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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42nd Conference SPE Korea 2018, 'Plastics for Life’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2/29 15:59

 

 

지난해 12월 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서관에서 ‘Plastics for Life’를 주제로 ‘제42회 컨퍼런스 SPE Korea 2018’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SPE Korea Section이 주최하고, HDC현대EP,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정보은행, CNS PPT, SK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이 후원했다.

 

현대EP사 박규환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SPE Korea Section 공정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SPE Korea는 매년 2회의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 및 가공과 관련된 최신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플라스틱산업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국내외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 가공, 첨가제, 설비에 관련된 최신기술을 논의하고자 제42회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New Technology Forum과 Polymer Sustainability & Processing 등 2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SPE Korea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2017년 회장사로 활동해준 한국화학연구원 이성구 책임연구원과 최우진 책임연구원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SPE Korea Award(기술상) 시상에는 ‘Isosorbide를 이용한 바이오 화학소재 개발’의 삼양사 류훈 팀장과 ‘Structural Interaction and Gas Barrier Properties of Ethlene-Vinyl Alcohol/Tin Phosphate Glass Composites?의 한화케미칼 이상진 선임연구원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SPE Dow Hyun Award 우수 연구논문에는 UNIST 김병주 박사가, 우수 연구성과에는 부산대학교 송형용 박사과정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기조강연
Material Challenges in 3D Printing

 
한양대학교 이재성 교수는 전기자동차 시대에 소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CEO 대상 워크숍에서 3D 프린팅 산업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면서 2014년 관련 정부부처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3D 프린팅 산업은 2트랙 전략이 필요하며, 선진국을 따라가기보다는 한국형 소재와 장비 구축전략을 강조했다.

 
현재 분말산업은 AM기술이 3D 프린팅 산업의 기본이 되고 있으며, AM 기술은 복잡하고 재료 과학, 품질 관리, 자동화,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현재 ALM 프로세스는 너무 느리다는 단점이 있고, 일본의 하이브리드 타입은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토너값 재료(분말) 및 장비에서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고부가가치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M 프로세스를 Binderless 프로세스와 Binder assisted 프로세스로 구분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한국 기술의 돌파구가 나와야 하고, 금속과 고분자가 연결되는 부분이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속 AM시장 전망에서 2017년 2조대의 규모가 2020년이면 7조대로 성장하는 동안 Metal Powder는 6개 증가하는 만큼 주시해야 하는 시장이다. 또한, 금속 AM 장비의 예상 누적설치량에서도 기존의 레이저 용접보다 바인더 프로세스 영역이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며, 별도의 레이저 기술이 없어도 국내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교수는 금속과 분말에 국한돼 있던 영역이 Material Extrusion(필라멘트), Material Jetting(액상 수지+소재), Binder Jetting(액상)에 Composites, Metals, Ceramics까지 가능해지져, 바인더가 들어가는 3D 프린팅 기술이 플라스틱 소재, 바인더 소재, 고분자 소재 등 가장 많은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AM기술과 전통적인 제조기술을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우리나라 산업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특별강연
플라스틱 산업 지원을 위한 Virtual Platform

 
한국화학연구원 최우진 화학소재솔루션센터장은 그 동안 소재 데이터베이스부터 가상공학 인공지능기술 등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Virtual Platform(가상 플랫폼)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Virtual Platform은 2007년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화학소재정보은행을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화학분야에는 많은 인공지능기술들이 적용된다. 이 Virtual Platform를 통해 새로운 합성정보나 또다른 합성정보 검색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Virtual Platform은 기존 하드웨어 기반의 소재합성 제조, 분석평가, 공정장비 기능 등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수행하는 컨셉트로 제안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데이터, 시뮬레이션, 인공지능기술이다. 현재 센터는 데이터 분야의 정보를 ‘화학소재정보은행?에 제공하기 시작했고, 시뮬레이션 분야는 2017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인공지능 분야는 2018년부터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개발되면 플라스틱 산업 지원을 위한 Virtual Platform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화학소재정보은행은 2007년부터 소재 물성정보,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수집 및 생성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물성정보 데이터는 73만건, 플라스틱 및 고무 등의 배합정보 데이터가 1만 8천건, 복합정보는 조성정보와 물성정보 등이 구축돼 있다. 뿐만 아니라 고분자 화학구조에서 물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오픈했다. 이러한 정보들은 소재정보은행 통합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정보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상공학 플랫폼에서는 화학소재를 선정하고 제품 완성까지 단계의 시행했던 툴들이 적용되며, 이 중에서도 성형, 구조, 유동과 관련된 해석 툴들을 구축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등 기능성 플라스틱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인프라 구축 및 활용, 운영인력 양성 및 유지함으로써 기업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부터 1단계 구조해석 가상공학, 2018년부터 2단계 내후성 가상공학, 2019년부터 3단계 유동 성형해석 가상공학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Virtual Platform은 실험정보, 논문 데이터등을 수집해 빅데이터 등을 구축하고 머신 러닝이라는 데이터 마인드 기법을 적용해 사용자가 정확한 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안된 물성에 대해서 어느 용도로 적합한지 제안하는 Platform이다.

