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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럽플라스틱리사이클링연합과 플라스틱리사이클협회 - “리사이클가능 플라스틱” 용어 정립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09/04 21:22

순환경제를 위한 플라스틱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길잡이 노릇을 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리사이클링 단체 두 곳이 플라스틱 포장 및 제품의 “리사이클가능(recyclable)”이라는 용어의 국제적 정의를 공동으로 분명히 해제안하고 나섰다.

두 단체는 공동 성명에서 유럽플라스틱리사이클링연합(Plastics Recycling Europe)의 Ton Emans 회장과 플라스틱리사이클업체협회(The 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의 CEO Steve Alexander씨는 포장재의 지속가능성 및 리사이클가능성을 위한 기업들의 형식적 약속 및 태도를 암묵적으로 비난하면서 “포장과 제품에 관련해 ’리사이클가능’이라는 용어가 명확한 의미를 담지 않은 채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들어 우리는 플라스틱업계 내의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리사이클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그 뜻이 분명치 않은 약속과 플라스틱 제품 리사이클링과 관련해 새로 등장하는 수 많은 법제도의 홍수 속에 있다. 리사이클을 담당하는 우리들은 플라스틱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토대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어떤 제품내지 포장이‘ 리사이클가능’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많은 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는 보다 명확하고 보편적으로 동의 할 수 있는 용어 정의가 필요하다”며 플라스틱 제품을 리사이클 가능하다고 하려면 해당 제품이 4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제품은 리사이클링 가능한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들어져야 하며, 그 플라스틱 소재는 시장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 법률로 뒷받침되는 제도를 통해 그 리사이클링이 지원되어야 한다.
●제품은 분류 및 집하를 통해 리사이클링 공정을 위해 확립된 체계 안으로 투입되어야 한다.
●제품은 상업적 리사이클링 공정으로 가공할 수 있고 리사이클 또는 재활용이가 가능해야 하고 리사이클된 플라스틱은 새로운 제품 생산에 활용되는 원재료가 된다.
●혁신 소재라면 양적으로 충분히 수거되고 분류될 수 있을 만큼 경제적 타당성이 있어야 하며, 기존의 산업적 리사이클링 공정 안에서 수용될 수 있어야 하거나, 새로운 리사이클링 공정을 세우고 운영할 만큼 충분한 양의 유통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상의 정의가 글로벌 차원에서 적용될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라 해도 두 단체 모두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을 둘러싼 글로벌 시스템의 복잡성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단체나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리사이클가능’에 대한 이 같은 정의에 대해서 PETCORE Europe 또한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리사이클링에 대한 보다 명확한 글로벌 차원의 정의를 내리는 작업을 통해 전세계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산업이 유기적 조화를 모색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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