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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이펜하우저(Reifenhauser Group) - 압출 가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 제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11/04 17:29

줄이고(reduce), 재사용하고(reuse), 리사이클링하고(recycle), 교체한다(replace). 라이펜하우저그룹(Reifenhauser Group)은 지난 달 개최된 K 2019에서 이 같은 네 가지 원칙에 중점을 두고 플라스틱 원료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압출기술을 선보였다.

K 2019 행사에서 그룹 CSO(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 Ulrich Reifenhauser는 “플라스틱의 사용 및 처리 방식 전환을 위해 기업의 높은 책임성이 요구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이상적인 소재이긴 하지만 모든 소재가 리사이클링이 가능하지는 않다”며 “리사이클링을 위해 플라스틱 제품을 개선하고, 개발할 수 있는 우리의 압출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고 말했다.

장비 신규 구매 대신 현대화 및 개조
이런 컨셉하에 RES(Reifenhauser Extrusion Systems)는 “교체하세요(Replace)”라는 슬로건으로 K 2019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였다. 라이펜하우저의 세일즈 디렉터 Philip Neumann은 “비용이 더 적정한 다른 방법이 있는데 압출기나 다이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할 필요가 없다”며 “우리는 기존 라인을 최신 기술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완전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RES는 향상된 제품 품질, 전 세계적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노하우, 공정에 대한 기술적 전문성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경제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볼 때 생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양질의 재생재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K 2019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RES 제품들 모두 시장 기준 절반의 시간에 공급이 가능하다. 라이펜하우저는 압출 라인과 별도로 가치 높은 압출라인 구성품을 판매한다. RES 제품 포트폴리오는 라이펜하우저의 계열사뿐만 아니라 가공업체, 플랜트 건설 기업 등에 공급되고 있다. 라이펜하우저 압출 전문가들은 지속가능 플라스틱 생산방식에 초점을 두고 보통 장비 제조업체의 일반적 포트폴리오를 휠씬 뛰어넘는 수준의 정교하고 비전 가득한 기술을 위해 제품 개발 시 처음부터 리사이클링에 대해 고민한다.

예를 들어, 자원을 적게 사용하고 플라스틱 원료량 사용을 줄이는 효율적인 공정, 폐기물 발생 없이 생산을 수행하는 기계, 플라스틱 폐기물 리사이클링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 것이다. 라이펜하우저그룹은 보유한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K전시장과 테크니컬 센터를 통해 유감없이 공개했다.

라이펜하우저 테크니컬센터, 최첨단 압출기술 공개
라이펜하우저는 K 전시장외에 인하우스에서도 테크니컬센터를 운영해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플라스틱코리아와 참관단은 라이펜하우저 본사·공장을 방문해 최첨단 압출기술을 시연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라이펜하우저가 테크니컬센터를 통해 공개한 것은 블로운 필름라인, 캐스트 필름 및 시트라인, 부직포라인 등 4기종 7대가 공개됐다. 이번 K 2019에서 강조했던 자사의 리사이클링 철학과 혁신적인 압출기술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블로운 필름라인: EVO Ultra Stretch 기술 적용, 리사이클링 가능한 단일재료 포장
라이펜하우저 블로운 필름은 폭 1000~4300mm 블로운 필름 생산을 위한 모듈식 3~12 레이어 라인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라이펜하우저블로운 필름은 표준 포장용 필름에서 식품 포장을 위한 배리어 특성을 지닌 정교한 기술 필름 그리고 최대 필름 둘레가 22미터에 이르는 농업용 필름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인하우스 행사를 통해 시현된 블로운 필름라인(Blown Film Lines)은 PVOH를 사용한 바이오 5층 배리어 필름생산을 위한 EVO Ultra Flat Plus의 5층 취입 필름라인으로 이 라인은 특히 소량주문 생산에 적합하다. 재활용이 가능한 ALL-PE 응용 제품을 가능하게 하는 EVO Ultra Stretch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신 장치가 테이크 오프에 통합됨에 따라 라인은 향상된 특성을 가진 PE 기반 PET 대체 필름을 생산한다.

재생 가능한 PA가 없는 높은 장벽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EVO Ultra Flat이 포함된 9층 필름라인은 최적의 필름 평탄도와 제어된 얇은 EVOH 층을 위한 특수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징 필름은 PET 및 PE의 라미네이트 복합소재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PET를 추가함으로써 폴리에틸렌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얻을 수 없는 우수한 강성을 필름에 부여함으로써 최적화된 2차 가공이 가능하다.

