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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PVC 파이프 시장동향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0/04 12:59

 

 
일본 PVC 파이프 시장은 2008년 36만 471톤을 출하한 것을 정점으로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2012년에서 2013년도는 일본 소비세 인상 전선행 소비 증가로 6.5% 증가했으나, 2014년에는 그 반동으로 약 15% 감소했다.

 

2016년은 2015년 대비 약 2% 감소한 약 28만톤으로 나타났으나 주택착공 수가 감소하면서 수요가 줄어들었으며, 노후 설비교체, 리모델링 수요에 기대를 걸면서도 2017년도는 2016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큰 폭의 시장 증가나 수입량 증가는 기대하기 점차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및 국토 강인화 정책으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인 수요로 예상되며 지리적 특성상 잦은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내진 등의 까다로운 인증이 필요하다.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주요 사용 분야는 상하수도 설비 및 건설(토목, 건축)에 적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파이프 및 호스용 연결구의 용도로 일반 범용품에서 상하수도 용으로 간이수도, 전용수도(골프장, 별장 등), 공공하수도, 농업취락 배수, 택지조성 배수 등에 사용되고, 농업용으로는 논 관개용 관수로에 사용되고 있다.

 

건설설비쪽에서는 급배수설비, 공조설비, 플랜트 배관, 내열배관용으로 사용되며, 에너지?통신분야에서도 케이블 보호관, 전력?통신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주요업체 및 취급제품을 살펴보면 Kubota-Chemix사는(www.kubota-chemix.co.jp/) 내화성 배관, 컬러 파이프 피팅, 수도용 염화비닐 제품 등을 취급한다. SekisuiChemical사는(www.sekisui.co.jp/) 에스론 파이프 시리즈, 耐火VP파이프를, NIPPON KANZAI CENTER사는(www.kanzai.co.jp/) 쓰리레스 PVC파이프를, ASAHI YUKIZAI사는(www.asahi-yukizai.co.jp/)비닐 파이프, 수도용 비닐 파이프, TS?HITS 피팅을, ARONKASEI사는(www.aronkasei.co.jp) 수도용 피팅, 파이프, 알루미늄 복합 폴리에틸렌 파이프 등을 하고 있다.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동향

 

HS코드 3917.23의 일본 수입통계를 살펴보면, 2017년 전체 수입량은 전년대비 16.59% 증가한 4876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요 수입 대상국은 중국, 대만, 베트남 순으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017년 기준 36만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7.33% 증가했다.

 

 

 

규격 및 인증

 

PVC파이프는 용도에 따라 일본공업규격(JIS), 일본수도협회 규격(JWWA), 일본공업용수협회 규격(JIWA), 일본 하수도 협회 규격(JSWAS), 염화 비닐관 및 피팅 협회 규격(AS)이 대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나 전자제품 등의 공업제품 생산과 관련된 것부터 문자코드와 프로그램 코드 등 정보처리에 관한 규격도 존재한다.

 

세부사항은 일본공업표준조사회 홈페이지 www.jisc.go.jp/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KS 인증과 JIS인증은 상호 인정되지 않고 있어서 관련 제품을 일본에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추가인증을 획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JIS는 일본 주요 산업활동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이나 인증기준이 세부 품목별로 상이하며, 일본 국내기업으로서는 취득 절차가 까다롭게 느낄 수 있다.

 

일본 PVC시장은 일본의 수입대체정책 성공으로 국내 생산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해외제품의 수입도 증가하고 있다. 향후 장기간 대규모 투자 없이는 일본 생산제품으로 국내 수요충당이 어렵기 때문에 일본 PVC수입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 제품의 경우 최근 반도체 시장 호조의 영향을 받아 반도체 공정용 PVC의 대일 수출도 이뤄지는 등 2015년부터 최근까지 매년 7~8개사가 수출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는 한국 제품의 수입 규모가 유지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일본의 직접 수출은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지 생산 업체와의 합작을 통한 생산 등을 고려해 볼 필요도 있다.

 

PVC파이프 업체 K사에 의하면 “수년간 한국업체와 협력을 했으나, 현재는 수입업체를 통해 주문받고 있고, 제품과 품질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다”라고 언급하며,“양측 최소 주문 수량에 대한 견해차이로 직수입이 어려워지면서 한국제품 공급이 감소하자 값싼 중국제품 수입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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