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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ASF(바스프) - 폐타이어 열분해 재활용 전문 기업에 투자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11/02 14:58

BASF(바스프)

폐타이어 열분해 재활용 전문 기업에 투자

BASF(바스프)가 폐타이어의 열분해에 전문성을 지닌 독일의 기술 기업 Pyrum Innovations(파이룸 이노베이션즈)에 1600만 유로를 투자한다. 이 투자를 통해 BASF는 Pyrum사의 Dillingen 소재 열분해 플랜트의 확장 및 해당 기술의 확대 적용을 지원하게 된다.

Pyrum은 현재 연간 최대 1만톤의 타이어를 처리할 수 있는 폐타이어용 열분해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말까지 기존 플랜트에 두 개의 신규 생산라인이 추가될 예정이다. BASF는 폐플라스틱을 화학 공정에 재사용하는 ChemCyclingTM (켐리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기서 생산된 열분해 오일의 대부분을 활용해 물질수지 방식으로 이를 새로운 화학제품으로 가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얻은 제품은 주로 재생원료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기능성 플라스틱을 찾고 있는 플라스틱 업계 고객에게 공급될 것이다. 이번 협력은 생활계 플라스틱 폐기물의 고리를 끊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폐타이어는 DIN EN ISO 14021:2016-07 기준에 따라 생활계 플라스틱 폐기물로 분류하고 있다.

BASF와 Pyrum은 향후 추가로 참여하게 될 파트너들과의 공조로 수 년 안에 최대 10만톤의 타이어 폐기물 추출 열분해 오일의 생산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ASF는 폐타이어의 열분해 오일을 혼합된 폐플라스틱에서 얻은 열분해 오일에 추가해 사용할 예정이다. 폐플라스틱 분해로 얻은 오일 사용은 ChemCycling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영역이다. 물질수지 접근법을 사용해 열분해 오일로 만든 제품은 1차 화석 자원으로 제조된 제품과 완전히 동일한 특성을 지닌다. 그럼에도, 기존의 제품보다 탄소발자국이 낮다. 이는 컨설팅 기관 Sphera가 BASF를 위해 수행한 수명주기평가(LCA) 분석 결과다.

특히 자동차 산업용 고성능 부품 생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폴리머 폴리아미드 6(PA6) 생산과 관련해 수행된 LCA 분석에 따르면, Pyrum이 공급하는 타이어 열분해 오일로 생산된 1톤의 PA6은 화석 원료로 생산된

1톤의 PA6에 비해 CO2 배출을 1.3톤이나 줄이는 효과를 낸다. 이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은 수명이 다한 타이어를 소각하지 않는 데서 나온 결과다.

ChemCycling과 관련해 수행된 LCA 분석 전체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basf.com/chemcycling

작성자   비밀번호
19841   Borealis(보레알리스) - 일본, 재생가능 폴리프로필렌 활용 협력 발표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