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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사이클펫트(UpcyclePET) - PET병을 리사이클하여 자동차 부품으로 만드는 기술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09/03 20:14

PET병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고품질 그레이드의 산업용 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 공정기술을 연구하는 프로젝트가 독일의 장섬유기술 전문기업 Easicomp사, 프라운호퍼 구조내성 및 시스템안정성 연구소(the Fraunhofer Institute for Structural Durability and System Reliability LBF), 생태학연구소(the Institute for Applied Ecology) 등의 참여로 시작되었다.

UpcyclePET 프로젝트는 신재 폴리아미드 기반 플라스틱 부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리사이클된 PET를 섬유강화하여 경량부품을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젝트팀에 따르면 이렇게 함으로써 자동차부품 생산에 흔히 쓰이는 유리섬유강화 폴리아미드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


Easicomp사의 대표 Tapio Harmia 박사는 “리사이클된 PET로 다시 플라스틱병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구성 높은 수명이 긴 제품 생산에도 활용하는 것이 우리 목표다. 따라서 업사이클링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리사이클된 PET 원료를 장유리섬유로 강화하여 PET를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는 인발공정이 사용된다. 이 방법은 대단히 강도가 높은 긴 유리섬유의 기계적 장점, 그리고 낮은 팽창력과 우수한 치수안정성 같은 PET 소재의 특성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라운호퍼연구소의 Frank Schönberger 박사는 “지금까지 실제 현장에서는 분리되어 진행되어 온 이 두 가지 공정단계를 결합하여 리사이클된 PET의 물성을 화학적 개질과 적절한 첨가제 혼합을 통해 최적화하는 것이 우리 프로젝트의 기술적 핵심이다”라고 설명한다.


연구팀은 필요한 일체의 공정단계들이 단일한 제조공장에서 한 번에 완료되기 때문에 생산공정의 비용효율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생태학연구소의 수석연구원 Andreas Köhler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독일에서 고품질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분야의 혁신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업사이클펫트(UpcyclePET) 기술은 환경친화적 솔루션으로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PET를 소재로 수명이 긴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조 공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훨씬 많은 기존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소재를 환경에 영향을 덜 주고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인다.


독일은 우수한 수거시스템과 운영체계 덕분에 이미 2015년 97%의 PET병이 리사이클 되었다. 현재까지 리사이클된 PET는 주로 새로운 병이나 직물제품으로 만들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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