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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로 세계 최고를 꿈꾼다' 동방화학·㈜디비켐 이정교 대표이사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2/01 15:38

 

 

장사나 사업을 하게 되면 누구나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 일들이 반복되면 눈앞의 이익으로부터 자유스러워질 수 없다. 그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되는 것이다. 사업을 하게 되면 누구나 다 자신의 성과이자 자신이 이룩한 것으로 치부하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내 것을 떠나 우리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하나의 요소인 것을 알 수 있다. 은행에 대출을 받아 빚을 지거나 빚을 갚고 자산을 저축하는 것처럼 어려울 때를 잊지 않고 자신의 주변을 뒤돌아보며 점차 노력해가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은행 이자를 갚을 수만 있다면 기업은 끊임없이 투자를 해야 한다”고 동방화학과 디비켐의 이정교 대표이사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이 대표는 3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여러 차례 기업 인수합병을 거쳐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해 복무해야 하며, 이때 사심 없이 정성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나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 역시 이 물건을 쓰게 될 고객을 염두에 두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신으로 동방화학과 디비켐이 유독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이유이자 이 회사의 사훈과 경영방침이 ‘정성’(精誠)인 이유다. 이와 같이 정성을 다해서 제품을 만들고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자는 취지로 전 직원의 마음가짐을 상징하고 있다.

  

설비투자와 기술개발로 지속적인 성장 거듭

동방화학은 1973년에 창업해 운영해오다가 M&A를 통해 1987년 10월 1일부터 현 이정교 대표이사가 인수해 경영하고 있고, 디비켐은 1972년 창업된 회사로 상호화성-클라리언트코리아를 거쳐 2009년 10월에 동방화학에서 일괄 인수해 경영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동방화학은 섬유용 마스터배치 생산에 특화된 조색 및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70%를 차지할 만큼 동 업계 선두주자로 성장했고, 경남 양산에 있는 디비켐은 가전분야, 부직포 및 필름분야 마스터배치 시장에서 동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방화학과 디비켐의 년 매출액은 2009년 당시 150억 정도의 규모였으나, M&A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면서 2018년 현재 350억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중국 광동성 중산공장은 2002년 설립해 2006년부터 가동을 시작하면서 중국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블랙 및 칼라 마스터배치를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꾸준한 설비투자와 기술개발로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저와 국내 플라스틱 산업의 어려움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나가고 있으며, 이와 같은 성장추세는 향후 몇 년 동안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동업계 선두주자

당초 동방화학은 모노필라멘트용, 강력사용 화이버 마스터배치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었으나, 경쟁사 다수 출현으로 인한 물량 축소 및 가격 하락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던 중 NYLON ,PET 자동차용 화이버 분야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게 되었고, 2013년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H사에 수입을 대체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면서 그 해 H사와의 동반 협력 관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때부터 3~4년 동안 H사의 수입제품을 대체하면서 매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회사가 한 단계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디비켐은 국내외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고분산장치인 반바리 믹서를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발 앞선 분산기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안료를 분산시키는 마스터배치 특성상 시설환경과 작업자들의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티타늄의 경우 85% 이상 농축할 수 있고, 50% 이상 농축이 어려운 카본의 경우 60% 이상 농축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디비켐에서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로는 일본, 유럽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체개발 기술인 섬유용(細 데니어) 마스터배치 생산기술과 고분산 요구 필름 등의 고분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분산제 및 첨가제 사용을 최소화해 고객사 제품의 물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분산기술이 있다.

 

또한, 2~3% 사용에 있어 미확산으로 인한 색상 차이, 물성 차이를 자체 기술적용으로 해결하는 마스터배치 확산성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이 있다. 이 기술로 ABS 컴파운드 착색을 마스터배치 사용 착색으로 전환해 확산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S사 가전제품 적용시 타사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판정받았으며, H사폴리케톤 수지용 마스터배치 개발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용 마스터배치 등에 적용되고 있다.

 

  

다양한 마스터배치 및 컴파운드 품목 보유

동방화학과디비켐에서 취급하고 있는 품목은 다양한데, 먼저, 칼라 마스터배치는 플라스틱 착색 중 비교적 고분산성 및 기술력을 요구하는 분야인 섬유(부직포, 자동차용, 의류용) 필름(보호 필름 및 CPP용, BOPP용) 등에 특화돼 있다. 다음으로는 기능성 마스터 배치는 UV Stabilizer, Flame Retardant agent, Anti-static agent, Silcon agent, Anti blocking Slip agent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사출, 필름, 섬유 등 다양한 분야별(Application별) 특화 마스터배치가 있는데, 이 제품들은 국내 유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에 공급되고 있다.

 

동방화학과디비켐은 상당히 많은 국내외 인증서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요구하고 있는 스펙에 맞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인증서에는 UL, ISO9001, REACH, EU NO 10/2011(Food Contact Material/Plastic, 식품접촉 인증), US FDA 21CFR(US food&Drug Administration), SVHC(Substances of Very High Concern, 고위험 물질), EN71-3(Migration at Certain elements, 완구용 내이행성), ROHS Ⅱ 등이 있다. 특허로는 특허 제10-1548048호가 있는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열가소성에라스토머 또는 재활용플라스틱 중 어느 하나 또는 두 가지 이상을 상호 혼합해 구성한 성분을 포함하는 합성수지 조성물 제조방법이다.

