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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JEC ASIA 2018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2/04 11:05

 

 

아시아 최대 국제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ASIA 2018이 11월 14~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C1, C2홀 및 D1홀에서 개최됐다. 이 전시회를 주관한 JEC 그룹은 전 세계 96개국, 25만명의 복합소재 전문가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세계 최대의 복합재료 전문가 네트워크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라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과 함께 주최됐다. JEC ASIA 2018 서울 전시회는 2017년 제1차 서울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차 전시회다.

 

올해는 전년보다 세 배 이상의 규모로 개최됐으며, 총면적 8800m², 243개의 복합소재기업이 참가하고, 약 40개국 6천여명의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독보적인 국제 복합재료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 맞춰져

 

행사 첫날인 14일 방송인 이다도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JEC그룹 대표 및 CEO인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를 비롯해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최진혁 과장, 서울특별시청 관광체육국 김태명 과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릭 피에르쟝 CEO는 “복합소재분야는 매우 역동적인 산업으로, 학계와 연구소, 기업, 기관과 단체 모두가 혁신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전시회기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복합소재 응용분야 중에서도 특히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 됐다”고 말했다.

 

 

전 세계의 주요 복합재료 기업들 참가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 시장에 초점을 맞춰졌다. CHOMARAT, ARKEMA, M Torres, SAERTEX, Solvay, CGTECH, 효성, TORAY GROUP, 한화첨단소재, 한국카본, 코오롱 등 세계 복합재료 주요 기업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 DYETEC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한양대, 카이스트, 서울대, UNIST 등 주요 복합재료 연구센터들이 출품했으며, 전 세계 복합재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11월 14일 개막일에는 KCTECH(탄소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ICF)이 동시에 개최됐다.

 

코오롱그룹 복합소재센터는 아라미드 섬유를 비롯해 이를 이용한 중간재 및 주행주행차, 전기차 등의 핵심소재인 경량화 복합소재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복합소재 ‘리프 스프링’(Leaf Spring)은 화물차의 차체를 지지하는 부품으로 복합소재를 적용해 기존 금속제품 대비 중량을 50% 낮추고 내구성은 2배 이상 높였다. 이런 우수성을 인정받 아 JEC혁신상을 받았다.

 

SK케미칼은 ‘압축성형용 급속경화 프리프레그’(PCM·Prepreg Compression Molding)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 부품회사와 함께 다양한 차부품을 개발해온 기술을 공개했다. 압축성형용 급속경화 프리프레그는 경화 속도를 1시간 이상에서 3분 이내로 줄여 차량 경량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차 부품 생산공정에도 적합하다. 이외에 서남해 해상 풍력단지에 건설중인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에 공급되고 있는 프리프레그 스파캡(Spar cap)도 같이 전시됐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차량 경량화에 주목하고 관련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으로, 현재 주력제품과 개발단계의 제품까지 다양한 복합소재를 선보였다. 특히, GMT(강화열가 소성플라스틱)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스트롱라이트(StrongLite)를 비롯해 경량복합소재들을 전시됐다. 스트롱라이트는 범퍼 충격 보강재로 활용되는데, 기존 범퍼에 사용됐던 제품보다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카본은 다양한 복합소재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동차를 비롯해 항공, 건축, 레저스포츠, 풍력발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 복합소재 기술개발 현황과 성과를 비롯해 PCM공법으로 부품성형을 완료하는 고속경화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제품과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요트 마스트 같은 초대형 부품 성형을 위한 저온경화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제품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옥시알아시아퍼시픽는 혁신기술을 통해 규격품으로 개발한 TUBALL™ MATRIX를 전시했다. TUBALL™ MATRIX는 나노튜브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일련의 초농축제로, 0.1%의 첨가만으로도 소재에 108~102Ωcm 범위의 저항값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조를 강화하고 기존 색상을 유지할 수 있다. TUBALL은 영구적인 전도성 강화, 복합재료 채색시 유연성 등의 강점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모두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도 세계 1위 탄소섬유의 위상에 걸맞은 우수한 탄소섬유 및 응용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뛰어난 물성과 품질의 신제품 2종을 공개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도 대응 가능한 폭넓은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헤네케코리아는 섬유 보강부품 또는 분무되지 않은 PUR시스템에서 복합몰드부품을 분무할 수 있는 PUR 복합분무 성형기술(PUR-CSM)과 고압기술을 이용한 섬유강화구조 부품생산기술인 HP-RTM 라인 등이 소개됐다.

