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사람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기업과사람 기업탐방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기업탐방
HOME 기업과사람 기업탐방
제목 SDB 김호선 대표이사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5/01 12:35

 

 

친환경 일체형 핸들용기, 블로우 몰딩기 개발

 

  

일체형 손잡이 PET병 개발

2축연신 블로우성형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SDB사가 친환경 일체형 핸들용기 프리폼 개발에 성공했다. 호주의 원캐비티 업체로부터 프리폼 자체에 손잡이가 달린 일체형 PET병 생산설비인 2축연신 블로우몰딩기 개발을 의뢰받아 6개월 이상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쳤다. 원래 프리폼 자체에 손잡이가 달린 일체형 PET병은 호주 업체가 고안한 아이디어로 특허도 받았다.

당시 호주에서는 재활용률을 유럽의 영국 수준으로 높인다는 정부정책이 발표되면서 환경규제가 심했다. 식품용기에 주로 사용된 PET용기는 재활용률이 좋지만, 호주에서 주로 사용하던 샴푸용기나 윤활유 등의 용기는 PE와 PVC 소재로 식품용기로 적합하지 않고, 재활용이 불편하다. 이와 같이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부랴부랴 재활용률이 높은 PET용기 대량생산 설비업체를 찾다가 SDB 김호선 대표에게 개발을 의뢰했던 것이다.

 

 

원래 김 대표는 지인을 통해 5년 전부터 일체형 손잡이 PET병이 호주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 업체 역시 SDB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2~3년의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 그 사이 호주 업체가 사용하던 3캐비티 설비의 불량률이 너무 높아 고민하면서 김 대표를 찾게 된 것이다. 김 대표가 호주업체의 프리폼을 제공받아 1캐비티 설비로 PET병을 테스트 할 때, 호주 업체 회장이 직접 한국에 방문해 결과를 점검할 정도로 많은 관심속에 만족스러운 PET병을 생산했던 것이다.

이처럼 SDB는 프리폼 제작시 손잡이 부분에 커버를 씌워 열 전달을 막아 하나의 PET소재만으로 내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친환경 일체형 핸들용기 프리폼을 개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기존의 PET용기 시장이 갖고 있는 한계점을 뛰어넘어 미래 친환경용 재활용 용기를 개발함으로써 플라스틱산업계의 고민 중 하나를 풀어준 셈이다.

이렇게 개발된 일체형 손잡이 PET병은 현재 호주 현지에서 대량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유통되고 있다. 국제특허권이 있는 호주 업체가 중동이나 인도, 미국,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SDB는 이 지역에 생산설비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과 비용 고려한 PET용기 본격 출시예정

일반적으로 간장병이나 식초병 등과 같은 식품용기 손잡이 부분을 PET가 아닌 다른 소재로 만들어 부착해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재활용 및 분리수거할 때 손잡이 부분을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비자의 인식부족과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으로 다른 소재의 손잡이를 포함해 PET병이 통째로 버려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플라스틱 재활용에 문제로 지적되곤 했다.

기존 용기는 손잡이만 따로 구매 및 관리하거나 제작해 별도로 삽입하는 조립 공수과정 때문에 홈을 만들어 연결해야 하는 부분이 성형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손잡이 부분이 빠지지 않게 하기위해 난이도가 높은 검사과정이 많고, 불량률도 높다.

여기에 조립 공수과정을 포함하면 단가적인 면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 가령, PET병 1개당 조립 공수비용을 30원만 책정한다 해도 1년에 2천만개의 PET병을 생산하게 되면 6억원의 비용이 추가 발생되는데, SDB의 일체형 손잡이 PET병 생산설비를 활용하게 되면 1년도 안 돼 충분한 비용절감을 보게 되는 셈이다.

이처럼 일체형 손잡이 PET병 생산설비로 양산체계를 대체한다면 불량률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손잡이 빠짐현상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조립 공수과정이 필요 없어 단가를 낮출 수 있다. 무엇보다 재활용성 측면에서 별도의 분리수거할 필요가 없어 생산업체인 기업의 친환경적인 선도역할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도 있다.

지난해 12월 사출기, 금형, 블로우몰딩기 등 생산설비일체를 PET식품용기 전문 생산업체인 피스코팩에서 모두 양산체계를 구축한 상태이고, 대기업을 중심으로 식품용기 원터치 메이커 시장 진출을 협의중에 있다. 현재 피스코팩은 일체형 손잡이 PET병 생산과 관련된 국내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SDB는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설비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하에 김호선 대표는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1년도 안 됐지만, 올해 중반기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2축연신 블로우몰딩기 라인업 확대

또한, SDB는 2축연신 블로우몰딩기 PB12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PB(PISCO BLOW)16과 추가 라인업 PB10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라인업인 PB1, PB2, PB4, PB6, PB8, PB12, PB14를 보강하게 됐다. PB16는 지난해 한 생수업체의 의뢰를 받아 기존 PB14 기반으로 한 달간의 설계기간을 통해 선진화된 기술을 적용해 500PPM을 목표로 개발한 로타리 방식이다.

개발과정에서 14캐비티의 문제를 보완하고, 프리폼 자동투입시 너무 빠른 속도문제를 설계과정을 통해 해결했으며, 에너지 절약측면에서 고압 컴프레셔의 부하를 줄여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브로우몰딩기에서 전기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히터 열량은 세라믹 반사판을 적용해 30%를 절감할 수 있었다.

PB16은 고속생산에 적합한 모델로, 생수병을 기준으로 시간당 3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생수회사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용량이 큰 프리폼 용기 손잡이는 작게는 1ℓ부터 2ℓ까지 생산가능하다.

SDB는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보다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베트남 전시회에 참가해 SDB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고, 6월에는 태국 프로팍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에도 성과를 이어나가면서 SDB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Tel. 031)499-9933

www.pisko.com

  

 

#일체형손잡이 #PET병 #블로우성형기 #SDB #생산설비 #연구개발과정 #친환경 #핸들용기 #프리폼 #아이디어 #재활용율 #PE #PVC #식품용기 #대량생산 #설비업체 #캐비티 #불량률 #국제특허권 #영업망 #내구성 #PET용기시장 #재활용 #플라스틱산업계 #출시예정 #간장병 #식초병 #식품용기 #PET재 #분리수거 #조립공수 #난이도 #검사과정 #비용효과 #양산체계 #빠짐현상 #사출기 #금형 #블로우머신 #피스코팩 #원터치메이커 #시장진출 #블로우머신 #라인업 #PB12 #업그레이드 #PISCOBLOW #추가라인업 #PB10 #PB16 #생수업체 #설계기간 #선진기술 #500PPM #로타리머신 #개발과정 #자동투입 #에너지절약 #고압컴프레셔 #전기세 #히터열량 #세라믹반사판 #고속생산 #생수병 #유리병 #동원테크팩솔루션 #국내시장 #해외시장 #베트남전시회 #태국프로팍전시회 #기술력 #플라스틱코리아plastickorea

 

작성자   비밀번호
18721   MKE 김명호 대표이사, 점도 측정의 비밀을 풀어내다 플라스틱코리아
18902   허스키인젝션몰딩시스템코리아 최영욱 지사장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