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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hinaplas 2021 - 큰 성공으로 막을 내린 전시회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4/29 15:41

Chinaplas 2021

큰 성공으로 막을 내린 전시회

 

152,134명의 방문객이 찾은 메가쇼 

지난 4월 13일 중국 심천 세계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hinaplas 2021 전시회가 4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하고 4월 16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52,134명의 방문객(내국인 149,771명, 해외방문객 2,363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심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Chinaplas 2021 전시회는 “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 5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3,600개 이상의 출품업체들이 참가했다. 중국은 팬데믹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통제했으며, 활기찬 경제회복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hinaplas의 성공적인 개최는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이 최신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산업 발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세계적 무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년만에 재개된 행사

올해 총 관람객 수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6.85% 감소했지만 현지 관람객 수는 2019년 광저우에서 열린 이전 쇼에 비해 오히려 23.46% 증가했다. 또한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은 363,000명의 관객을 끌어 들이며 4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글로벌 구매자와 연결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전시 주관사인 Adsale Exhibition Services의 Stanley Chu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3,600개사가 넘는 출품업체들과 함께 Chinaplas가 350,000평방미터 규모의 대규모 전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Chinaplas 2021는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최초의 그리고 유일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다”라고 말했다.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플라스틱 및 고무 기술의 혁신

여러 해에 걸쳐 Chinaplas는 구매자와 판매자를 위한 거래 플랫폼으로부터 고급, 고효율, 고품질 제조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첨단기술 전시회로 점진적으로 변모해왔다. 또한 뛰어난 고성능 플라스틱, 스마트 제조, 친환경 및 순환형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 외에도, 290종 이상의 글로벌 및 아시아 기술의 데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시에 업계혁신과 성장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새로운 인프라, 5G, 자율주행 차량, 인공지능, 무인 자동화, 헬스케어 등과 같은 핫 키워드는 기술향상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업스트림 원료 및 제조 장비에 대한 폭넓은 요구를 창출하고 있다.

Chinaplas는 특히 플라스틱과 그 밖의 주요 응용분야에 초점을 맞춰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다. 바야흐로 5G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5G 기지국 필터 및 PCB 보드용 열가소성플라스틱 복합소재, 5G 안테나용 LCP(액정폴리머) 필름용 그레이드 수지, 획기적으로 혁신된 초박형 냉각팬 등 저유전 손실, 높은 열전도성 및 우수한 전자기 차폐성능을 갖춘 5G용 소재들이 대거 선보였다.

신뢰성 높은 충전 성능을 갖춘 신에너지 차량도, 전자부품 및 장비용 고성능 소재, 항균/세균억제 기술 등도 뜨거운 분야였다. 환경친화적 포장 또한 초미의 관심사였다. 재활용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그 가운데서도 특히 내용물 상태 표시, 보존 및 사용자 상호작용 기능을 갖춘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이 주목을 받았다.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반복된 증기 살균과 3D 프린팅이 가능한 의료 및 식품 그레이드 소재가 각광을 받았다. 또한, 건축 자재, 스포츠 및 레저 분야에서도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적 플라스틱 기술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은 이제 과학적 연구가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하는 높은 품질 중심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폴리머 업계의 “슈퍼브레인”이 총출동한 중요한 이벤트로 올해 처음 열린 “SciXplore Forum(사이익스플로어 포럼)”에서는 유명 과학자 및 학계 인사들이 폴리머 및 그 응용분야의 미래발전 동향을 모색하고 최신의 과학적 성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기술은 변화를 낳는다. 매회 동시 개최되어온 플라스틱 및 고무 기술 공개포럼 “Tech Talk(테크토크)”가 올해도 참가자들에게 최첨단 핫 테크놀로지를 발빠르게 소개했다. “지능형 패키징 솔루션”, “플라스틱을 위한 새로운 친환경 솔루션”, “자동화 정밀 제조” 등 6가지 주요 테마 아래 30종이 넘는 혁신적 기술이 발표되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의료 및 건강 제품에 대한 시장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Medical Plastics Connect(메디컬 플라스틱 커넥트)” 행사는 세미나 및 <의료용 플라스틱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각광받고 있는 전 세계의 의료용 플라스틱 솔루션을 한 자리에 모아, 살균처리를 견딜 수 있는 최신 항균소재 기술, 생체 적합성 소재,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위한 신기술 등 의료용 플라스틱의 혁신을 선보였다.

“애플리케이션이 혁신의 동력이다”라는 주제를 내 건 “Applications in Focus(애플리케이션 인 포커스)”를 통해 시장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9회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세미나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최종제품 제조 분야의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이 다양한 혁신적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다수 참석했다. 

선구적인 기술로 환경보호 및 재활용 실현

“CO2 배출 피크”, “탄소중립성” 및 “플라스틱 금지” 등에 관한 요구가 고조되어 가면서 업계 또한 순환경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에너지 절약 및 배출 감소 등의 실현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이는 모든 부문에 걸친 긴요한 논의의 주제일 뿐 아니라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 Chinaplas에서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100% 생분해성 수지, 신생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 PET 및 재생 PS, 농업용 필름 재활용 솔루션, 단일재질 솔루션, 엔트리 레벨에서 전문적 수준까지 커버하는 재활용 장비, 친환경 압출기 및 포장 장비 등 환경친화적 신소재와 매칭되는 친환경 장비 등이 대거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바이오 플라스틱 존”, “재활용 플라스틱 존”, “재활용 기술 존”이 마련됐고, 관련 개발동향 및 기술혁신을 다루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개최됐다.

