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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한 제어 기술력으로, 고객 맞춤형 취출 로봇 공급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6/11/04 14:08

코코 코리아 고영남 대표

강한 제어 기술력으로, 고객 맞춤형 취출 로봇 공급

공장 자동화·취출 로봇 전문 기업 코코 코리아는 다년간에 걸친 노하우와 기술력 축적, 그리고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취출 로봇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제 코코 코리아는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본격적으로 코코 코리아 입지를 구체화하는 한편, 화성 신공장 증축을 통해 전체 제품 라인업을 양산화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제어기를 탑재한 취출 로봇을 제작, 공급하는 코코 코리아는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자동화 공학과를 졸업 후 처음부터 관심이 많았던 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분야에 뛰어든 코코 코리아 고영남 대표는 지나간 10년과 다가올 10년에 대한 사업 운영 기조를 명확하게 구분 짓고 있었다.

코코 코리아는 탁월한 제어 기술력이 있어 이미 구축된 각 취출 로봇 라인업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었다. 현재 코코 코리아 취출 로봇은 사출성형기 400톤까지 적용하고 있으며, 이제 400톤 이상 중대형급 라인업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안에 화성 신공장 증축이 마무리되면 제품 양산화도 실현할 수 있다.

고 대표는 “지난 10년은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취출 로봇 라인업을 공고히 구축하는 시기였다”며 “코코 코리아가 맞이하는 새로운 10년은 라인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본격적으로 코코 코리아 입지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전체 라인업이 양산 체제에 돌입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10년 노하우 담긴 제품 라인업
코코 코리아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강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취출 로봇에 담겨 있는 코코 코리아 제어 기술력은 이미 선두 기업들이 점유한 취출 로봇 시장에서 코코 코리아가 버틸 수 있는 최고 무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코코 코리아는 기종마다 군더더기를 빼고 가성비를 높여주는 동시에 제품의 다양성을 갖추기 위한 기술개발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그러한 시도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제품을 공급할 수 있고, 제품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결단력을 보일 수 있다. 기존 취출 로봇 시장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제품과 기술력의 차별화를 만들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코코 코리아 만의 입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을 공급해야 하고, 특히 작은 기업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해 사후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기존 회전타입(SKY Series), 주행타입(SPACE Series)을 비롯해 전축서보타입(GALAXY Series) 라인업까지 구축한 코코 코리아는 국내 취출 로봇 시장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기본 기능을 갖추면서도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외한 컴팩트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특히 전축서보타입 취출 로봇 ‘GALAXY Series’는 코코 코리아가 향후 주력으로 내세우는 제품이다. 전체 AC 서보 모터 장착, 주행 밸트를 이용한 저소음 설계, 5.7인치 TFT 칼라 터치 스크린, 한글·영어 기본 지원(옵션 : 타국어 대응 가능) 등의 기능을 갖추고 50~220톤 사출성형기에 적용되는 전축 서보 구동 고정밀 취출 로봇이다.

고 대표는 “기존 제품 라인업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양산화를 모색하는 시점에서 GALAXY Series는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며 “컬러 액정 터치스크린을 통해 숙련도와 관계없이 초보자도 간편하게 로봇을 설정하고 작동할 수 있어 코코 코리아 제품 양산 계획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SPACE Series’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주행축 AC 서보 모터 장착, 주행 밸트를 이용한 저소음 설계, 한글·영어 기본 지원(옵션 : 타국어 대응 가능), 금형 자료 저장 기능, 알기 쉬운 조작법 등의 기능을 갖추고 50~380톤 사출성형기에 적용되는 보급형 횡주행 취출 로봇이다.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신뢰성 강화
9년을 진득하게 버티고 내년 10주년을 맞이하는 고 대표에게도 시행착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공장 자동화·취출 로봇 분야에서 업력을 쌓아온 고 대표도 사업가로서 처음 시작할 때는 실패라는 결과물을 남겼다. 2007년 친구와 동업으로 설립한 회사가 6개월의 짧은 인연으로 막을 내렸던 아픈 경험이 있다.

