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사람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기업과사람 기업탐방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기업탐방
HOME 기업과사람 기업탐방
제목 (주)크러텍 남궁봉준 대표이사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9/26 12:12

 

미래 가치를 창조해내는 건강한 기업으로

 

20년만에 시흥시 금이동으로 확장이전

국내 최고 수준의 원료 정량공급기술과 분쇄기술로 제품에 대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는 분쇄, 이송, 건조, 배합기기 전문기업 (주)크러텍이 공장을 신축 확장이전했다. 지난 5월 초 착공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확장이전 공사를 8월 초까지 완료하고, 이전을 시작해 8월 말까지 완료했다. 이로써 크러텍은 회사 설립 후 20년 동안 회사의 성장을 같이 해온 시흥시 도창동을 떠나 제2의 도약기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확장이전은 갈수록 노후화되고 비좁은 작업환경으로 인해 오래 전부터 계획해온 일이지만, 처음부터 이곳 금이동이 크러텍의 보금자리는 아니었다. 남궁 대표는 비교적 공장부지 비용이 저렴한 화성이나 김포지역을 선택했다면 같은 비용으로 이곳보다 훨씬 넓은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계약단계에서 파기하고 최종 결정을 바꾸게 된 것은 바로 함께 일하던 직원들 때문이라고 밝힌다.

“일용직이나 단순직 없이 모두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들은 지금까지 크러텍의 성장을 이끌어왔고, 미래의 크러텍도 책임질 가족 같은 동료들이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함께 할 수 없다면 절대 옮길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직원들의 출퇴근을 고려해 근교를 선택한 것은 직원들이 더 많은 휴식이나 여유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회사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금이동은 교통이 사통팔달해 시화, 안산, 반월, 남동공단까지 20분 내 거리에 있는 교통 요충지이면서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와 더불어, 제품생산에 필요한 부품 조달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크러텍의 제2 도약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구비하고 있는 곳이다. 남궁 대표는 확장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출퇴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도 외부 인프라가 잘 갖춰진 최적지임을 판단하고, 지난해 11월 부지를 매입하고 금이동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제품 업그레이드

크러텍은 매년 연구개발비용으로 1~2억원을 꾸준히 투자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세대에 대응하기 위한 절략차원으로 10~20년 뒤 양산할 수 있는 제품이나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Koplas 2019에서 선보인 미니 분쇄기는 외국에서 사용되는 실험실용 소형 분쇄기 형태로서 원래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연구소에서 기존 플라스틱의 시료를 채취하기 위한 분쇄장치를 제작 의뢰를 받아 제작된 것으로, 크기, 무게, 비용, 동력 등 연구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반영한 제품이다. 처음부터 단순히 연구실용만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일반업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양산개념으로 사용 적용범위를 넓혀 연구용으로 기본을 갖추고 소형분쇄기에 1대1 대응할 수 있는 소형분쇄장치로 개발됐다.

미니 분쇄기는 일종의 소형 저속분쇄기를 대체하는 것으로 저속분쇄기가 갖추지 못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마대나 통 등 원하는 소품을 거치해 바로 분쇄물을 받을 수 있어 작업의 번거로운 과정을 줄여준다. 또한, 소형 정밀사출기와 입형식 사출기에도 적용 가능하고, 저속분쇄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주요 장점으로는 비교적 소음이 적고, 분쇄 속도도 빠르며, 대량 연속분쇄도 가능하고, 시간당 20㎏까지 분쇄가 가능하다. 또한, 최소 설치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모터를 단상, 3상 모두 사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사무실이나 연구실 등의 실내에서는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고, 현장사용은 3상 동력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남들이 하기 어렵거나 접근 못하는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 노력으로 탄생한 제품이 바로 더스트 제로였다. 당시 분진제거장치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더스트 제로가 탄생함으로써 분진제거장치는 사무실이나 현장, 압출공장이나 사출공장, 재생공장 등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고, 98% 이상의 분진 제거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분진제거장치 더스트 제로는 실험연구원으로부터 공인인증서도 획득했다.

하지만 크러텍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보다 진일보한 제품 에코 저속분쇄기도 개발했다. 분쇄와 분진제거를 동시에 처리하면서 90% 이상의 제거율을 자랑하는 소형분쇄기로는 에코 저속분쇄기가 세계 최초라고 남궁 대표는 밝혔다.

최근 정부 과제를 신청해 1억원의 지원금으로 펠렛타이징 분진제거장치(가칭)도 개발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과제가 완료될 예정인 펠렛타이징 분진제거장치는 신재 마스터배치를 압출 생산라인 과정에서 분진을 제거해주는 장치로, 압출기와 1대1로 배치하는 형태로 샘플을 개발한 후 실제 현장에 설치돼 런닝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 장치는 압출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바로 제거해 준다. 1년 전부터 시작한 런닝 테스트 1회 실시에서 처음 분진 제거효과가 50%였지만, 현재 6회 테스트를 통해 80%까지 향상된 상태다. 하지만 분진 제거효과가 90% 이상 가능해야 비로소 분진 제거장치로서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기능을 향상시킨 다음 정부 과제를 완료 보고하고, 그 후 시장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최적화된 기능을 위해서는 내년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제품이 본격 출시되면 우선 마스터배치 공장을 타깃으로 더스트 제로 플러스와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며, 이후 다른 계획에도 착수할 게획이다.

