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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혁신과 비즈니스의 원동력 K 2019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5/01 11:18

60여개국 3천여개사가 보여주는 첨단기술과 혁신제품

지난 4월 16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베르너 마티아스 돈샤이트 메쎄뒤셀도르프 회장과 VDMA 산하 플라스틱고무기계협회의 울리히 라이펜하우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라인메쎄 박정미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K 2019 설명회가 개최됐다. 올해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뒤셀도르프 K 전시회는 60여개국 3293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의 18개 홀을 모두 사용할 예정이며, 총 전시면적은 17만 4천㎡에 이른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K 전시회는 세계 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방향을 알려주는 풍향계로, 지난 68년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온 K 전시회는 플라스틱과 고무산업분야의 혁신제품 및 첨단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세계 각국 참가사들과 방문객들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이 분야 세계 최고의 전시회인 K 전시회를 정보교환과 네트워킹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각국의 방문객들은 다양한 신기술, 솔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비교하면서 전문가들과 실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참가기업 수와 전시품만으로도 K 전시회가 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행사로 그 중요성은 명백하지만, 방문객 수와 그들이 보여준 만족도 역시 그 사실을 증명해준다. 가장 많은 기업이 출품하는 국가는 유럽지역으로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터키 등이다. 아시아 참가기업 수와 전시면적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올해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 일본 업체들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016년 전시회에서 22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30개사(공동관 포함 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2016년 161개국에서 23만 2053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 중 71%는 해외 방문객으로 그 중 이탈리아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고, 네덜란드, 인도, 터키, 프랑스, 벨기에, 미국, 스페인, 폴란드가 뒤를 이었다. 방문객의 97%가 전시된 기술과 첨단 솔루션에 만족했고, 혁신제품이 매우 많았다는 점과 이 분야 마켓리더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한 것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러한 만족을 제공한 배경은 참가기업 뿐만 아니다. 바이어들에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좋은 제품을 발굴하는 중요 플랫폼으로 K 전시회를 높이 평가했다.


이처럼 K 전시회는 업계 전체의 벤치마크임과 동시에 혁신의 글로벌 장터이기도 하다. 자동차, 포장, 전기전자, 통신, 건설, 의료기기, 우주항공 등 주요 산업분야의 전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세계의 플라스틱과 고무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첨단기술과 제품, 새로운 응용분야를 선보인다. K 2019는 세계 플라스틱과 고무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이 두 분야가 현재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과 재활용 위한 새로운 가능성 모색
전 세계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호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첨단 솔루션으로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 직면해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고민은 우리 모두 뜻을 모아 함께 이뤄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최근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가동방식 및 기술에 대한 수요도 날로 높아지면서 폴리머 재료 또한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거나 자동차의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등 모든 활용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산업은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 및 재활용이라는 과제가 있지만, 플라스틱과 고무 자체는 소중한 자원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돼야 한다. 또한, 올바른 재활용을 통해 고품질 제품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재사용이 쉬운 소재로 설계해야 한다. 재활용 플라스틱이 다른 물질(유리, 종이, 철 등)로 대체되고 있는 오늘날, 이렇게 설계된 재료는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시발점이 되고 있다. K 2019는 이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과 업계와 학계의 협력 현황을 볼 수 있는 장소다.


