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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lariant(클라리언트) - 근적외선 감지 가능한 마스터배치 출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7/30 18:53

Clariant(클라리언트)

근적외선 감지 가능한 마스터배치 출시

스위스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Clariant(클라리언트)는 플라스틱의 재활용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포장 및 제품 개발자에게 더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의 ColorWorks(컬러웍스) 디자인 및 기술 센터에서 개발한 Clariant의 새로운 컬러 컨셉트 덕분에 이제 카본 블랙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더 어둡고 신비로운 느낌의 컬러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은 신생원료 및 재생원료 형태로 폴리에스테르(PET),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및 폴리프로필렌(PP) 원료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자동선별 시스템은 플라스틱 소재에 적외선 빔을 비추면, 서로 다른 폴리머가 빛을 다르게 반사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소재를 선별해낼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검은 색 및 그 밖의 깊고 어두운 색상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카본 블랙 안료는 비추어진 근적외선 빛을 전부 또는 대부분 흡수하기 때문에 센서는 검은 색 포장을 감지할 수 없어 서로 다른 폴리머의 구별이 더 어려웠다.

작년 말, Clariant는 NIR 조사(照射)를 통해 검은색 플라스틱을 감지할 수 있는 마스터배치 제품군 CESA® IR을 출시했다. 이 같은 효과는 재활용 솔루션을 위한 계측 분야 선두 기업인 노르웨이의 TOMRA Sorting Recycling(톰라 소팅 리사이클링)이 수행한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은 순수한 검은색보다 더 다양한 선택 가능성을 원한다. Clariant의 ColorWorks 센터 소속 디자이너는 “이 방향으로는 매우 확실한 트렌드가 존재한다. 일부 고가의 하이엔드 페이셜 트리트먼트, 영양 세럼 및 오일 등의 포장은 이 같이 풍부한 어두운 색상을 선호하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카본 블랙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활용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ColorWorks 팀은 CESA-IR 기술을 사용해 카본 블랙을 사용하지 않고도 어두운 색을 내는 안료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처음에는 어두운 갈색, 짙은 벨벳 느낌의 녹색, 리갈 다크 블루 등 세 가지 색상을 만들었다. 이 세 가지 색상 모두 매우 강렬해서 거의 검은색에 가깝지만, 제품에 구현하면 우아함과 고상함, 대담함 등을 떠올리게 해준다.

이 제품군은 트레이, 병용기 및 마개를 포함한 모든 다양한 포장 용도로 PET,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재생원료)을 비롯한 모든 포장용 주요 폴리머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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