 

 

SPE Dow Hyun Award

 
이날 상을 받은 UNIST 김병주 박사는 Ultra-high-speed processing of nanomaterial-reinforced woven carbon fiber/polyamide 6 composites using reactive thermoplastic resin transfer molding(T-RTM)(반응성 열가소성 수지 트랜스퍼 몰딩(T-RTM)을 이용한 나노 소재 강화 탄소섬유/폴리아미드 6(복합재료의 초고속 가공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또 다른 수상자인 부산대학교 송형용 박사과정은 Rheological Characterization of Polymeric Materials Under Medium Amplitude Oscillatory Shear(MAOS) Flow by FT Rheology(FT 유변학에 의한 중진 진폭 전단(MAOS) 유동 하에서 고분자 재료의 유변학적 특성에 대해 발표했다.

 

 

Sesson I
Polymer Sustainability & Processing

 

 

다기능성 에어로겔 복합체 개발 및 응용

 
SessionⅠ에서 첫 번째로 강의를 시작한 전남대학교 홍창국 교수는 실리카 에어로겔(Silica aerogel)에 대해 Gal 구조를 유지하면서 구조 내 액체를 공기로 치환해 얻은 고다공성 나노구조체로 고체이지만, 공기에 가까운 성질을 지니며, 머리카락 1만분의 1 굵기인 실리카(SiO2)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상온과 고온에서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고 소개했다.

 
세계 단열재 시장은 2020년 650억 규모로 예측되면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기존의 단열재만으로 고효율 단열성능 구현은 한계가 있었는데, 기존 단열재에 새로운 단열물질을 접목시킬 수 있는 고효율 단열재 개발 연구가 필요한 시점에 실리카 에어로겔은 안정성과 효율성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성능 단열물질이다.

 
실리카 에어로겔은 고유 특성으로 인해 단열재 및 에너지, 화학적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되고 있지만, 단열재 관련기술이 없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의 6가지 공정 168시간에 이르는 제조기술을 3단계 6시간으로 단축시켜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개발했다. 그동안 단열제품과 실리카 에어로겔의 혼합시 문제점으로 실리카 에어로겔→과립형으로 제조→표면 코팅하고, 내부구조는 유지하면서 표면 캡슐화해 기공을 보호하고 단열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복잡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코팅기술 개발로 에어로겔 응용분야가 확장되면서 경제적, 기술적, 산업적 효과가 예상된다.

 

화학반응을 고려한 폴리우레탄 부품제조공정 예측기술

 
㈜에스앤위즈 이성윤 대표는 디지털 트윈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가 소재 개발에 어떻게 응용 및 활용되는지 발표하고 싶다며, 폴리우레탄의 경우 소재의 형상이나 두께에 따라 물성들이 다르다고 전제했다.

 
이성윤 대표가 발표한 가공 소프트웨어는 예측 가능한 변수들을 고려해 어떻게 가공해야 최상의 품질과 가장 단시간에 금형에 맞도록 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제조하는 방법은 원액 투입부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의 공정을 보여주며, 어느 회사의 원료를 쓰느냐는 소재 측면, 주입방법과 금형온도 등의 공정과 디자인 측면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예측하는 기술이다.

