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시선집중 전시회/세미나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제목 ‘interpack 2020’ 독일 국제포장전시회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2/10 17:45

‘interpack 2020’ 독일 국제포장전시회

 

포장산업의 모든 것이 확인되는 곳

 

세계 최대 포장전시회인 ‘interpack 2020’ 설명회가 지난 1월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interpack 2020은 올해 5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30만㎡에 이르는 18개 전시홀 및 야외전시장에서 60여개국 3,000여개 참여사들이 모여 식품, 음료, 제과, 제빵, 의약품, 화장품, 비식품 소비재 및 산업제품 분야를 위한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현재 포장산업과 업계가 안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묻고 확인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도 여지없이 모든 전시부스가 조기 매진됐다. 그러나 부스 신청은 계속 이어지는데 전시장은 제한되어 있다 보니 전시출품을 확정 짖지 못하고 대기 리스트에 머물러야 하는 기업들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체사는 전시장 전체 면적 10%에 해당하는 3만㎡를 예비전시장으로 더 넓혀 이를 진행한다.

올해 전시회는 산업별/아이템별로 구성돼 interpack 2017과는 부스 배치가 달라진다. 남쪽 출입구에 새로운 플래그십 Neue Messe Sud가 처음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터팩과 동시 개최되는 특별전 ‘컴포넌트’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포럼 ‘SAVE FOOD’, ‘Life without Packaging?’ 컨퍼런스, 뒤셀도르프시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스타트업 위크 등이 있다.

이번 설명회는 메쎄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 박정미 대표의 사회로 진행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포장전시회 Interpack 2020의 베른트 야브로노브스키(Mr. Bernd Jablonowski) 본부장 Multivac Sepp Haggenmuller의 CFO겸 Interpack 위원회 크리스티안 트라우만(Mr. Christian Traumann) 회장이 발표하고, 8대 혁신분야 과제/솔루션 및 시장 수요, interpack 2020전시장 배치 및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인터팩 2017 성과 및 결과보고

 

야브로노브스키 본부장는 “포장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interpack은 그동안 전시회 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업계의 기술력과 이익을 대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화를 비롯하여 4차 산업혁명, 지속 가능성 등 트랜드와 이슈를 주도해왔다”며, 앞으로도 “interpack은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더 새로운 모습으로 미래를 향해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interpack 2017은 55개국, 2,866개 참가사, 17만 899명의 방문객, 934명의 취재진, 축구장 37개 크기의 전시규모로, 포장산업의 혁신 주기에 초점을 맞춰왔다. 또한, 96%의 방문객이 지난 interpack 2017 전시회에 만족을 보였으며, 방문객 중 76%가 의사 결정권자인 것으로 보고됐다.

8대 혁신분야 과제/솔루션

 

트라우만 회장은 이번 interpack 2020의 ‘8대 혁신분야 과제와 솔루션’을 발표하며, “독일은 포장기계산업의 독보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인터팩에서 혁신적인 포장기계를 출시함으로써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도 전 세계에서 중요하고 큰 시장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루만 회장에 의하면 현재 식품과 음료 분야는 소비자와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장비 및 설비 가동률을 개선하고, 생산 최적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화 추진을 통해 제과와 제빵 분야의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 및 제품 다양화를 위해 탄력적이며, 위생적으로 설계된 기술과 총체적으로 혁신적인 클리닝 컨셉 등의 솔루션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더스트리 4.0으로 예방/정비가 가능해지면서 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고,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에 최적화된 기계동작 예측과 센서 장착으로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화장품과 의약품분야에서도 제품 안전 및 위조 방지를 위한 일회사용 및 일회 보관용기 솔루션, 관리 및 검사,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제품 추적 및 투명성을 강화했다. 비식품과 산업용품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수송을 위해 보호 포장 및 스마트 포장은 파손 방지는 물론, 해상운송에 따른 시간 및 온도에 대응하면서, 화물의 정확한 추적이 가능하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솔루션으로 고에너지 고효율부품과 원료 절감, 공정 열활용, 지능형 제어와 환경영향 최소화를 추진하고, 재활용과 재사용을 우선하는 플라스틱 포장분야도 플라스틱업계의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통해 시장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해 지속 가능한 포장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포장재 시장 수요

