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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정된 품질, 검증된 기술의 핫러너 시스템 글로벌 리더 신벤티브 몰딩 솔루션즈㈜ 한국지사 고현철 대표이사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09/03 20:08

신벤티브 몰딩 솔루션즈(Synventive Molding Solutions, 이하 신벤티브)는 플라스틱 사출금형 핫러너(Hot Runner) 시스템과 밸브 게이트 컨트롤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기술기업으로 전 세계 50여개국 3000여 금형업체와 OEM 업체들을 기반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년 국제 항공·산업용 부품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인 반즈 그룹(Barnes Group Inc.)에 인수된 신벤티브는 메너(Männer), 포보아(Foboha), 써모플레이(Thermoplay), 프리아무스(Priamus), 감마플럭스(Gammaflux) 등 여러 자회사들과 함께 2015년 출범한 반즈 그룹의 몰딩 솔루션즈 전략 사업부의 일원을 구성하며 매우 폭넓고 다양한 제품군을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지사 창립 10주년 기념식
2008년 설립된 한국지사는 GM 글로벌 비즈니스와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을 주 고객으로 세계 각국에 핫러너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2%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고객 다변화를 꾀해 자동차사, 부품사, 금형회사 등 고객사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게 분포된 것도 긍정적 신호이다.


신벤티브 몰딩 솔루션즈 한국지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 27일 서울 강남 앨타워 본관 매리골드홀에서 자동차사, 부품사, 금형업체 등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벤티브는 핫러너 관련 주요 품목의 실물 전시와 함께 SynFlow3 등 신기술 발표회를 열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벤티브 한국지사 고현철 대표이사는 “10주년을 맞이한 신벤티브 한국지사는 국내에서 아직 매출 규모는 작지만 노즐, 핫 핼브스, 플러그 앤 플레이, 핫러너 시스템, 밸브 게이트, 온도 컨트롤러 등 엔지니어링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매출과 서비스에서 더욱 발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금형기술의 핵심, 핫러너 시스템
핫러너 시스템은 플라스틱 사출금형에서 캐비티(Cavity)를 충진시키기 위한 용융수지의 유로(流路) 역할을 하는 스프루(Sprue)와 러너(Runner)를 적당한 온도로 가열하여 상시 용융된 상태로 유지시켜 고화현상 없이 제품을 연속적으로 사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금형의 핵심 소재기술이다.


금형업계에서 프리미엄급에 속하는 신벤티브의 핫러너 시스템은 일찍이 스크류-인(Screw-In) 방식으로 제작돼왔다. 상대적으로 제작 단가가 높은 스크류-인 방식은 유변학적 측면에서 열팽창 계수에 의한 계산법 등 단순한 원리에 따른다고 볼 수 있지만 실제 제조현장에서는 수지의 종류, 열전도도, 메탈의 순도 등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팽창률이 상이하게 나타난다. 신벤티브는 각각의 적용 사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험과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제조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출성형품이 제대로 가동되려면 금형 전체 온도가 일정해야 한다. 온도가 높으면 화학적 변형이 일어나 재료가 물성을 잃게 되고 온도가 낮으면 용융이 나빠 제품 표면에 콜드 슬러그가 발생된다. 이때 히터의 역할이 중요한데, 신벤티브의 핫러너 노즐은 히터가 노즐에 말려 있는 다이캐스팅 히터 방식으로 하나의 몸체처럼 구성돼 접촉면에 균일하게 열분산을 만든다. 선접촉 방식이 많은 타사와 달리 신벤티브의 면접촉 방식은 노즐 시작점과 끝점 온도 차이가 거의 없어 온도 차이에 따른 제품 불량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밸브 핀 제어를 위한 SynFlow3®
조명 산업에서는 금형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는 반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상대적으로 핫러너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250 bar(바)에 이르는 금형의 내부 압력이 밸브를 통해 한 번에 방출될 경우 고압이 금형을 직접 타격해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압으로 인해 제품에 열변형을 일으킬 수도 있다. 당장 육안으로 결함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제품 출시 후 1~2년이 지나 제품 불량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제품에 나타나는 사후 뒤틀림(warpage)과 변형(deformation)문제는 핫러너의 성능과 관련 있다. 여러 개의 노즐들에서 비슷한 밀도와 용융 온도로 동시에 고르게 주입돼 확산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 나중에 문제가 발생한다. 대부분 일반 핫러너 밸브 게이트 시스템은 밸브 핀의 속도제어 기능 없이 열고 닫힘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표면불량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벤티브의 제어기술인 SynFlow®는 기본적으로 밸브 핀의 2단 속도제어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밸브 핀 열림 속도와 열림 정도를 결정해 유동 속도를 제어함으로써 표면 문제를 해결한다. 최신 버전인 SynFlow3®는 사용자가 사출 공정에서 밸브 핀이 닫힐 때까지 밸프 핀을 일정 구간에서 열림 속도를 제어하거나 정해진 위치에 고정하는 등 2번 이상 제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SynFlow3® 제어기술을 적용하면, 시퀀싱 결함을 줄이기 위한 초기 밸브 핀 개방 속도를 늦추고 사전 설정한 스트로크 값에 도달하면 밸브 핀이 정상 속도로 작동해 압력 변이 마크가 감소된다. 또 밸브 핀이 열릴 때 정해진 스트로크 안에서 속도 조절이 되고 닫힐 때까지 해당 위치를 유지함으로써 충진 균형을 이루며, 각각의 노즐에 대한 개별적인 보압도 가능하다. SynFlow3®는 무엇보다도 사출성형기와의 연결이 불필요하고 추가 부품 없이 실제 사출 금형의 기능 및 테스트가 가능하며, 하나의 콘트롤러에서 다수의 시스템에 사용가능하다.