 
제품 제조과정에서 나타나는 결함들을 실제로 소프트웨어가 예측하는지 평가한 후 한 차례 공정을 실시해 현장에 투입되게 된다. 일례로, 시트를 만들 때 원액 1번과 2, 3번을 쏘게 되는데, 2번과 3번 라인이 원래 작업자의 의도와 다르게 대칭도 맞지 않고 원액이 올라오는 크림 타입 현상이 될 때 제품이 제조되는 것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현장에 적용할 때는 몇 가지 시나리오를 토대로 밀도 분포와 물성 평가를 진행하고, 오픈 타입의 제조공법과 클로즈 타입의 제조공법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확보하고 단기간 내 제조비용을 낮추고 전체적인 개발 및 납품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roplet Based Microfluidics and Its Applications

 
영남대학교 임지석 교수의 액적 기반 미세유체시스템(Droplet Based Microfluidics)에 대한 강의에서 10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채널의 형성은 두께는 40~50㎛이며, 이 채널에서 1초에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작은 물방울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처음에 이 툴은 신약개발에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서로 다른 두 물질을 혼합할 때 한 물질이 셀이나 단백질 같은 고체라면 실제로 테스트 볼륨을 많이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과물을 측정할 때 여러 개의 데이터를 하나의 평균치로 취득할 수 있다.

 
이때 테스트 볼륨을 극단적으로 줄이게 되면 하나의 테스트 볼륨 안에서 모든 시그널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실제로 초고속 카메라로 측정한 결과 1초에 만개 내지는 그 이상 제작할 수 있는 속도로 가질 수 있어 정량적 분석 이외에 빠른 수율의 분석과 물방물 이외의 화학실험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실험을 거친 후 자동차 배광실험 테스트 결과에서 빛의 패턴이 확인됐고, 고해상 모듈을 만들어 광원과 렌즈 사이의 테스트를 진행한 실험을 소개했다.

 

 

Van der Waals control methodology

using nano-engineered surface

 
연세대학교 김태경 박사는 나노구조를 이용해 반데르발스력의 제어와 응용여부에 대해 발표했다. 반데르발스력 제어를 이해하는 모델링을 어떻게 했는지와 모델링 검증을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최종적으로 응용분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 연구에서 표면에 작용하는 힘의 종류 및 힘과 파티클 사이즈의 관계는 파티클의 사이즈가 작을수록 제거하기 어렵고, 반데르발스 힘은 분자간에 존재하는 인력으로, 분자 내의 전자의 움직임으로 순간적인 쌍극자가 발생된다. 이로 인해 인접하는 분자에서 유발 쌍극자가 발생한다.

 
해석 및 측정 결과와 비교 후 나노구조물과 파티클 사이의 반데르발스력 제어를 위한 design methodology를 제안하고, 서로 다른 나노 구조가 비슷한 표면 습윤 특성을 가질 수 있지만, 이를 van der Waals력 관점에서 바라 볼 때 상이한 결과를 보일 수 있다. 김태경 박사는 “실례로 삼성중공업과의 협업에서 김 박사의 개발물과 일반적인 표본을 77일간 비교한 결과, 개발물 성능이 더 우수해 추가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ultifunctional Thermoset Thin Films by Coating and Polymerizing Selfassembled Liquid Crystal Monomers

 
전북대학교 정광운 교수는 액정 모노머를 활용해 Thermoset Thin 필름을 가공하고, 이것을 활용해 유용한 재료로 만드는 액정(LC) 및 LC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세 가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coatable polarizers를 활용한 액정 네트워크 연구에서 polar carbonyl 그룹과 cyanine 그룹간의 단거리 분자 물리적 상호작용을 통해 PBRM 분자와 평행하게 정렬되고, TN과 IPS LC 테스트 셀에서 5CB의 전기 광학 응답이 조사됐으며, 단층형 네거티브 분산 보상 필름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배향된 필름의 광중합이 수행된다.

 
두 번째 스마트 윈도우 및 페인트용 Chiral nematic LC 네트워크는 chirophotonic 결정막 제작과 풀 컬러 패터닝된 CLC 필름, 넓은 대역폭의 원형 편광 반사형 및 유연 미러 시연을 통해 헬리컬 나노구조체의 나선형 피치를 빛으로 정확하게 제어하면 스마트한 윈도우와 페인트를 제작할 수 있다.

