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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쓰이화학, 바이오 PP 상용화 프로젝트 진행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11/26 14:54

일본의 미쓰이화학((Mitsui Chemicals)이 상업적 규모의 bio-PP 개발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카이세이(Kaisei)사와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탄소 프리 사회’라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일본 환경성에 의해 채택됐다.

미쓰이화학의 바이오 PP 파일럿 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일본 정부의 노력을 지원한 것이다. 일본 환경성은 플라스틱 및 기타 소재를 대상으로 한 자원 재활용 시스템의 구축을 가속화함으로써 탄소 프리 사회 구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석유기반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재생 가능자원으로 전환하기위한 플라스틱 및 기타 소재의 리사이클링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시험적 시도다.

이에 따라 미쓰이화학은 세계 최초로 바이오 PP 양산화 데모 테스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기술, 품질, 경제 효율성 및 온실가스 감소와 같은 여러 가지 환경영향평가 작업도 포함된다. 이러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후 미쓰이화학은 바이오 PP 생산의 상용화를 고려중이며 2024년 초쯤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 정책 및 플라스틱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미쓰이화학의 이른바 Blue Value™ 제품 혹은 환경기여 제품 확장의 일환이다. 지난 2015년 미쓰이는 “환경과 화합하는 조화로운 사회”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환경 기여가치 Blue Value™를 개발했다. 고유의 환경영향평가 기준인 Blue Value™ 지수에 따라 미쓰이화학그룹은 CO2를 줄이고 자원을 보호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 및 서비스를 Blue Value™로 인증함으로써 3가지 요소로 환경에 기여한다.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부품, 의료제품, 가전제품, 하우징 및 식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갖고 있으며 일본에서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기술적 어려움 때문에 바이오 매스로를 이용한 폴리프로필렌 생산은 산업적 수준으로 아직 확립되지 못하고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은 수백만 년 동안 땅속에 저장돼 있던 화석자원에서 생산되는 반면, 바이오 플라스틱은 대부분 식물을 기반으로 한다. 식물은 대기에서 CO2를 흡수해 생장하기 때문에 CO2 배출량 감소에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켜준다.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PP는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적 양산을 위한 새로운 생산 경로는 다양한 유형의 바이오 매스(주로 비 식용 식물) 발효를 통해 이소프로판올(IPA)을 생산한 다음 탈수과정을 거쳐 프로필렌을 얻는 업계 최초 IPA 공법이다. 지금까지 다른 회사에서 연구한 여타의 바이오 매스 생산 방식과 비교할 때, 이 방법은 바이오 PP를 제조하는 비용 효율적인 방법임이 입증됐다.

미쓰이화학은 카이세이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사슬을 지렛대로 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로 환경친화적인 행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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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1   마리나텍스, 어류 부산물로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