 보호’를 의미하는 켐피아의 대표 브랜드 X-GUARDⓡ 개념처럼 켐피아는 폴리머 첨가제 사업을 친환경으로 특화함으로써 경쟁력을 얻고 있다. 세계적 흐름을 읽는 눈과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실천의 중심에는 고분자 첨가제 사업에 집중해온 신용화 대표의 경영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켐피아는 지난해 10월 화성전곡산업단지(화학물질 전문단지) 내 3500㎡ 규모의 화학물질 전용 창고를 신축 완공한 데 이어 최근 새로 완공한 수원시 영통구 광교센트럴비즈타워로 본사와 연구소를 확장·이전해 제2의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신 대표는 창고 신축과 본사 이전을 통해 고객사에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고분자 첨가제 전문회사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객사의 입장에서 일한다

신 대표가 켐피아를 설립하고 사업을 시작하던 2004년경 만해도 국내 첨가제 제조판매사가 거의 없었고 몇몇 다국적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폴리머 첨가제를 사용하는 국내 제조업체들은 사용하는 첨가제 제품에 불만이 있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 골머리를 앓던 시절이었다. 당시에는 제조업체들이 공장에서 소량만 필요한 첨가제를 공급업체의 횡포에 의해 대량 주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일부 첨가제는 10배 가량 비싼 가격으로 공급받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신 대표는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첨가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신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에 유통되는 플라스틱 첨가제 가격이 적정수준으로 낮춰진 것은 국내 첨가제 시장의 성장뿐만 아니라 제품생산업체의 시장 경쟁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신 대표의 선택은 옳았다.

하지만 단순히 첨가제 단가를 낮추는 일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사용자 요구물성을 충족시키는 문제였다. 사실 국내 중소기업에서 신물질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한다는 것은 현실 여건상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내 첨가제 판매업체들은 글로벌 첨가제 기업들이 만들어 시장에 내놓은 기성품 첨가제들을 수입해 국내에 그대로 공급해왔다. 그러다 보니 국내 제조업체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사용자 물성과 차이가 있어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기성품 첨가제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신 대표는 처음부터 국내 첨가제 공급업체의 종래 판매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 켐피아는 기존 제품을 그대로 수입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 대신 고객사가 원하는 사용자 물성에 맞춰 직접 포뮬러를 개발해 공급하는 방식을 취했다. 켐피아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사용자 맞춤형 물성을 정확히 구현하는 포뮬러를 공동개발하고 공급한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사용자 물성을 구현하는 안정적인 품질의 첨가제 공급과 함께 켐피아는 다국적 기업보다 최소 10~20% 낮은 가격을 통해 고객사에 시장 경쟁력을 안겨준다. 그 동안 국내에 대체품이 없었던 제품의 경우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파트너사와 긴밀한 제휴

켐피아는 L사, S사, H사 등 국내 플라스틱 관련 20대 주요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켐피아가 주요 고객사인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이유는 기업가적 책임정신에 있다. 켐피아에서 X-시리즈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 출시하는 모든 제품들에 대해서 켐피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는 정책이다.

신 대표는 바로 이런 점이 켐피아와 다른 회사를 구별 짓는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한다.

“우리는 다른 회사가 만들어놓은 제품을 그대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회사와는 다릅니다.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물성에 대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충분한 스터디를 거친 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에 X-시리즈 브랜드를 붙여 공급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설비투자가 필요하다면 함께 공동투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파트너사와의 협의란 단순한 의견조정이 아니라 공동책임과 공동부담을 의미한다. 때로는 개발투자에도 나선다.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공급하는 제품들에 대해 파트너사와 함께 품질을 보증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도 유럽연합(EU)의 강력한 화학물질관리제도인 리치(REACH, 화학물질의 등록, 평가 및 인가제도) 등록 시에 파트너사와 각각 1억원씩 공동부담하기도 했다. 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는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의 약어로 EU 내 연간 1톤 이상 제조, 수입되는 모든 물질에 대해 제조/수입량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허가, 제한을 받도록 하는 화학물질 관리 규정으로, 기존물질제조자가 위해성 정보를 첨부해 등록하지 않으면 EU시장에 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이다.

