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시선집중 전시회/세미나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제목 CHINAPLAS 2019,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순환경제를 전면에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0/31 13:02

 

 CHINAPLAS 2019는 다시 광저우에서 개최되며 최소 18만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혁신은 한 편으로는 현대적 발전과 다양한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 두 가지로 동력을 얻기도 한다. 혁신기술과 소통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온 CHINAPLAS는 업계와 세계의 요구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으며,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에 늘 새로운 요소와 에너지를 끊임없이 제공해왔다.

 
‘인더스트리 4.0’ 이후의 메가트렌드 - ‘순환경제’
순환경제의 육성은 전 세계의 공감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내기 위해 중국이 지향하고 있는 경제 및 사회적 발전전략이다. 때문에 이와 관련해 거대한 잠재력과 풍부한 시장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사인 애드세일전시서비스의 Ada Leung 총경리는 “CHINAPLAS 2019는 33번째로 매회 시장의 요구에 응답해 그에 맞는 새로운 동향을 소개해 왔다. 지난 3회에 걸쳐 우리는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을 크게 부각시켜왔다. 그다음으로 순환경제가 새로운 빅트렌드가 될 것이다”며, “순환경제는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개념이다. 이미 2011년부터 CHINAPLAS는 ‘바이오플라스틱 존’을 만들어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바이오기반 플라스틱을 소개해왔고 2016년 상하이 전시부터는 ‘리사이클링기술 존’도 설치했다. 이 라인업들은 그 후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내년 CHINAPLAS에서는 순환경제를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출품사 및 참관객들이 크게 그 잠재력과 기회의 영역을 더욱 깊이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난 9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8회 아시아 플라스틱 포럼 및 17차 AFPI 컨퍼런스(28th Asia Plastics Forum & 17th Term AFPI Conference2016~2018)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순환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조(Creating Sustainable Value through Circular Economy)’라는 주제 아래, 지자체와 정부, 업계·협회, 원재료 공급기업 및 브랜드 등이 한자리에 모여 폐플라스틱 처리와 환경 보호를 위한 자신들의 방법을 서로 나누는 행사로 이는 순환경제가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에서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고 전했다.

 

 이미 2011년부터 CHINAPLAS는 ‘바이오플라스틱 존’을 만들어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바이오기반 플라스틱을 소개해왔다.

 

또한, “순환경제와 더불어,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정책이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에 자아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뿐 아니라 세계경제 상황의 변화, 중미간의 무역분쟁이 초래한 플라스틱 혁신의 기회나 도전 등에 새로운 시장동향 및 요구들에 대해서도 또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따라서, 내년에는 해외시장 확대에 큰 노력을 기울이면서 ASEAN 국가들과 ‘일대일로’ 권역에 위치한 주요 국가들에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스태프를 직접 보내 해당지역 협회, 단체 및 기업들이 CHINAPLAS를 찾을 수 있도록 초청하는 활동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목표는 우리 전시회에 출품하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투자에 대한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누리게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뚜렷한 이득을 목표로 재생 플라스틱을 채택하는 기업들
많은 브랜드가 보여준 귀감은 순환경제의 구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갈수록 많은 수의 거대 기업이 리사이클링을 통한 환경보호정책을 발표하며 실천에 나서고 있다. 2017년 아디다스(Adidas)사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러닝슈즈를 백만 켤레나 판매했다. 이들은 2024년까지는 신재 플라스틱 사용을 완전 중단하고 리사이클된 플라스틱만을 원재료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식품기업 크라프트하인츠(Kraft Heinz)사도 2025년까지 자사 포장재 100%를 리사이클링가능, 재사용가능, 퇴비화가능 소재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코카콜라(CocaCola), 유니레버(Unilever), 볼보(VOLVO), 이케아(IKEA), 나이키(Nike), 에이치앤엠(H&M) 등과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 또한 리사이클된 재생재 플라스틱 사용계획을 밝혔다.

