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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멕시코의 금형제작산업 시장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3/01 14:20

 

 

 

금형수리 및 유지보수를 넘어 멕시코의 금형제작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멕시코의 자동차산업부문에 대한 지역차원의 공급과 지원역할을 해내고 있다.

7년 전 고객의 요청과 성장하고 있는 멕시코 시장에서 얻는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멕시코에 2만 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을 설립한 Integrity Tool and Mold(인테그리티 툴 & 몰드)사는 처음에 기존 금형의 유지보수 및 설계변경에 주력했지만, 많은 일감으로 불과 2년만에 두 배 규모인 4만 평방피트로 확장해야 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새로운 툴 제작사업 등을 포함해 여전히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이 회사는 또 다른 결정을 내렸다. 미국 온타리오주 Windsor(윈저)에 본사를 둔 이 금형기업은 멕시코의 이 공장이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면서 사업은 여전히 더 크게 확장될 가능성을 감지하고, 기존 멕시코 공장에서 3배 가까이 커진 새로운 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가속도가 붙고 있는 자동차시장

자동차제조업체 및 부품공급업체들이 앞다퉈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함에 따라 멕시코의 툴링산업은 급성장하는 운송부문과 함께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 Markit에 따르면, 2019년 San Luis Potosi(산루이스포토시)에 공장을 오픈할 예정인 BMW를 비롯해 현재 멕시코에서 경차를 만드는 13개 자동차제조업체는 2021년까지 2015년에서 48% 증가한 5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 Markit은 그 시점에 이르면 멕시코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자동차 생산국에 오를 전망이었고, 실제 2019년 전 세계 4위 생산국이 됐다.

2018년 6월 미국 미시간주 Novi에서 열린 Amerimold 2018 컨퍼런스에서 멕시코 툴링협회(AMMMT) Eduardo Medrano 회장은 2017년 멕시코가 수입한 30억 달러 규모의 툴과 다이는 멕시코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올려놨다고 말한 바 있다. 멕시코 국내시장 수요의 단 5%만이 멕시코 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Medrano 회장은 멕시코 내에 툴 제조업체가 없으므로 멕시코는 대형 툴인 경우 지난 2017년에는 주로 중국, 미국, 캐나다, 한국, 독일 등으로부터 약 5천개의 플라스틱 사출성형 금형을 수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소형 금형의 공급은 미국, 중국, 독일, 한국, 캐나다 순으로 이뤄졌다.

AMMMT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에는 약 30곳의 외국인 투자 또는 외국인이 소유한 업체를 포함해 265개의 금형 및 다이 공장이 있다. 이 툴링 공장들이 올리는 매출은 약 1억 7500만 달러에 달하고, 3400여명의 노동자를 고용해 1000대의 CNC(컴퓨터수치제어공작기)기계를 가동해 695곳의 멕시코 내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멕시코의 금형제작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어려움도 있다. 인적자원 및 숙련된 인력수급의 어려움과 공급기반 문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좋아지고 있지만, 금형용 철강공급, 다양한 핫러너 시스템 부족, 금형 마감처리업체까지 모두 현지 조달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무엇보다 인적자원문제는 여전히 여러 회사가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다.

 

 

이용할 수 있는 노동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력풀이 다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기술적 수준이 기업이 요구하는 기대와는 아직 차이가 있다. 이전에 기계공장에서 일했거나 사출성형업체에서 금형 관련일을 해본 반숙련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지만, 이들이 새로운 툴을 몸소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이 포괄적인 사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험 많은 노동자들을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데리고 오기도 한다. 더불어, 현지 기술전문대학과 협력해 신입사원을 구하고, 현지 기술전문학교들이 성장하고 있는 금형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축하도록 돕기도 하며, 차선으로 산업용 엔지니어링이나 기계 엔지니어링분야에 경험을 가진 이들을 고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부로 현지 기술전문대학들과의 협력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금형산업이 멕시코에서 싹이 트고 성장해감에 따라 자동차제조사 및 부품공급업체 고객들로부터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 수입한 금형을 수리하거나 설계를 변경하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현지 공장에서 직접 툴을 제작해 달라는 요구가 늘고 있다. 자동차제조사나 대형 1차 공급업체들이 이를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추세로 보이면서 이제 모든 것을 멕시코에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멕시코에 진출해 있는 모 기업은 당시에는 금형 수리, 유지보수, 설계변경을 기준으로 비즈니스가 100% 이뤄졌다. 하지만 머지않아 금형의 현지 직접 제작으로 사업의 중심이 옮겨갔고, 현재는 현지에서 새로운 금형을 제작하는 비즈니스와 유지보수 및 수리 비즈니스는 70:30 정도로 나눠지고 있다. 자동차제조업체 및 부품공급업체들은 여기 멕시코에 지금 보이는 것 이상의 큰 능력이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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