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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객이 성장해야 우리도 성장한다' 코스모스코리아(주) 윤여진 대표이사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2/01 15:27

 

 

기업과 고객은 참 밀접한 관계다. 과거에는 기업이 많은 제품을 생산해 부를 축적하면서 질 좋은 제품을 개발하면 됐지만, 지금은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공급하면서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B2B기업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히 장비나 제품들을 많이 파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이 판매한 장비나 제품으로 질적·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이 협력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이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의 상황이 어려워지면 그 영향이 기업에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코스모스코리아가 강조하는 ‘고객이 성장해야 우리도 성장한다’는 경영방침은 기업경영에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흔히 ‘상생협력’이나 ‘WIN-WIN’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이 말을 곱씹어보자면 무게 추의 중심이 자신에게 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코스모스코리아의 경영방침은 직설적이지만 너무나 확고한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고객에게 판매한 장비로 고객사가 성장을 거듭해 튼튼한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되면 그 이익이 기업에 되돌아오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성장해야 우리도 성장한다”를 강조하는 코스모스코리아㈜를 방문했다.

 

 

고객사 위기 극복할 대안 제시
경기도 화성에 전시장 및 본사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스모스코리아㈜는 지난 7년간 한국 사출업계에 더욱 효율성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자 초절전, 초정밀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한국 시장에 공급해 왔다.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전(全)전동식 사출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코스모스코리아는 사출기 수입업체로 초창기부터 효율성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장에 공급해온 업체로, 2012년부터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전동식 사출기 AEz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윤여진 대표이사는 전동식 사출기 수입 판매를 시작하면서 “내수경기의 침체 속에서 코스모스코리아 사출기는 고객사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돼 더욱더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동식 사출기 수입 판매는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장비의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고객사의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장발생률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고객사에 최고의 선택을 선사하게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코스모스코리아는 품질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쳐 최고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최고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세계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각 지방 영업소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면서 전국적인 실시간 A/S지원체제와 맞춤형 주문제작시스템을 구축해 코스모스코리아만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산업은 계속해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고, 다양한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모스코리아는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변화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에 따라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쳐 수백여대의 사출기가 판매됐다. 또한,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동차, 화장품, 의료, 생활용품 등 거의 모든 플라스틱 산업영역에 사출기를 공급하고 있다.

 
코스모스 본사는 1958년 설립해 1982년 홍콩 HKE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중국 동관에 본사를 두고, 중국 무석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도 지난해 중국 본사는 높은 매출증가율을 보였으며, 중국 플라스틱산업 내부의 평가도 좋아지고 있어, 가격경쟁력이나 기술측면에서 간극이 줄어들면서 중국 사출기 판매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윤 대표는 예상하고 있다.

 

전(全)전동식 사출기 수입 판매 본격화
최근 사출기 시장의 트렌드가 유압식에서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동식 사출기로 변화함에 따라 최신형 전동식 사출기를 수입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은 초정밀 전동식 사출기로, 전동식 사출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고성능 서보 모터와 서보 드라이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수입 브랜드의 사출기다. 현재 하이브리드와 전동식 사출기 20대, 사출기의 부품 일체를 보유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당일 내 A/S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축해 있다.

 
무엇보다 잔고장 발생이 적어 A/S가 거의 없다 보니 기존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판매가 이어지고, 수입 사출기를 경험하지 않았던 업체로부터 신규 거래가 이어지는 등 코스모스코리아의 판매실적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입 사출기에 낯선 고객사들을 위해 사출기 사용설명서를 보기 편하게 번역해 제공함으로써 사출기 작동법과 운용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처음 사용하는 고객의 편리함을 우선시하고 있다.

