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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hinaplas 2021 - 뉴노멀 시대의 성장 프론티어로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3/29 14:26

Chinaplas 2021

뉴노멀 시대의 성장 프론티어로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수요 쇼크, 불확실한 후유증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가 1조 달러로 어림잡은 팬데믹으로 인한 손실은 2021년에도 아직 기대했던 활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세계경제가 값비싼 대가를 치른 교훈이다. 22년 만에 처음으로 경제 하락을 경험한 아세안 지역은 2020년 3월을 시작으로 팬데믹의 영향에 맞서 싸워야 했다.

그 후유증이 아직 불확실한 상태지만, 회복은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다. 2021년 1월의 국제통화기금(IMF) 감사에 따르면 특히 아세안 5국의 경우에는 2021년 5.2%의 GDP 성장률이 예상된다.   

아세안에 도움이 되는 중국의 회복

세계의 공장으로 알려진 중국은 2020년에 전년 대비 2.3% 성장한 것으로 예상되며, IMF의 2021년 1월 최신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1년에는 8.1%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2020년 4월 초에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더 신속하게 반등하면서, 점진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아세안은 2009년 이후 최대 교역 파트너이자,

4번째로 큰 외국인 직접 투자(FDI)의 외부 출처로 이 지역 전체 FDI의 5.7%를 제공한 중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지향적인 지역 확장을 위한 협력

2021년부터 시작해 아세안 국가와 중국 및 기타 교역국들 간의 파트너십은 이 지역의 회복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디지털 혁신과 4차 산업혁명(4IR), 연계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 플랜2025 (MPAC 2025), 아세안-중국 전략적 파트너십 비전 2030,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강조되고 있다. 

차이나 플러스 원(China+1) 전략은 또한 아세안 5국이 더 많은 투자를 육성하기 위한 유망한 경로이기도 하다. 아세안 5국과 함께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들은 중국뿐 아니라 아세안5국과의 비즈니스를 얻는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세안 5국이 역내 및 국제 자유무역협정에 참여함으로써 투자자들은 글로벌 공급사슬에 접근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 지역의 전략적 지리적 위치는 기업의 물류 상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한편,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있어 아세안은 중국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및 유럽 지역의 다른 교역 경제권들과 연결하는 해양 실크로드 확보에 필수적이다. 아세안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참여는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무역과 투자를 용이하게 하는 인프라 개발의 급속한 확대를 불러와 글로벌 시장에서 아세안의 역량을 향상시킨다.

의료기기 부문의 성장 모멘텀 회복

국가 봉쇄조처로 인해 여러 산업 분야들이 일시정지 버튼이 눌러진 상태였으나, 의료기술 부문은 개인보호장구(PPE), 호흡보조기, 팬, 진단 키트 및 기타 필수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공급을 앞지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동남아시아는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PPE 및 의료기기의 생산능력 덕분에 혜택을 받고 있다. 디지털 의료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 또한 또 다른 이점이다. 예를 들어 태국과 말레이시아 같은 신흥 고소득 경제권은 모두 아시아의 의료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의 또 한 곳의 온상으로 자리잡은 말레이시아는 13곳의 자유산업 지역 및 기타 물류 채널을 통해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또한 외과용 글로브, 상처 치료 및 기타 일회용 의료기자재에서 심장 박동기, 스텐트, 정형외과 이미징 장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의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200곳 이상의 의료 기기 제조업체와, 고부가가치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30곳 이상의 다국적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는 세계 최대의 니트릴 및 라텍스 고무장갑 생산국가로 전 세계 공급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내의 고무장갑 제조업체들 및 다른 신흥 업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장갑 수요 증가 및 성장하는 글로벌 글로브 부문 덕분에 혜택을 누리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 Kenanga Research는 2020년 말레이시아의 니트릴 글로브 시장 점유율이 30% 성장한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 글로브 제조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새로운 공장을 위한 추가 생산 라인과 부지를 확대했다. 말레이시아 고무장갑 제조협회(MARGMA)에 따르면, 의료용 장갑 수요는 2021년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속가능성을 요구하는 패키징

식품 배달 부문 및 소비재 택배의 기회 확대는 포장재 부문에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 아세안 포장재 산업에 대한 Transparency Market Research의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유연 포장재 시장, 특히 봉지, 파우치 및 필름 부문에서 높은 수요에 주목했다. 또한, 현재 온라인 쇼핑 및 택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포장재 수요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포장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도 바뀌었다.

Euromonitor가 내놓은 보고서는 코로나19가 말레이시아 포장재산업에 미친 영향을 조사해 소비자 지출 감소로 수익에 타격을 입었다고 결론지은 바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봉쇄조치가 경제 활동에 제약을 가해 이것이 포장된 소매 상품의 구매를 평소보다 낮아지도록 만들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사항은, 포장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팬데믹 이후의 몇 년에 걸쳐 변화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라벨링과 편리한 패키징 형식, 또는 마개가 있는 포장 또는 이동하면서 내용물을 소비하기 위한 개봉이 쉬운 디자인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요한 기능 중 일부라고 Euromonitor보고서는 진단한다.

GlobalData도 필리핀의 포장재 시장이 2024년까지 매년 3.3%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성장은 주로 경성 포장 부문에 의해 힘입어 2019년과 2024년 사이에 6.4%의 복합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견된다. 경성 포장 수요를 높이는 요인은 포장 및 가공 식품 그리고 휴대용 청량 음료 용기의 인기를 꼽을 수 있다.

베트남도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급증한 온라인 쇼핑과 택배에서 안전을 우선에 두는 덕용 팩과 멀티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GlobalData는 2020년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활동이 30.3% 급증해 13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은 2021년까지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금지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2025년으로 예정된 폐기물 수입금지 계획과 함께 도시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90%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업계는 포장된 제품의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제조업체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재활용 가능한 원료와 지속가능한 기술의 부단한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복구 전략: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시장 모색

팬데믹은 지속가능한 시장과 지역 내 공급사슬로서 동남아시아의 이점을 시험하는 중요한 테스트였다. 아세안의 다양한 시장과 산업별 전문화는 혼란에 빠진 세계경제에서 모멘텀을 되찾고자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프라 이점과 낮은 비용 구조 등을 고루 갖춘 ASEAN은 팬데믹 후 더욱 강력하게 부상해 투자 및 제조를 위한 보다 안전한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복 기간 동안 창출될 기회를 붙잡기 위해, 사업 성장과 시장 확장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제조업 부문의 아세안 방문객들이 심천 세계전시컨벤션센터(Bao’an New Venue)에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하는 Chinaplas 2021에 초청된다. 이 곳에서 이들은 3,600여 곳 이상의 출품업체들이 선보이는 신소재와 자동화 기술과 만나게 된다.

Chinaplas+: 물리적 전시회를 넘어

Chinaplas는 박람회장을 통해 기술 혁신을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물리적 전시회를 넘어 온라인 세계로 나아갈 예정이다. “Chinaplas+(차이나플라스 플러스)”는 나흘 간의 전시회 기간에 국한되지 않고 일년 내내 통합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비스로 업계를 이끄는 브랜드다.

주력 서비스 가운데 하나는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으로, 이는 출품업체 인터뷰, 전시회 클로즈업, 가이드 투어, 현장 이벤트 등을 전 세계 바이어를 위해 공식 온라인 비디오 채널을 통해 모아 제공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팬데믹으로 인해 전시회를 방문하기 어려운 바이어를 위한 가장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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