 

2006년 분리 독립된 ARKEMA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근 개발한 열가소성 소재용 수지에 대한 홍보와 함께 복합재 시장에서 아케마의 관련제품와 복합재용 접착제에 대한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

 

폴리우레탄 제조분야 기업으로 알려진 디유티코리아는 폴리우레탄 발포기와 믹싱헤드 제조, 내·외장형 장섬유 사출성형, 200톤·400톤급 몰드 프레스 장비에 대해 소개가 이어졌다.

 

 

JEC Asia 2018 컨퍼런스 프로그램

 

JEC ASIA와 동시에‘ 제13회 국제 탄소 페스티벌’도 전라북도 주최로 펼쳐졌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5세션으로 구성돼 45명 이상의 국제적인 연사들이 참석해 고성능 복합재료기술 및 응용분야의 최신 발전에 초점을 맞춘 기술 및 전문가 컨퍼런스다.

 

‘지식과 네트워킹’을 통한 복합재료산업에의 헌신을 목표로 하고 있는 JEC그룹은 비즈니스 플랫폼인 전시회와 더불어 아시아 복합재료시장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를 3일 동안 개최해 자동차 및 항공우주분야의 복합재료 최신응용을 집중 조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화첨단 소재, 한양대학교, CIKON, DIAB, Arkema, CETIM 등 국내외의 전문가 들이 대거 참여했다.

 

다양한 JEC 이벤트

 

올해 JEC혁신상은 올해 첨가제 제조, 항공우주, 자동차, 전자 이동성, 산업설비, 인프라 및 토목공학, 해양, 철도, 스포츠 및 레저, 지속 가능성 및 트럭분야 등에 작년보다 두 배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상식은 전시 2일째인 15일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기회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돼 전 밸류체인업체들간의 비즈니스 기회창출에 이바지했다. 특별전시관은 탄소복합재 우수 중소기업의 탄소제품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전시됐다. 탄소섬유는 경량 소재로는 대표성적인 제품으로 셀룰로스, 아크릴 등 원사를 1500도에서 가열해 탄화시킨 것으로 무게는 강철의 5분의 1로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10배나 강해 자동차·항공기·로봇·풍력발전기·기계 등 다양한 산업제품 소재로 활용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리더십 복합소재 서클은 이동성의 미래, 자동차분야에 초점을 맞춰 ‘자동차산업과 복합재료’를 주제로 개최되며 자동차 플래닛 및 관련부품 전시 등 자동차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에서 가장 혁신적인 복합소재 자동차에 관한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는 네트워킹과 지식창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자동차 개발분야에서 복합재료의 활용증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했다.

 

이 외에도 복합재료 투어(복합재료 관련시설 방문) 및 복합재료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워크숍 프로그램, 국내외 탑바이어와 출품업체의 만남을 독려하고 업체간의 비즈니스 성사지원 차원에서 마련된 탑 바이어 프로그램(B2B미팅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전시기간 내에 제공 됐다. 내년 JEC ASIA 전시회는 2019년 11월 13~15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JEC혁신상 12개 부문 선정작

 

첨가제 제조분야

룩셈부르크 e-Xstream 엔지니어링의 첨가제 제조를 위한 Digimat

 

항공우주-구조분야

인도 CSIR 국립항공우주연구소의 혁신적인 스킨립 코큐어드 엔진 베이 도어

 

항공우주-공구분야

미국 Ascent Aerospace-Coast Composites의 HyVarC ® 하이브리드 인바·복합 레이 업 몰드

 

자동차 액션복합재료분야

중국의 CFRP 안정제 및 droplinks의 대량생산

 

자동차-상업용 차량분야

2018 한국 코오롱 차량용 스마트 하이브리드 복합 재료 리프 스프링

 

E-MOBILITY분야

독일 Daimler AG의 ‘차량 일체형 유도 충전

 

철도분야

독일 Saertex GmbH Co의 혁신적인 철도, ICE 리노 베이션

 

인프라 및 토목공학분야

호주 미래재료센터의 간편한 자물쇠 합성자켓

 

해양분야

프랑스 Loiretech의 FABHELI 복합 프로펠러

 

산업설비분야

독일 복합재료기술센터 Stade-Airbus Company의 고성능 경량로봇 그리퍼시스템

 

스포츠레저분야

DYETEC연구소(한국염색및마감기술연구소)의 graphene oxide (GO)를 이용한 경량, 고강성 무인구 조물의 혁신적인 CFRP 제조방법

 

지속가능성분야

독일 프리미엄 에어로 텍 GmbH의 패치 배치로 AFP 잔여테이프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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