 
윤 대표는 이번에 수입 판매되는 전동식 사출기의 가장 큰 경쟁력을 가격과 기계성능으로 꼽고 있다. 이와 같은 경쟁력은 이미 납품과정에서 고객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고 콤팩트한 디자인은 좁은 공간에 설치해도 작업자가 편리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장점과 경쟁력을 갖춘 전동식 사출기는 지난해 말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올해에는 당초 목표였던 40~50대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사들을 위한 꼼꼼하고도 장기적인 사출기 선정
코스모스코리아에서 사출기 선정에 있어 주안점을 두는 첫 번째 사항은 바로 기술력이다. 플라스틱산업 시장에서 기술력은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출기 수입 판매에 있어서 기술력에 가장 주안점을 둬야 하는 것은 선정된 사출기가 고객사들의 요구에 맞지 않거나 기술력이 떨어지면 신뢰도 함께 떨어져, 회사도 치명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상당기간 다양한 사출기들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비교해 국내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여기에 코스모스코리아는 끊임없이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에게 알맞은 사출기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회사의 기술력이나 성장 가능성도 섬세하게 체크해 경쟁이 치열한 시장변화와 중장기적인 계획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렇게 선정된 사출기는 현재 가장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두 번째 선정기준은 기술력 못지않게 중요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문제다. 일부에서는 중국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 않지만, 중국 사출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술력에서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윤 대표는 “하이브리드 사출기는 중국이 국내보다 개발기간이 2~3년 앞서고 있고, 에너지 절감효과 역시 전기료가 비싼 중국에서 먼저 이슈화되면서 서둘러 에너지 절감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는 여건이 됐다”며,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고객들의 사출기 재구매로 이어지면서 빠르게 불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모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모든 사출기는 높은 에너지 절감효과를 통해 높은 전기료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통해 친환경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객사에 최적화된 사출기 특징
코스모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초정밀 전동식 사출기의 특징으로는 모든 부품이 전동식으로 구동되는 기계, 즉, 유압의 힘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출성형시 저소음 친환경을 실현하며, 오랜 경험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돼 국내 협소한 공장 상황에 안성맞춤인 셈이다.

 
또한 장시간 고보압, 고속사출 등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 실현과 15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모니터 사용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여기에 형체부와 사출부에 고품질의 볼스크류를 적용해 더욱 정밀한 사출성형이 가능하고, 고강성의 형판 디자인은 정밀성형에 적합하며, 넓은 형판 사이즈는 다양한 금형을 수용할 수 있다. 특화된 서보제어의 기술적 노하우를 통해 초정밀, 초고속, 에너지 절감, 친환경 등의 장점이 있고, 자동차, 화장품, 전자, 통신, 광학, 의료, 식품, 소비재 등의 모든 업종에 널리 적용될 수 있다.

 

 

Koplas 2019 참가로 본격적인 홍보활동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plas 2019에 참가하는 코스모스코리아는 이번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과 신기종 발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출품되는 제품은 2~3기종으로, 새로 수입해 판매하는 전동식 사출기(AEz 시리즈)와 하이브리드 사출기(TTI-SE2 시리즈)보다 진보된 기술로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TTI-SE3 시리즈를 출품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2월에 수입되는 5대 중 1대를 금형에 맞춰 출품할 예정이다. 출품되는 제품은 기종별로 다양하게 전시되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가장 많이 판매되는 200~220톤 기종이 전시된다.

 
이번 제품들은 서보 모터, 서보 드라이브 등 서보 제어기술의 노하우가 축적된 업체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고, 형체와 타이바가 커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윤 대표는 전동식 사출기와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다양한 톤 수로 공개할 예정이며, 사용자의 편의성과 높은 기술력에 초점을 두고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두 제품으로 시연을 할 계획을 잡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제품의 기술력과 관객들의 호응도를 고려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연구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 제공
코스모스코리아는 영업이나 A/S업무에 있어 본인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업무추진을 권장하고 있다. 지시보다는 본인이 일을 찾아서 하도록 유도해 직원들의 주체의식을 키우면서도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팀워크를 중시하는 윤 대표의 경영철학에 따라 직원들과 소통하면서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여행이나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윤 대표는 “무엇보다 직원들이 건강하고 무탈한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과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많이 나눠줄 수 있도록 많이 판매돼 서로가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올해 새해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영업활동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좋지 않아 영업소는 내실을 기할 예정이지만, 대리점은 지금보다 확장할 계획이다.

 
코스모스코리아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전동식 사출기 판매를 시작해 높은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고객, 에너지 절감효과를 필요로 하는 고객 등 더 많은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윤여진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국내업체들에도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인도, 남미 등에도 서비스센터가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은 최저임금 인상,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고객들의 사업운영을 어렵게 하는 현안들이 현실화됨에 따라 코스모스코리아는 전기료 절감효과가 뛰어난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올해의 포부를 밝혔다.

 

Tel.031-454-8711~2

www.코스모스코리아.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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