SynFlow3®는 초기에 열리는 핀의 구간만 살짝 조정해 유동 속도를 줄여주는 것으로 가장 단순한 형태지만 그 효과는 매우 좋다. 또한 신벤티브의 R&D센터에서 아주 오랫동안 연구하고 충분한 검증기간을 거쳐 출시한 제어기술로 비용 측면에서도 부담이 크지 않아 한국지사에서도 당분간 SynFlow3® 보급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activeGateTM 제어기술
SynFlow® 기술은 간단한 외부연결을 통해 신벤티브의 통합 제어기술인 activeGateTM 시스템을 지원한다. activeGateTM는 센서, 마이크로 프로세서, 디지털 및 밸브 핀 제어기술을 통해 금형 내 수지유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핫러너 게이트 선단부에서의 수지 흐름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밸브 핀 작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activeGateTM 기술은 완벽한 제품 표면 품질, 치수 안정성 및 재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ctiveGateTM 기술에는 유압식 hGATETM, 공압식 nuGATETM, 전동식 eGATETM가 있으며, 이 세 가지 제어방식을 모두 제대로 구현하는 곳은 신벤티브가 유일하다. 전동 모터로 구동해 작은 금형에 적합한 eGATETM는 국내외 여러 핫러너 업체들에 론칭돼 있지만 환경친화적인 공압식 nuGATETM나 범퍼 및 도어트림 등 대형 금형에 적합한 유압식 hGATETM는 북미나 유럽과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hGATETM는 밸브 핀 속도, 위치, 가속도, 스트로크를 임의로 정확히 설정 가능해 수지가 캐비티에 흘러 들어갈 때의 압력을 제어할 수 있고 금형 내부에 hGATETM 지원 센서를 장착해 수지온도와 압력이 미리 입력한 설정치에 도달했을 때 hGATETM 컨트롤러에 일정 신호를 전달해 보다 향상된 정밀성으로 불량률 감소와 함께 우수한 공정 재현성을 실현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활성화된 전동식 eGATETM에 비해 hGATETM 및 nuGATETM가 국내에서 특히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고현철 대표는 “보수적 성향이 강한 국내 금형산업에서는 제조현장의 관리자들이 hGATETM 및 nuGATETM에 대해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며 기술 세미나를 통해 국내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유럽의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차적 밸브 게이트 성형의 새로운 표준 SVG+
하지만 처음부터 activeGateTM 시스템으로 가는 것에 망설이는 부품 제조사에게도 또 다른 선택권이 남아 있다. 다른 기기들은 처음부터 activeGateTM 시스템을 써야 하지만 SVG+는 기존 기기를 사용하다 필요할 경우 activeGateTM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SVG+는 순차적 밸브 게이트 성형(Sequential valve gate molding)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다. SVG+는 격리된 구조로 별도의 냉각라인이나 플레이트가 필요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특허 받은 센서기술을 이용한 핀 모니터링(VMI)은 기계 외부에서 향상된 모니터링과 진단도구를 제공한다. 또 Plug’n Play® 시스템을 제공해 빠른 조립과 툴 교체가 가능하며, 다운타임 및 스크랩을 줄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공정의 신뢰성을 높인다.