라이펜하우저 블로운 필름은 EVO Ultra Stretch 기술을 기반으로 K 전시회에서 폴리에틸렌 가공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위생 부문의 통기성 백시트 필름을 생산하는 플랜트에서 필름 연신 시스템(MDO)이 이미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취(hall-off) 장치에서 MDO의 위치는 핵심적 요소다. 이 기술의 장점은 초기 열을 통해 플라스틱을 4~6배 범위로 연신할 수 있다. 따라서 냉각 경로가 길어 훨씬 우수한 공정 안정성과 낮은 수축률을 얻을 수 있다. 그 결과로 씰링 특성이 개선된 재활용 가능 필름이 생성되어 PET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필름의 간결한 열 씰링 특성은 변경작업 없이 기존의 마감 장비에서 후속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후속의 마감 공정에서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가능하게 해준다. 라이펜하우저 블로운 필름은 EVO Ultra Stretch 기술을 단일재료 라미네이트에 적용함으로써 포장 생산 분야에서 고객에게 생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고성능의 대안을 제공한다.

기존의 필름 연신 시스템과 비교할 때 구성품에 대한 투자비용이 현저하게 낮을 뿐만 아니라 초기 열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 수준 또한 크게 낮다.

캐스트 필름 및 시트라인(Cast Flim and Sheet Lines): 스마트하고 모듈화되고

라이펜하우저의 캐스트필름라인은 주로 식품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유연한 포장 응용제품(예: CPP 또는 CPE) 생산을 위해 4개의 압출기가 있는 최대 5레이어로 이루어져 있다. 시트라인은 0.1~3mm의 필름두께를 위한 6개의 압출기(단일 및 이축 스크류+건조기)를 사용해 견고한 포장필름(예:PLA, PP, PET, 및 배리어)를 생산한다. 또한 이 라인에는 모든 일반 라미네이션 필름을 위한 라미네이션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플라스틱 단일소재는 분류 작업에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높은 수준의 플라스틱 폐기물 리사이클링을 가능케 해준다. 라이펜하우저 캐스트 시트 코팅(CSC, Cast Sheet Coating)은 모노 캐스트 필름 제조에 적합한 압출라인 및 구성품을 공급한다. CSC팀은 다년간의 개발 작업으로 입증된 광범위한 개발 전문성 및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필요에 최적화된 압출라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캐스트시트코팅은 성능 상의 요구에 따라 디지털 애드온 또는 추가 필름 레이어를 장착하거나 제품을 장착하는 등 멀티레이어 배리어 필름 생산을 위해 모듈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한 PET 가공을 위한 라이펜하우저 트윈 스크류 기술은 FDA(미국식품의약국)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은 EFSA(유럽식품안전청) 승인을 쉽게 받을 수 있다. CPP(무연신) 필름의 스마트 가공과 관련해서 라이펜하우저 캐스트 시트 코팅 팀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가공 라인에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부직포 라인: 라이코필 기술 활용한 스펀본드로 필름 품질 높여
라이펜하우저의 부직포라인은 주로 식품 응용 분야에서 사용되는 유연한 포장 응용제품(예:CPP 또는 CPE) 생산을 위해 4개의 압출기로 최대 5레이어로 이루어진 압출라인이다.

위생 및 포장 제품의 소재로 사용되는 스펀본드(spunbond) 직물은 이전에 필요했던 반제품 양의 최대 50%를 절약해주는 동시에 제품 특성을 향상시켜준다. 이는 라이펜하우저 라이코필 스펀본드 기술 덕분에 가능해졌다. 라이펜하우저 시스템 및 구성품은 소비자 사용 후 폐기물 가공에도 사용할 수 있다.

라이펜하우저 라이코필(REICOFIL)은 주로 위생제품 시장에 스펀본드 라인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라인은 최소 무게, 극히 높은 균질성을 지닌 스펀본드 직물 및 SMS(스펀본드-멜트블로운-스펀본드)를 매우 낮은 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다. 라이코필 스펀본드 공정에서, 원료 입자의 부직포로의 전환은 단일 생산 단계로 이루어진다. 라이코필 스펀본드 기술은 폐쇄 냉각 및 연신 시스템과 함께 작동한다. 따라서 필라멘트가 균일한 방출 바로 직전에 주변 공기와 접촉하게 된다.

라이펜하우저 압출시스템(RES, Reifenhauser Extrusion Systems)은 플라스틱 압출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구성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라이펜하우저그룹의 일원이다. 1911년 설립된 이 기업은 고도로 전문화된 사업부들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펜하우저는 자사의 기술 및 600명 임직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압출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전문 기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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