  

 

크러텍만의 차별화된 전략

크러텍은 이번 확장이전을 계기로 이전보다는 좀 더 크고 깨끗하고 쾌적한 작업공간을 갖추게 됐다. 직원들 또한 작업효율을 높여 더 향상된 품질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나 대기업 등 외부 바이어 상담시에도 고객이 편안하게 오더를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본사와 공장 설계시 공간 곳곳마다 남궁 대표가 직접 몇 개월 동안 참여해 고객들이 크러텍을 남다르게 믿고 맡길 수 있고 확신을 줄 수 있는 회사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려했다.

지금까지 크러텍은 일반 범용제품을 가급적 배제하고 특화된 제품 위주로 판매해왔다. 남들이 어려워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남궁 대표는 크러텍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아왔으며, 그것이 크러텍의 자부심이 돼 왔다고 이야기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한 생산량보다는 기술력과 노하우가 뒷받침되는 제품의 특징과 품질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크러텍은 치열한 경쟁시장에서의 박리다매 위주의 판매를 벗어나 철저한 기술 검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주문제작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남궁 대표는 이 모두가 ‘크러텍이 만들면 다릅니다’는 슬로건에 집약돼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크러텍은 신제품 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가며 매출을 증대시키는 한편, 수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아이템은 경쟁이 어려운 싸움이다. 시대 흐름과 변화에 맞춰 연구개발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계속 생산해나갈 예정이다. 수출부문도 현재 전체 매출의 20%를 유지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목표하에 내년부터는 30%까지 확대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수출 점유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수출은 미국 업체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AHG PLT사에서 5만 달러를 발주받은 상태다. 방글라데시 업체의 경우 과거 전시회 때 바이어가 방문해 더스트 제로를 발주한 이후 다시 더스트 제로와 더스트 제로 플러스를 발주했다. 이외에도 베트남을 비롯해 수출 관련상담이 이어지고 있고, 프랑스와 일본 브랜드사의 한국 회사를 통한 판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출 향상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회사 경영은 경영자의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이 회사의 성과와 브랜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다”며, “그런 관점에서 크러텍은 ‘고객을 기쁘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직원이 행복한 회사’, ‘성장하는 회사’, ‘가치를 남기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중 ‘가치를 남기는 회사’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덕목이라고 소개했다.

크러텍은 범용제품이나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와는 다르게 기술력을 갖춘 업체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가치를 창조해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고객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건강한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TEL. 031)316-2117

www.crutec.co.kr

  

  

#시흥시금이동 #확장이전 #정량공급기술 #분쇄기술 #차별화 #분쇄이송건조 #배합기기 #크러텍 #본사공장 #신축 #착공식 #공사완료 #회사성장 #도창동 #도약기 #사통팔달 #교통요충지 #물류비용 #제품생산 #부품조달 #인프라 #최적여건 #연구개발 #업그레이드 #Koplas2019 #미니분쇄기 #실험실용 #소형분쇄기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연구소 #플라스틱 #시료채취 #분쇄장치 #양산개념 #적용범위 #리사이클 #분쇄물 #정밀사출기 #저속분쇄기 #대체제품 #보급예정 #분쇄속도 #대량연속분쇄 #설치공간이 #단상3상 #3상동력 #연구개발비용 #미래세대 #양산제품 #시장규모 #틈새시장 #분진제거장치 #발브레이터 #압출공장 #사출공장 #재생공장 #실험연구원 #공인인증서 #에코저속분쇄기 #분쇄분진 #정부과제 #지원금 #펠레타이징 #신재 #마스터배치 #압출생산라인 #압출기 #샘플개발 #런닝테스트 #압출공정 #출시예정 #더스트제로플러스 #적용방안 #작업공간 #작업효율 #바이어 #일반범용제품 #특화제품 #부가가치 #기술력 #노하우 #생산량 #기술검증 #맞춤형 #주문제작 #고객신뢰 #신제품 #시장개척 #매출증대 #수출주력 #고객니즈 #수출점유율 #미국 #파키스탄 #AHGPLT #방글라데시 #베트남 #수출상담 #프랑스 #일본 #브랜드 #매출향상 #경영마인드 #기업가정신 #미래가치 #플라스틱코리아plastickorea

 

작성자   비밀번호
19046   (주)플라스탈 홍성호 대표이사 플라스틱코리아
19162   라이펜하우저(Reifenhauser Group) - 압..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