켐피아는 고객사와도 제품 공동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국내 대기업과 3년간의 공동연구로 개발한 X-Guardⓡ EV320은 글로벌 제조사 C사에서 판매 중인 UV흡수제 보다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1/2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시켰다. 이를 통해 국내 생산업체들은 시장 경쟁력을 얻게 됐다. 신 대표는 “고객이 첨가제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지원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품질보증과 국제인증 획득

플라스틱 첨가제에 있어 성능과 안정성이 보장된 제품을 개발하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제품들에 대해 권위 있는 국제인증을 받는 일이다. 국내 일반 첨가제 판매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대개 국제인증을 받은 글로벌 제조사 제품을 카피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켐피아는 정공법을 택한다. 켐피아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유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세계적 권위의 국제인증을 얻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예를 들어, 난연제이면서도 신체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원료를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려운 기술인데, 그것을 개발하더라도 국제인증을 받는 일도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켐피아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섬유제품 국제 품질인증인 OEKO-TEX® 인증을 획득했다. 에코 텍스 인증획득에는 7천만원 이상의 인증비용과 함께 3년의 시간이 소요됐는데, 국내에서 관련 제품으로 인증을 획득한 것은 켐피아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 텍스 관련 국내 시장은 연간 5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켐피아에서 연간 10억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 대표는 에코 텍스 관련 국내 시장의 규모 자체는 아직 크지 않지만 시장 선점 효과는 작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K사와는 자동차 도료(외장 페인트)와 관련한 내후성 실험(weathering test)인 아리조나 테스트를 진행했다. 미국 아리조나는 강렬한 태양빛과 연중 내내 높은 온도로 인해 옥외노출 시스템 장소로 세계적으로 인정된 장소로 아리조나 테스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적인 옥외 테스트로 손꼽힌다. 켐피아가 원료를 제공하고 K사가 시편을 만들어 미국에서 진행된 자동차 도료에 관한 UV테스트 역시 3년의 테스트 기간과 1억 2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돼 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 

 

X-시리즈 친환경 첨가제

자동차를 비롯한 운송수단, 전기전자, 건축, 포장,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플라스틱 대체재가 증가돼가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 첨가제의 활용도와 중요성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이 열, 산소, 균, 물, 가스,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견디기 위해서는 기능성 첨가제가 필수이다.

신 대표는 플라스틱 첨가제 시장의 전망이 아주 밝다고 말했다. 자동차 산업에 국한해 보더라도, 금속 부품에서 플라스틱 부품으로 대체되는 흐름으로 가고 있고, 급성장중인 전기자동차 또한 동력전달장치가 줄어든 만큼 휴식공간과 수납공간이 늘어나는 경향이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량도 증가하는데 부품별·기능별로 다양한 첨가제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켐피아에서는 기능별로 난연제, 자외선 흡수제 및 안정제, 산화방지제, 가소제, 커플링제, 항균제, 기능성 필러, 광개시제, 수분산 폴리머 등 9개 부문에서 첨가제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난연제 제품군인 X-GUARDⓡ FR 시리즈는 사용목적, 폴리머의 종류, 할로겐 규제 등 적용분야에 따라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분자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제품의 품질과 수명을 연장시키는 자외선 흡수제 및 안정제인 X-GUARDⓡ EV 시리즈는 타사와 비교해 높은 품질과 다양한 제품을 자랑한다.

UV경화 방식에 필수적인 광개시제인 X-CUREⓡ PI 시리즈는 적용분야와 작업 조건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 제공하며, 열·산소 등 외부의 물리화학적 요인에 의해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X-GUARDⓡ AN 시리즈도 공급한다. 

수분산 폴리머 X-COATⓡ 시리즈는 최근 VOCs에 대한 규제 및 소비자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발된 제품으로, 용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친환경 용제를 사용하여 VOCs 문제를 해결했으며 물성 또한 용제형 수지를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소제 시장 또한 시장요구에 따라, 프탈레이트 → non 프탈레이트 → Bio 가소제로 이동하고 있다. 켐피아는 이러한 시장흐름에 맞춰 Non-프탈레이트(FDA 승인), 천연 Bio 가소제, 기능성 난연가소제를 공급한다.