 
또한, 중국의 가전기업 Gree Electric Appliances사도 폐전기·전자제품의 분해와 리사이클링을 담당할 재생가능 자원기업 설립에 큰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바로 원재료의 리사이클을 통해 가전산업 공급사슬에 친환경적 순환사이클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순환경제의 핵심은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리사이클링이다. 때문에 플라스틱 폐기물의 리사이클링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이다. 2025년까지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국가인 중국이 전 세계 도시 고형폐기물의 1/4을 배출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비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순환경제가 크게 신장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원재료 부족의 관점에서 본 재생가능 자원 회수시스템 개혁

시장은 거대하지만, 원재료는 부족하다. 먼저 중국 정부는 2017년 ‘외국폐기물 반입금지를 통한 고형폐기물 수입관리제도 개혁실시방안’을 발표했다. 그다음으로, 2017년 말 생활폐기물 플라스틱의 수입금지가 이뤄졌고, 2018년 말까지 산업폐기물 플라스틱 수입이 완전히 금지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 수입된 플라스틱은 2016년 730만톤에 달했다. 가격으로 따져 37억 달러나 되는 이 양은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의 무려 56%를 차지했다. 과거 중국의 폐기물 가공 및 리사이클링 산업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결적인 리사이클링 사슬을 이루지 못했고, 중국 내 전체 리사이클링율과 대규모 리사이클링의 비중이 모두 낮았다. 수입금지 조처 여파로, 원재료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며, 재생가능 자원의 리사이클링 시스템에도 시급한 변화가 요구된다.

 
중국의 쓰레기 분류, 폐기물 수거 및 처리, 리사이클링 및 재사용의 전반적 사슬은 아직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리사이클링’ 덕분에 관련기술들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2016년 상하이 전시회부터는 ‘리사이클링기술 존’도 설치했으며, CHINAPLAS 2019부터는 가장 중요한 위치로 격상시킬 것이다.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회수,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폐기물 플라스틱의 취급방식이 급속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지금 주목을 받고 있는 산업은 리사이클링과 환경보호 산업사슬을 통합하는 방법으로 중국의 재생가능 자원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수립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 새로운 종류의 재생 폐기물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고효율 폐기물분류, 재생재 그래뉼레이션, 플라스틱 열분해 등을 위한 기술과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등이 주목받고 있다.

 
PET, PC, PS, PP, PE, PVC, ABS 등과 같은 전통적 유형의 플라스틱 폐기물뿐 아니라 POM, PTFE, Nylon(6, 66), PVB 등 새로운 종류의 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하는 기술에 대해 갈수록 많은 기업이 요구하고 있다.

 
CHINAPLAS 2019에서는 리사이클링기술 존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회수, 지속가능성 컨퍼런스(Plastics Recycling, Recovery & Sustainability Conference)’가 준비된다. 첨단기술을 익히고, 기술적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업계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기회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및 규제부터, 리사이클링 기술을 거쳐 최종단계에 필요한 혁신기술 및 장비에 이르기까지 업계의 전체 사슬을 놓고 업계전문가들의 깊고 철저한 분석과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업계동향, 기회, 도전, 솔루션 등 또한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관해서는 보다 상세한 내용이 곧 발표될 예정이다.

 
CHINAPLAS 2019는 중국 광저우의 파저우 중국수출입전시장에서 2019년 5월 21~24일 열린다. 약 3400개 유수의 플라스틱 및 고무기업들이 전 세계에서 참가해 25만m2 규모의 공간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15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최소한 18만 이상의 전문가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5월 13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마치면 4일 자유관람권을 7.5달러의 조기등록 할인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19년 2월 28일 이전까지 사전등록하는 참관객은 미리 발송되는 방문객 입장권으로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www.ChinaplasOnline.com/prereg에서 할 수 있고, CHINAPLAS 2019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HINAPLAS2019 #아시아플라스틱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