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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과학기술원(KIST) - 96% 투명도와 높은 전도성 지닌 플라스틱 신소재 최초 개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7/30 18:54

한국과학기술원(KIST)

96% 투명도와 높은 전도성 지닌 플라스틱 신소재 최초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의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주용호 박사팀이 높은 전도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지닌 플라스틱 신소재를 개발했다. 기존 고분자 플라스틱보다 10배 높은 투명도를 보이는 등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 기술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투명 디스플레이 소재, 플렉서블 배터리, 바이오 전기화학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투명전극으로 라디칼 고분자(Radical Polymer)에 주목했다. 라디칼 고분자는 전기적 신호를 전달받아 전자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사용된다. 실험결과 연구진이 개발한 고분자는 필름 두께 1㎛(100만분의 1m)에서 96% 이상의 투명도를 갖는데, 같은 두께에서(1㎛) 기존 전도성 고분자의 투명도가 10% 이하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KIST 주용호 박사는 “향후 높은 전도도와 유연성, 투명도를 극대화하는 고성능 유기 전자소재 개발로 이어져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투명 디스플레이 소재, 플렉시블 배터리, 바이오 전기화학 등 다방면의 발전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고분자 분야 국제 저널인 ‘매크로몰레큘즈’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전도성 고분자는 ‘PEDOT:PSS’로, 투명전극 연구에 쓰이고 있지만 화학구조의 한계 때문에 필름 두께가 두꺼워지면 불투명도가 높아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2000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전도성 고분자의 개발은 이후 유연하고 투명하며, 높은 압력에도 깨지지 않는 강도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중점적으로 이뤄져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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