 
세 번째 열전달 유기물질용 디스코틱 LC 네트워크는 PNP-6MA 필름의 방향성 열전도도는 PNP-6MA 분자의 길이 방향에 대해 2.5W/mK로 추정되고, 디스코틱 액정 열전달 유기물질(HTOM)은 회전자기장 하에서 일축배향 반응성 디스크 원반의 광중합으로 달성돼 하향식과 상향식 조합으로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재료의 형태, 구조 및 특성을 IT, BT, NT, ET 등 응용분야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Application for waterbased phenolic resin

 
강남화성(주) 김연수 부장은 써머쎗 중 가장 대표적인 페놀수지 종류에서 환경친화적인 재료이면서 많이 찾고 있는 수성은 상당히 적은 분야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긴 역사를 지닌 페놀수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로 다른 폴리머보다 가격적인 매리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수한 내열 특성과 함께 절연성과 단열성을 꼽았다.

 
페놀류와 알데히드류의 원료에 대한 소개에서 수성 타입의 페놀류는 대부분 레졸 타입으로 제조해 만들고, 중합 조건에 따라 페놀수지의 종류가 달라진다. Novolac Resin과 Resol Resin의 제조공정 및 메카니즘, 중화반응, 응용분야에 대해 설명에 이어 수성 페놀수지 응용분야에서 수량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페놀 폼은 Hydrophilic type 과 Hydrophobic type 등 두 가지 제조공정으로 구분되고 그 동안 단열재로 주목받지 못하다가 법규가 개정돼 최근 주목받으면서 향후 시장 수요가 늘어날 것을 전망했다.

 

 

Sesson II
Polymer Sustainability & Processing

 

 

Compatibilizer for Recycle Plastics & Biodegradable Plastics

 
만텍 정만협 대표는 재활용 플라스틱용 상용화제에서 폴리머 이슈 및 트렌드, 재활용을 설명했다. 반응성 상용화제와 비반응성 상용화제에서 많이 사용하는 반응성 상용화제는 소량 첨가로도 큰 효과가 있고, 저비용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지만, 부반응에 의한 물성저하의 위험과 적정한 혼련 및 성형을 위한 조건 Control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반면에 전반적인 기계적 물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강의했다.

 
나라별 상용화제와 제조사별 상용화제의 종류와 만텍의 PP/EVOH Compound와 PP/PET Compound에 대한 3가지 테스트 결과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용 상용화제는 땅이 넓어 매립문화가 발달한 미국과 2017년부터 슈퍼마켓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프랑스, 벨기에와 독일의 생분해 인증기관, 쓰레기봉투 30% 분해도 적용을 추진의무화하고 있는 우리나라 등 국내외 플라스틱 사용규제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종류와 구분법, 테스트 결과를 강의했다.

 

Lignin-based Polymeric Composites

 
단국대학교 황석호 교수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Plastic Recycling, BioPolymers, Polymeric Biocomposite를 제시하고, 나무의 조직을 지지하는 중요한 구조물질을 형성하는 유기폴리머(organic polymer)의 일종인 Lignin을 기반으로 한 Polymeric Composites에 대해 설명했다.

 
Lignin은 Linear structure와 branched structure 등 2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3차원 망상구조로 된 세포벽을 구성하고 있는 형태로 Lignin을 얻는 방법에 따라 Kraft Lignins, Sulphite Lignins, Steam Explosion Lignins 등이 있다. MAPP를 보강재 표면에 화학적 결합을 통해 진행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고, 매트릭스와 도메인 사이의 계면 접착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 Lignin도 적절한 계질을 포함한다면 PP 보강재로 활용 가능하며, lignin/PP biocomposite와 lignin/UPE biocomposite에서 실란 처리 후 거칠고 투박한 표면이 부드럽게 변한다.