K 전시회만의 다양하고 특별행로 볼거리 제공
이번 K 전시회에는 두 가지 특별전이 준비된다. 먼저,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라스틱’이란 주제로 폴리머 재료가 오늘날 어떻게 사회의 모습을 만들어가는지를 조명하면서 현재 개발중인 폴리머를 투입하는 분야, 새로 떠오르는 폴리머 중 앞으로 성공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살펴본다. 전문가들의 토론, 기조연설, 흥미로운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7일간 번갈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 경제적 및 환경적 주제도 다룰 예정이다. PlasticsEurope Deutschland e.V. 및 메쎄 뒤셀도르프가 공동 주관하는 이 특별전은 참가기업과 방문객은 물론 언론 및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도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 특별전인 ‘사이언스 캠퍼스’는 산학간의 대화를 촉진한다. 기업과 대학간의 정보 교환을 목표로 하는 이 포럼은 K 참가기업와 방문객들에게도 플라스틱과 고무분야에서 진행중인 과학연구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두 특별전은 전시회 기간 상호 긴밀한 연락 하에 추진되고, 향후 수년간 세계 폴리머 산업을 선도할 주제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K 2019의 이노베이션 서클은 첫째, 지속 가능한 개발과 자원순환 경제를 위한 플라스틱, 둘째, 밸류체인 디지털화와 Industry 4.0, 셋째, 재료, 프로세스, 설계를 통한 기능성 등의 시스템 통합, 마지막으로, 플라스틱산업의 미래를 위한 젊은 인력 유치전략 등을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또한, ‘바이오플라스틱 비즈니스 조찬’을 통해 이번 K 전시회에서 바이오플라스틱의 잠재력과 기회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참가기업들은 여러 부스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문지 ‘바이오플라스틱스 매거진’은 메쎄 뒤셀도르프와 세 가지 행사를 주관하며 이 분야를 더욱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 중 하나인 바이오플라스틱스 비즈니스 조찬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아침 개최된다. 이 조찬 행사는 바이오 기반 폴리머, 생분해성 폴리머 등 바이오 폴리머의 역할과 시장 잠재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이오 폴리머에 대한 찬반 양론과 앞으로의 기회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홀 6번에서 진행되는 Rubber Road(Rubberstreet) 특별전은 K 전시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로, 고무산업과 혁신기술 홍보를 목적으로 1983년 이래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면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 전시회에서 Rubberstreet는 고무산업의 핫스팟으로, 고무와 엘라스토머의 세계로 열린 창이라고 할 수 있다. Rubber&TPE 포켓 가이드도 있다. 이 가이드는 TPE를 비롯한 고무 및 엘라스토머 업체를 찾거나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원료부터 기계 및 고무제품 가공업체 등이 망라돼 있다.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K 2019
업계는 벌써부터 K 2019의 개막을 고대하고 있다. 다양한 혁신제품을 준비한 플라스틱 및 고무 관련기업이라면 이 분야가 미래를 확실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방문객들에게 선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다양한 첨단제품과 솔루션이 출품되고 다수의 연구기관이 행사에 참여하는 K 전시회는 미래를 바라보는 업체나 기관 모두에게 핫스팟 역할을 하고 있다.


K 2019는 산학연이 손잡고 방문객들에게 미래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플라스틱과 고무산업의 앞날을 제시할 것이다. 여기에다 더욱 효율적인 플라스틱 생산, 폐기물 분리수거 및 재활용 등 글로벌 차원의 과제가 산적해 있는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 온라인 서비스 채널을 통해 전시회 기간은 물론, 개최 전부터 모든 채널에 걸쳐 제공한다. K 전시회는 k-online.com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이는 앱으로도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이용자들은 업계 전체의 흥미로운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고, 전시회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2019년 3월부터 K 2019 참가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데이터베이스에 올리고 있다. 또한, K 2019에 관련한 정보는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에서도 볼 수 있다.


MyOrganizer의 개인별 서비스를 통해서 K 포털은 방문객들의 효율적인 전시 관람계획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숙박을 비롯한 여행정보와 뒤셀드르프 시의 정보도 제공되며, 호텔 예약도 k-online.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입장권 구매서비스도 매우 편리하다. K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입장권을 구매하는 e 티켓은 더 저렴하다. 1일권은 49유로(현장 구매 75 유로), 3일권은 108유로(현장 구매 155유로)다. e 티켓은 전시장까지 대중교통(고속열차 ICE 및 일반기차 1 등석 제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최적화된 매치메이킹을 이용해 K 2019 방문과 전시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K 전시회 시작 전 방문객들과 참가기업들은 매치메이킹을 통해 필요한 연락처 및 제품을 찾을 수 있으며, 미팅도 잡을 수 있다. www.konline.com/MatchmakingD로 접속하거나 K Matchmaking App을 이용하면 된다. e 티켓 소지자라면 로그인 정보를 이용해 매치메이킹에 접속한 뒤 관심분야를 지정해 검색하면 된다. 이러한 변수가 매칭되고 나면 매치메이킹은 추천과 함께 개인 맞춤화된 연락 제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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