포지션 센서를 통해 밸브가 얼마만큼의 속도로 움직였는지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사후에 보다 뛰어난 성형 제어 및 향상된 표면 품질이 필요하면 컨트롤러와 정션박스를 추가로 구매해 필요한 노즐에만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러한 방식은 이미 북미 지역에서는 표준화돼 있다.

기술 세미나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
고 대표는 원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G사의 엔지니어 출신이다. 이후 부품 제조사에 10여년 근무경력에 프랑스계 전동식 툴 제어 회사에도 근무하는 등 자동차와 부품 및 제어 분야에서 풍부한 생산 지식을 갖고 있는 고 대표는 신규 비즈니스 개발이 그의 주요 업무 분야였다.


2015년 신벤티브 한국지사 대표로 부임한 고 대표는 이후 연평균 10회에 달하는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고객사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신뢰 구축에 나섰다. 기초자료 준비부터 해석 자료, 애플리케이션 자료, 고객 제안과 피드백 자료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경쟁사들도 그때까지는 하지 않던 방법이었다.


고 대표는 “금형 산업은 기초지식과 노하우 등 기본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세미나를 통해 기본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한다”면서 새로운 시장 접근법에 대한 효용성을 강조했다.


지난 3년간 직접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던 세미나는 올해부터 효과가 나기 시작했다. 2008년 60세트 판매로 시작했던 매출은 2014년에 350세트를 넘어섰고, 올해는 500세트 정도의 판매고가 예상된다. 매우 빠른 성장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지사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에는 처음으로 고객의 날(Customers Day) 행사를 마련해 성황리에 마쳤다. 참석자에 맞게 아젠다를 정하고 Q&A를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진행된 행사로 참석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이에 내년 고객의 날 행사부터는 규모를 2배 정도 키우고 지방 고객들을 위해 지방 순회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정된 품질과 서비스, 검증된 기술로 ‘바닥을 다진다’
안정된 품질과 서비스, 검증된 기술로 바닥을 다져온 신벤티브 한국지사는 사업에서도 균형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그동안 신규 금형회사 확보나 국내시장 확대 노력에 따른 한국지사의 매출 점유율 변화도 긍정적 신호이다.


설립 초기 유럽·북미 등 해외 프로젝트 위주였던 매출처가 점점 균형을 잡아가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국내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 대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사업의 일차목표는 고객만족이다. 신벤티브 핫러너 시스템이 프리미엄 제품이다보니 고객사들로부터 고가라는 고정관념이 강하고 실제 기존에는 중저가 제품들과 가격 차이도 컸으나 현재는 기술발전에 힘입어 가격 차이가 현격히 좁혀진 상황이다. 신벤티브 본사에서 지난 5년간 정책적으로 제품 가격을 내리면서 지금은 국내시장에서도 가격 경쟁력이 생긴 상황이다.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안정된 품질 유지를 최우선시하면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고객 피드백도 수시로 체크한다. 히터 단상에서부터 와이어, 센서, 다양한 종류의 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품들을 구비하고 고객의 부름에 신속하게 대응해 AS 만족도도 크다.


고 대표는 “하지만 처음부터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초기 설계를 완벽하게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런 안정된 바탕에서 사업을 했고 그에 따라 매출도 늘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시장 확대
고 대표는 여러 지표들을 분석하면서 최소 향후 5년은 신벤티브 한국지사의 사업 확대와 매출 신장에 높은 성장 기대와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신뢰성 높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시장 평가가 좋고 특히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의 팀워크 베이스가 매우 탄탄하고 본사의 기술 지원도 다방면에 거쳐 잘 이뤄지고 있다.


열정적이고 전문화된 직원들도 고 대표의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서 원활한 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고객 대응과 문제해결 능력도 자신감의 바탕이다. 무엇보다 “모든 직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회사 성장과 자기발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아주 잘 돼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신벤티브 한국지사는 현재 매출의 대부분이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발생하는데,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명, 코스메틱, 가전, 기타 부품산업 등에도 세일즈의 포커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런 계획에 따라 반즈 그룹의 몰딩 솔루션즈 전략사업부의 일원인 써모플레이(Thermoplay)와 감마플럭스(Gammaflux)를 올해 새로 론칭하고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Thermoplay® 브랜드는 세일즈 및 애플리케이션 적용 데이터가 많아 여러 산업 분야의 시장 확대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도에 면도기 및 주방용품 생산업체 와 산업 장비 전문 업체 등을 새로운 고객으로 맞이한 신벤티브 한국지사는 내년에는 코스메틱 분야로 확대해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다.

www.synventive.com
02-861-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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