기능성 필러인 X-Fillerⓡ는 주로 경량화와 방열을 위해 사용된다. 켐피아의 Glass-Bubble은 제품의 경량화, 단열성, 수축률 감소, 공정시간 단축을 제공하는 기능성 필러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자동차, 선박, 건축자재, 가전제품,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환경보호 및 비용절감에 기여할 수 있고, 방열 Filler BN(Boron Nitride)은 제품 수명의 연장과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LED, 모바일 폰, Display 등 방열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고분자는 생물학적으로 균(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악취, 변색, 미적 가치의 손실과 같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X-GUARDⓡ 항균제는 켐피아가 독일 랑세스(LANXESS)사와 기술제휴를 맺은 제품으로, 미생물로 인한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

환경부의 화공약품 관리 및 단속은 점점 강화되어가는 추세이다. 환경부는 현재 대·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유독물 관리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으나 조만간 중소기업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신 대표는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비단 환경부의 단속 강화 문제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사들도 친환경 제품을 요구하는 만큼, 수출을 위해서라도 첨가제의 안전 수준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국내에서 항균제 공급업체들은 지금까지 성분 공개를 않은 채 제품을 판매해왔으나 이제는 살생물질 관리법이 발효되면서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2011년 국내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은 시중제품에 포함된 살생물제(Biocide)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킨 바 있다. 유럽연합의 살생물제 규제법인 BPR(Biocidal Product Regulation) 규정이 제품 사용범위를 한정적으로 정해주는 한정규정(positive regulation)인 반면, 당시 문제가 됐던 국내 가습기 살균제의 경우 식약청 관련규정이 부정규정(negative regulation)인 이유도 있었다.

켐피아는 바이엘 그룹 계열인 랑세스(Lanxes)사와 제휴해서 항균제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독일의 까다로운 심의요건들을 통과했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이라는 것. 랑세스사의 싱가폴 연구소에서는 곰팡이 균을 분석해 규정에 맞는 맞춤형 향균제를 개발해 제공하므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 대표는 환경부의 강화된 규제를 단순히 규제라 생각지 않고 발전의 기회로 생각한다. 그는 “규제가 나온 이유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며, “강화된 환경규제에 따르는 것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키는 일로 결국 기업의 경쟁력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길’

플라스틱 첨가제 시장은 선진국형 시장이다. 고급제품이 거의 없는 후진국형 플라스틱 제품에는 첨가제를 사용할 할 일이 별로 없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은 이미 내부 시장이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한국 산업은 휴대폰, 가전 등 첨단 전자제품이 우세한 선진국형 구조이다. 그래서 켐피아의 매출은 8:2 정도로 내수 시장이 크며, 수출 비중은 높지 않은 편이다. 신 대표는 당분간 국내시장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켐피아 설립 이후 다양한 성과들을 이뤄왔다. 2004년 사업을 시작했을 때, 7000만원에 불과했던 켐피아의 연(年)매출은 이제 300억원대가 됐다. 400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급성장했지만 재무구조는 튼튼하다. 매출의 70%를 대기업에서 올리고 있는 켐피아는 지난 3년간 불량 채권률이 제로였다. 켐피아의 신용등급은 중소기업치고는 매우 높은 편이다.

신 대표는 1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직원 22명 규모의 회사로 키웠다. 최근 광교센트럴비즈타워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하며 앞으로 많은 신입 사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신 대표 스스로 수평적 근무환경을 만들어 직원들과 동거동락하며, 사무실에는 카페와 테라스를 만들어 일과 휴식이 함께 하는 균형 잡힌 공간으로 꾸몄다. 번 돈은 함께 나눈다는 철학으로 직원들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켐피아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18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매년 연말에는 켐피아의 이윤 1%를 장학금 등으로 기탁해 사회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 대표는 지금까지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를 직접 선정해서 업무를 제휴해왔다. 파트너사들과도 대개 10년 이상 업무협약을 이어오며 이제는 한 가족처럼 지낸다. 그렇더라도 품질관리는 직접 챙긴다. 모든 제품은 연구소에서 체크하며, 프리 샘플(pre-sample)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작년에는 제품불량률이 0%을 달성했다.

신 대표는 향후 매출 목표를 1000억원대 진입으로 잡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그는 R&D와 브랜드 파워 강화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신 대표는 이러한 목표가 기업부설연구소의 역량강화와 강력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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