 

전력케이블과 고분자재료

 
일진전기 안성원 대리는 원자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 화력발전소 등 1차 변전소를 거쳐 배전변전소에 이르는 송전과정과 배전변전소에서 주상변압기를 통해 220V로 변환해 가정집에 보급되는 배전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1925년부터 사용된 Oil filled, 1942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PE, 1963년부터 사용돼 가장 많이 쓰고 있는 XLPE 그리고 2011년부터 보급되고 있는 PP재질 등 케이블의 발전과정과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는 케이블 접속재는 케이블의 고분자 절연재료의 요구특성으로 낮은 유전율 및 tanδ, 높은 절연성능, 압출 유연성, 열·수분 안전성을 들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XLPE의 특성으로는 그물구조의 폴리머 구조와 우수한 기계적·전기적 특성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설치 가능하며, 함침을 위한 추가공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커지면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HVDC Grid를 통해 전력을 수입 및 판매할 예정이고, HVDC Grid가 조성돼 있지 않는 동북아시아에서는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몽골의 전력을 중국을 거쳐 한국과 일본에 이르는 슈퍼그리드가 추진중에 있다.

 

 

Display Trend and Solution

 
발표에 나선 3M 백상기 부장은 Display 기술보다는 애플리케이션 위주로 살펴보고, 3M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군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Display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TV로, LCD TV가 150Msqm로 연평균성장률(CAGR) 3%로 나타났고, OLED TV는 3Msqm로 CAGR는 30%를 차지한다. Monitor는 22Msqm(CAGR 1%), .Mobile PC는 15Msqm(CAGR ?3%) , Phone은 15Msqm(CAGR 3%), Automotive는 2Msqm(CAGR 6%)를 차지한다.

 
TV Display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로 인해 TV 크기는 연간 1인치씩 증가하고, 미니 LED와 OLED 고해상도로 대표되는 모니터는 고해상도와 저전력, Adobe RGB 100%, Energy Star 8.0 등이 추세이다. 노트북 PC는 1.55mm 좁은 테두리와 2.0t, 1.8t, 1.6t 두께로 감소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좁은 베젤 및 노치 디자인, 디스플레이에서 Finger print sensor로 요약된다. 자동차는 안전문제와 유연한 디자인, 와이드 스크린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Global trend and possible new routes to recycle plastics

 
송원산업 권희정 대리는 세계적인 추세와 가능한 새로운 플라스틱 재활용 경로에 대한 강의에서 매년 8백만톤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쏟아져 나오고 있고, 사용된 플라스틱의 40%가 포장재에서 파생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플라스틱 포장재의 14%만 재활용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연간 166.3kg의 포장폐기물이 발생되고 있다. EU에서는 플라스틱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플라스틱 포장의 자원 효율성과 순환성을 향상시키며, 대체원료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하고, 플라스틱 포장에 대한 친환경 설계지침 및 플라스틱 품질 표준화에 대해 지원한다. 또한 EU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의 60%를 재사용 및 재활용하고,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의 100%를 재사용, 재활용 또는 회수하기로 목표를 세우고 있다.

 
미국도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의 100%를 재활용하고,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포장의 100%를 재사용, 재활용 또는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플라스틱 재활용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많은 기업들 중에서 P&G, Henkel, Ecover, Lyondell Basell, Borealis, SABIC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소개했다.

 

High Performance Epoxy Resins and Chemical Recycling of Epoxy Based Composites

 
KIST 전북분원 고문주 책임연구원는 자동차, 항공기의 연비 절감을 위한 경량 복합소재 및 전자기기의 경량화, 박막화, 소형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복합재료가 필요하지만, 친환경적 재활용기술이 부족해 고성능 수지(matrix)와 리사이클에 관한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방열 플라스틱 소재가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 분야 시장의 급격한 확장에 대비하고, 고열전도 고분자 나노 복합소재의 핵심원자재 및 특화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고방열 고분자 복합재료는 고분자와 충진제(Filler)로 가공되는데, 경량성과 전기 절연성을 가지고 있다. 경제성이 우수하고 열팽창계수 낮으며, 강한 내성도 있다.

 
KIST에서는 액정성 에폭시 수지의 개발에 LC범위가 가장 넓은 System 2를 이용해 경화제 Test를 수행한 결과, CPU 온도가 평균 약 10℃ 감소하는 등 50~55℃ 이하에서도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작년에 CATACKH에 기술이전을 하고, 2018년 12월 중 시험가동 후 3개월간 양산체계 준비에 들어간다.

 
kplastic19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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