  

내실 있는 전문기업으로 해외시장 진출

클라리언트코리아 인수 당시 동방화학은 섬유용 마스터배치에 주력하고 있었으나,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고자 자체 설비 증설 등 검토하면서 이미 시장에서 품질안정성이 확보되고 있는 클라리언트코리아를 인수해 기술력 향상 및 생산능력을 높여 국내 NO.1의 마스터배치회사로 성장하고자 인수했다. 인수 당시 클라리언트코리아는연 매출액은 80억 수준의 적자기업이었으나, 어려운 구조조정시기를 관통하면서 M&A를 통해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후 고용을 유지하면서 전임직원의 노력으로 2018년 220억의 매출을 달성하고, 흑자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신소재 개발에 주력해 수익성 있는 제품 및 신규고객을 만들어 향후 5년 이내에 1년 매출액 500억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방화학은 섬유사(필라멘트, BCF, Staple Fiber, 가발사, 강력사 등) 전문회사로 특화돼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입품 자동차용 칼라 마스터배치를 대체 개발해 매출에 기여함으로써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공장은광동성 중산에 위치하고 2006년 설립하여 섬유용 블랙제품등 판매에 주력하고 있고, 유럽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판매대리점을 운용하면서 독일 내 컴파운드회사에 블랙 마스터배치를 공급하고 있고, 10억원 정도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기업홍보 및 판매확대를 위해 독일 Fakuma 전시회에 부스를 개설해 참가하면서 K Show 행사에 참가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일본판매 대리점을 개설해 올해 1월부터 판매가 개시됐고, 사출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 판매확대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oplas 2019 참가(부스NO P749) 등 국내외 전시회에서 본격 홍보

동방화학과디비켐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plas 2019에 참가하는데, 전신인 상호화성(일본 기술)과 클라리언트코리아(유럽 기술), 동방화학(국내 기술) 등이 합쳐진 기술적 이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국내외 플라스틱 가공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업체별 플라스틱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신규제품 개발시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마스터배치를 통한 해결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제품 소개도 이어지는데, 항균·소취마스터배치는 PP·PET·NYLON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차, 의류용 Fiber이고, Halogen free 난연 마스터배치는 PE·PP·PET용으로 인조잔디, 부직포, 가발사, 안전망 등에 적용된다. 또한, 생분해성 컴파운드는 필름용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로 대체 개발 완료한 상황이고, 실리콘 마스터배치는 필름 및 가발 사용으로 제품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동방화학과 디비켐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면서 홍보를 강화해왔다. 그 동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어느 정도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동방화학에 대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도쿄잉크보다 분산기술을 더 잘 구축됐으며, 클라이언트의 (글로벌 마스터배치 회사와 비교하여 기술면에서 대등한 수준임에도 해외 인지도 낮다는 것을 인식하고, 수출을 주력으로 나서야겠다고 결심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전시회를 참가해온 것이다.)

 

이 대표는 현재 국내시장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수출규모를 40%까지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연 4회 정도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회사 인지도 제고는 물론, 부직포나 섬유분야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koplas 2019 이외에 부직포 전시회가 올해 한국에서 개최될 경우 참석할 예정이며, 국제포장기자재전 참가 또한 조율중에 있다. 해외 전시회에는 K Show의 경우 직접적인 참가보다는 독일 판매대리점의 영업인력을 통해 영업을 계획중이고, 올해 CHINAPLAS 광저우 행사에는 중국 공장의 매출증대를 위해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도 ‘정성’을 다 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플라스틱산업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 대표에게 당시 수상 배경에 대해 2017년 고용인원이 많이 늘어 고용효과에 점수를 많이 준 것 같고, 대일 무역수출이 20억원 이상을 기록해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더 잘 해달라고 주는 상이지, 잘 했다고 주는 상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 역시 직원들이 맡은 바 임무를 다 잘 해줘서 받은 것이라고 에둘렀다. 이러한 이 대표의 마음이 통해서인지 직원들 역시 정성을 다해서 제품을 만들고 고객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대표의 직원 사랑은 대단하다. 이 대표는 매사를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생각하며, 자꾸 비워야 채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마음은 회사 운영에서도 마찬가지다. 직원 복지 및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에게도 정성을 다해 대하고, 한 식구로 여기며 같이 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은 물론, 직원가족간 산행행사, 2016년 전 직원 제주도 여행, 2017년 직원 일본 여행 등도 바로 이같은 연장선상에서 이어진다.

 

심지어 이 대표는 작년에 직원들에게 여행을 보내주지 못했다고 하면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투자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서 여력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회사가 50년, 100년 가는 튼튼한 장수기업으로 성장해야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성장통의 시간으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것이 바로 중소기업의 한계, 즉 설비와 자금에 한계가 있다 보니 직원들에게 잘 해주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언제나 생각보다 부족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직원들과 함께 꿈꾸는 ‘세계 최고수준의 마스터배치 공장’

동방화학과디비켐은 4~5년 전부터 설비투자를 본격화하고, 대기업과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최근 3년간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개발한 아이템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올해 20% 이상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매출 350억 수준이지만, 5년 이내에 매출 500억 달성으로 위해 각종 전시회 참가를 통한 신규제품과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생산성이 향상되는 신규압출기 교체 및 추가 분산장비를 도입하고, 개발능력 향상을 위해 통합 연구소를 개설하면서 PP/PET 필라멘트 방사기 2대, 부직포 방사기, T-DIE 필름압출기, 인플레이션 필름압출기 및 BLOW 성형기, 사출기 4대 등 각종 실험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정교 대표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마스터배치 공장을 만들어 튼튼한 회사 기반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 가족 같은 기업문화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했으면 한다”며, “돼지해 고객사뿐만 아니라 회사 직원들이 모두 웃고 살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www.dongbangcolor.com / www.dbchem.co.kr

Tel.031-766-9947~8 / 055-37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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