식품과 의약품 생산량은 2018년 기준 5조 5,610억 유로, 1조 3,290억 유로에서 2023년 7조 1,420억 유로, 1조 7,970억 유로로 각각 28%, 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 식품 생산은 2023년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 38%, 남미 26%, 호주/오세아니아 25% 등 전 세계적으로 28% 증가가 예산되며, 의약품 생산은 아프리카 63%, 중동 53%, 아시아 52%, 남미 34% 등 순으로 전 세계적으로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포장식품 전 세계 매출은 8억 1,000만톤으로, 2023년까지 13% 증가하는 가운데 아태지역, 서유럽, 북미와 남미가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계류 부분은 2017년 식품가공 및 포장기계류 총 수출액이 409억 유로로 전년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EU 28개국 141억 유로(+6.2%), 아시아 81억 유로(+4.6%), 북미 58억 유로(+3.9%), EU 외 유럽국가 37억 유로(+2.3%)를 차지한다.

국가별 수출 현황으로는 독일과 이탈리아가 압도적인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중국, 네델란드, 미국, 스위스, 프랑스, 일본, 덴마크, 스페인 순으로 보고됐다. 2018년 전 세계 식품포장 매출은 2조 1,830억 규모이며, 포장재 별로는 플라스틱 71%, 종이/골판지 21%, 금속 5%, 유리 3%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관람 동선을 고려한 전시장 배치

인터팩 2020은 포장 솔루션 및 관련 공정기술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업계와 방문객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타겟 그룹별로 준비해 포장업계의 변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템별 전시홀을 구분해 방문객에게 더욱 효율적인 관람 동선을 제공한다.

의약품 및 화장품 포장을 위한 기술 및 기계 전문업체들은 전시홀 15~17, 라벨링이나 상품 식별기술, 포장재 생산, 통합 포장 프린팅 전문기업은 전시홀 8a, 8b에 배치된다. 각 전시장 내에서도 아이템별로 구분해 참가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특정한 공정을 활용하는 기업들도 한자리에 배치된다.

식품, 음료, 소비재, 산업용품 포장을 위한 공정 기계는 전시홀 5, 6과 11~15, 제과/베이커리류 포장을 위한 포장기계는 전시홀 1, 3, 4에서 관람할 수 있다. 포장재 및 부수 재료분야 참가사는 전시홀 7a, 7, 8a, 9, 10에 집중 배치 된다. 포장 및 포장재분야 참가업체는 900개 이상이다. 포장 생산, 가공, 인쇄, 라벨링분야 기계 제조업체는 자신의 업종에 해당하는 포장 및 포장재를 볼 수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Neue Messe Sud

Neue Messe Sud가 위치한 전시홀 1, 2번은 interpack 2017 종료 이후 합쳐져 남쪽 출입구의 거대한 홀이 됐다. 메쎄뒤셀도르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 될 ‘New South Trade Fair Centre’를 완공했다. 17미터 높이의 로비는 지붕을 유리섬유로 건축했으며 통합 LED 조명을 갖춘 첨단기능과 공학기술이 집약됐다. 2030년을 겨냥해 7억 유로를 투자한 새로운 브랜드파워 전시홀로 기존 전시홀 보다 500평방미터 더 넓고 전시홀 1번에서 여섯 개의 회의실과 콩그레스 센터와 바로 연결된다.

 

‘컴포넌트’, 인터팩과 동시 개최되는 특별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특별전 ‘컴포넌트(components)’는 interpack과 동시 개최되며, 뒤셀도르프 전시장 가운데 위치한 5000㎡ 규모의 임시 전시홀 18에서 최신 제품과 신기술이 소개된다. 전시홀 10, 16에서는 구동, 제어, 센서 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산업용 이미지 프로세싱 관련 제품, 핸들링 관련 기술, 기타 부품이 전시된다. 이 특별전은 interpack 2020 방문객과 참가사 모두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BE THE CHANGE’ 국제포럼 SAVE FOOD

‘BE THE CHANGE’를 모토로 900여개의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운송 중 부패 및 훼손을 방지해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포럼 ‘SAVE FOOD’는 여러 가지 캠페인 형태로 뒤셀도르프 시내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뒤셀도르프시가 동참하며, 시민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세부 프로그램은 뒤셀도르프시 당국과 조율 중이다.