이후 “내가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고 대표는 2008년부터 취출 로봇 제어기 개발에 착수하게 되고, 그렇게 회전타입 SKY Series가 개발돼 코코 코리아의 존재감을 업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국내 W사 전동사출기 판넬 제작 및 외부 기계 배선(2010~2014년) 작업을 하면서 업계에 코코 코리아의 신뢰도를 함께 쌓아왔다.

코코 코리아가 본격적으로 제어기를 개발하면서 2013년부터는 우선적으로 중고 취출 로봇에 제어기를 적용했다. 코코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제어기가 있으니 로봇 몸체를 만드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그렇게 회전타입 취출 로봇이 처음 출시될 수 있었고, 회전타입을 비롯해 주행타입, 전축서보타입 취출 로봇 라인업까지 구축할 수 있었다.

고 대표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이 많다 보니, 그 경험에서 발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책상에서 이론적으로 개발하는 것보다 실제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니 당연히 피드백이 많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어 업계에서 신뢰성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과 직장인 시절, 그리고 무엇보다 사업가로서 자동화·취출 로봇 분야를 경험한 고 대표도 여전히 현장 영업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것이 코코 코리아가 앞으로 극복해 나아가야 할 과제 중 하나일 것이다. 꾸준한 기술력 개발을 통한 제품 개발은 물론, 여전히 제품 라인업을 대외적으로 알려야 하는 영업적인 측면까지 코코 코리아가 풀어야 할 과제는 아직 많다.


브랜드 가치 상승 통해 고객 접근성 높혀
코코 코리아는 ‘코코로봇(www.cocorobot.co.kr)’이라는 B2B 마켓(웹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이 웹마켓에서는 신제품 구매도 물론 가능하지만, 중고 로봇을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든 중고 로봇 제품에는 코코 코리아 제어기가 장착돼 있어 중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도 코코 코리아의 높은 제어 기술력을 만끽할 수 있다.

코코 코리아는 웹마켓과 더불어 공격적인 대리점 모집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얼마나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공급하느냐를 주요 사업 방향으로 삼았다면, 이제 10주년을 맞이하는 코코 코리아가 웹마켓과 대리점 등을 통해 얼마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느냐, 얼마나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느냐를 주요 사업 방향으로 삼았다고 할 수 있다.

고 대표는 “기업이 발전하고 사세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신뢰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렇게 어려운 과정을 극복해 냈으니, 이제 코코 코리아의 우수한 제품을 업계에 알리고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업력과 양산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코 코리아는 화성 신공장 증축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고 양산 체계에 돌입할 계획이지만, 기존 부천 공장은 본사로서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면서 연구소 개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력을 갖춘 영업소 역할도 하게 된다. 한마디로 부천 본사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업그레이드시켜 공격적으로 홍보가 된 완성도 있는 제품을 화성 신공장에서 양산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코코 코리아의 새로운 무대가 열리는 것이다. 그 무대의 시작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1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플라스틱 및 고무전시회(Plastics&Rubber Indonesia 2016)’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도네시아 플라스틱 전시회는 2만2,000sqm, 638개사 규모로 개최된다.

플라스틱 성형기계, 가공기계 및 소재(수지, 가소제 등), 음료 가공 포장기계, 플라스틱 포장 가공기계, 플라스틱 금형 등 다양한 전시 품목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코코 코리아가 협력사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취출 로봇의 기술력과 제품의 강점 등을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고 대표는 “일단 제품 생산 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파트, 즉 2차 자동화 분야를 코코 코리아가 공략해야 할 시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꾸준히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공장 자동화·취출 로봇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녀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www.cocokorea.co.kr

B2B 마켓 : www.cocorobot.co.kr

Tel. 032-684-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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