전시회를 대표하는 동시진행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Chinaplas×CPRJ Plastics Recycling & Circular Economy Conference and Showcase(차이나플라스 중국플라스틱고무저널 공동주최 플라스틱 재활용 및 순환경제 컨퍼런스)”의 제2회 행사가 Chinaplas의 공식 개막 전날(4월 12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혁신적 소재 기술과 순환경제, 산업 사슬의 고리를 닫아주는 첨단 재활용 기술, 혁신적인 플라스틱 포장 및 지속가능 발전이라는 세 가지 주요 주제로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 가치사슬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의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 발전 달성을 위해 글로벌 순환경제의 거시적 트렌드와 핫 토픽이 다루어졌다.

주최측은 전 세계의 정부 관계자 및 업계 주요 단체, 브랜드 기업, 원료 및 장비 공급업체들을 초청해 플라스틱 재활용의 국제 동향과 정책 가이드라인, 선진 국가 및 지역의 재활용품 분류, 리사이클링 및 재활용의 혁신적 성과 등에 대해 논의를 벌였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의 플라스틱 재활용산업의 지형과 전망에 대한 명확한 개괄을 제공했다. 이 행사에는 400명 이상의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021년은 중국의 제14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생분해성 수지의 개발이 이루어진 첫 해로, 플라스틱 오염 관리를 강화하기에 적합한 타이밍이기도 하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제8회 중국 국제 생분해성 수지 세미나”가 개최되어 생분해성 플라스틱 관련 계획, 표준, 테스트, 생산기술 및 응용분야 등이 심도 깊이 논의됐다.

스마트 제조 및 산업 디자인을 통한 높은 품질 중심의 개발로의 이행

팬데믹은 디지털화를 크게 가속화하고 있고, 디지털 경제는 세계 경제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생산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산업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고, 자동화된 공정 및 제품 품질 제어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Chinaplas 2021은 세계 최고의 출품업체들과 함께 (전체 생산라인을 한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스마트 생산장비, 자동화 및 디지털 생산기술, 제조 자동화 수준 향상을 위한 원격제어 등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Chinaplas에서는 “Industry 4.0 Factory of the Future(미래의 인더스트리 4.0공장)”가 부대 행사로 동시 개최되어 제조부문 효율성과 비용절감 극대화를 위한 전략을 보여줬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의 선도적 인더스트리 4.0 기술 공급업체들의 공동노력으로 실제 “스마트 팩토리”가 전시회장에 세워졌고, 이를 통해 지능형 사출성형 생산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공장 운영을 시연했다. 여기에 만들어진 “지능형 제조 제어실”에서는 광둥, 절강, 대만,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박람회장 외부 여러 곳의 실제 현장의 장비들과 공장들을 연결해 현장의 제어실과 생산 데이터를 공유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시나리오 및 워크샵” 세션에서는 스마트 제조가 전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 제조 솔루션을 제시했다.

산업 발전의 “루빅스 큐브(Rubik's Cube)”라고도 불리는 산업 디자인은 제조산업의 변화와 업그레이드를 돕고 제품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전자 및 전기 산업에서 제품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면서 제품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끊임없이 높아지면서 제조업체들 사이에 산업 디자인에 지속적인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Chinaplas 2021가 선보인 혁신적 소재 기술들은 바로 이 같은 디자인 혁신에 큰 영감을 제공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Design×Innovation(디자인 x 이노베이션)” 행사에서는 “새로운 시대에서의 아시아의 창의성”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행사는 “디자인×이노베이션 갤러리”와 “디자인 포럼”의 주요한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플라스틱 기술이 지닌 강력한 자원 이점을 제품 디자인의 창의성의 원천으로 바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디자인×이노베이션 갤러리”에서는 혁신적인 플라스틱 공급업체, 아시아의 산업 디자이너, 유명 브랜드 및 “중국 오리지널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 등이 디자인한 수많은 창의적 작업들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창의적 디자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디자인 포럼”에서는 디자인 대가들과 유명 브랜드 기업들이 성공적 경험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미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논의했다.

혹독한 팬데믹과 경제적 난관 그리고 환경위기에도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의 모색과 발전은 결코 멈추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이번 Chinaplas 2021전시회는 오히려 이를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로 전환하고자 하는 플라스틱 및 고무업계의 무한한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350,000평방미터의 전시 면적에 전 세계로부터 온 3,600개가 넘는 유수의 출품 기업들, 3,800종이 넘는 출품 장비, 1,100종 이상의 화학원료 공급업체가 자리했던 Chinaplas 2021은 다시 한번 최고의 스케일과 전시내용으로 업계의 자부심을 보여줬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www.ChinaplasOnline.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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