 

‘Life without Packaging?’ 컨퍼런스

지속가능성은 지난 수년간 포장산업의 화두였다. 최근, 플라스틱 포장의 환경오염 문제와 맞물리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CCD SuD(콩그레스 센터)에서 처음 열리는 ‘Life without Packaging?’ 컨퍼런스는 찬반양론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 포장, 지속가능성, 환경에 얽힌 이슈를 검토하고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지속가능성, 환경적 영향, 위생 및 음식물 쓰레기 절감 등에 초점을 맞췄다.

이 행사에 헨켈(Henkel)의 R&D 수석인 토마스 뮐러-키르쉬바움(Thomas Muller-Kirschbaum) 박사, 유니레버(Unilever)의 글로벌 친환경 포장 디렉터 루이스 린덴버그(Louis Lindenberg), 네슬레(Nestle)의 식품부문 포장 디렉터 하비에르 카로(Xavier Caro), 콘스탄티아 플렉서블즈(Constantia Flexibles)의 CEO 알렉산더 바움가르트너(Alexander Baumgartner), WWF의 마리나 베어만(Marina Beermann) 박사 등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사들과 기타 환경단체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저명한 과학자들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들, 예를 들어 시스테믹(Systemiq)의 창업자이자 경영자인 마틴 슈툭타이(Martin Stuchtey) 박사, 에너지-환경 연구소의 프랑크 벨렌라이터(Frank Wellenreither), 씽크스텝의 조피 케셀바흐(Sophie Kesselbach) 등은 연구 결과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Life without Packaging 컨퍼런스는 5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입장권 가격은 299 유로이며, www.interpac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처음 개최되는 스타트업 위크

뒤셀도르프시와 협력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트업 위크는 interpack 2020과 동시 진행되며, 선구자, 도전자, 혁신기업, 미래지향적 제품을 한자리에 모으는 역할을 한다. interpack 기간 150여건의 행사, 워크숍, 프레젠테이션 등이 뒤셀도르프 시내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www.startupwoche-dus.de를 참고하면 된다.

시간과 경비를 줄이는 관람 사전준비

 

진행을 맏은 라인메쎄㈜ 박정미 대표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 하는 이번 interpack 2020에는 참가 기업도 많치만 방문객도 20만명 이상 예상되고 있어 크고 넓은 전시장을 효율적으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방문전에 미리 동선과 방문기업 정보를 검토해 시간과 경비를 줄이는 계획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방문 전 준비사항으로는 먼저 전시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메일로 수신 받는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방법과, interpack 홈페이지(www.interpack.com)를 통해 참가사 데이터베이스에서 바이어와 판매자를 연결시켜주는 매치메이킹까지 전시회 관람 동선 과 참가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준비돼 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사전 계획을 준비한다면 시간과 경비를 줄이는 방문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인터팩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통해 참가사와 부대행사 정보, 전시장 배치도 등 전시회 상세 정보확인이 가능하고 Interpack 홈페이지에서 ‘Life without Packaging?’ 컨퍼런스, 호텔 예약, 뒤셀도르프 여행에 대한 유용 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Interpack 에서 발행하는 잡지 ‘Tightly Packed’의 기사와 업계 최근 동향도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www.interpack.com/tradefairplanner) 및 앱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및 활용

interpack 2020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interpack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및 e 티켓 구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구매시 가격은 1일권 57유로(현장구매시 67 유로, 학생 및 인턴은 현장구매시 15유로), 3일권은 107 유로(현장구매시 125 유로), 전일권은 115 유로(현장구매시 145 유로)다. 또한, 입장권이나 참가사 출입증으로 뒤셀도르프 VRR 지역 내의 모든 대중 교통(일반기차 1등석 및 고속철도 ICE 제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대표전화: 02-798-4343)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자   비밀번호
19283   Chinaplas 2020 - 아시아 시장의 거대한 번영 잠재력에 초점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