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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보건기구(WHO) 플라스틱의 유해성, 근거없음 밝혀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1/16 09:12

플라스틱 생산에 사용되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인간에게 끼칠 수 있는 피해를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미신 같은 이야기가 수십 년 동안 유통돼 왔다. 우선은 화학물질(다이옥신, 비스페놀-A 및 프탈레이트 등)이 침출돼 독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서 플라스틱 용기로 음식을 가열하지 말라는 주장이 있었다. 하버드의대 및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Web MD)의 보고서를 포함해 여러 종류의 보고서에 따르면, 다이옥신에 관한 이 같은 이야기는 근거 없는 미신에 불과하다.


쓰레기와 유기물을 소각할 때 다이옥신은 대기로 방출된다. 이 다이옥신은 다시 지구로 내려오고 동물들은 곡물과 풀을 먹고, 인간은 동물을 먹는다. 물론 이 다이옥신은 채소밭으로도 떨어지므로 인간이 이를 막을 길은 없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플라스틱에는 다이옥신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플라스틱 때문에 다이옥신에 의한 피해를 입을 일은 없다는 점이다.


투명하고 단단한 플라스틱 및 프탈레이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는 이전에는 부드럽고 유연한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사용됐다. 식품의 포장용기로 사용되고 있는 Epoxy resin 이나 Polycarbonate(PC) Plastic의 원료 물질로써, 비스페놀-A는 캔의 부식을 방지하거나, 열에 대한 저항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 병의 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미량 첨가되는 비스페놀-A는 식품을 보관하는 동안 일부가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보고되어 인체에 노출되었을 때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된다는 보고서 때문에 일본 및 WWF(World Wildlife Fund)에서는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수십 년 동안의 연구와 실험에 따르면 사람에게 노출되는 미세한 양의 BPA가 해를 끼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프탈레이트도 마찬가지다. 물론 플라스틱을 내구성 있게 만드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이 물질을 생성하는 분자사슬이 매우 단단하게 연결되어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자레인지에서 플라스틱 접시로 음식을 가열하는 경우 플라스틱이 화학물질을 방출할 정도로 분해되려면 음식을 700°F(370°C) 이상의 온도로 가열해야 한다. 그러나 이 정도로 온도가 상승하면 음식은 완전히 불타버릴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플라스틱에 대해 들여다 보자. 식수에 떠다니고 있을 뿐 아니라, 환경으로 유입된 폴리머 섬유 및 기타 플라스틱 제품에서 유실되어 나온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8월 21일자로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물, 위생, 보건 담당 코디네이터 Gruce Gordon은 AP 통신 보도를 통해 “우리가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섭취한다고 해서 인간 건강에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결론은, 만약 당신이 병에 든 생수나 수돗물을 마시는 소비자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플라스틱이 인체로 들어가 해를 입힐 수 있다는 두려움은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았다. WHO 보고서에 의하면 입증할만한 근거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식수에 있는 마이크로플라스틱과 관련된 화학 물질 및 미생물 병원체가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우려는 매우 낮다는 것이다. 또한 나노 입자의 독성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정보가 충분치 않지만, 적어도 이 우려를 뒷받침해주는 신뢰할만한 정보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추가 연구가 필요할 수는 있겠지만, 가디언지의 기사에서도 WHO는 식수에 포함된 마이크로플라스틱의 모니터링에 노력을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입증된 위험요소인 병원체를 제거하는데 우리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WHO의 Gordon은 “장티푸스와 콜레라가 마이크로플라스틱보다 더 우려스럽다”고 언급하며 “장티푸스와 콜레라는 곧바로 질병을 유발하고 수백만 명의 인명을 죽일 수 있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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