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에코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Since 1991

제목 라잇루트 - 버려지는 분리막 이용해 업사이클링 울 소재 개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12/28 17:37

라잇루트

버려지는 분리막 이용해 업사이클링 울 소재 개발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소재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늘면서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을 고기능 섬유소재로 업사이클링 하는 방법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SK에 따르면 친환경 사회적기업 ‘라잇루트’는 폐기되는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과 천연소재인 울을 접목해 업사이클링 고기능 울 신소재를 개발했다. 리튬이온전지 분리막(LiBS)은 전기차 배터리나 스마트폰과 같은 IT 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소재다.

그러나 기술장벽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이지만 미세한 스크래치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산업 특성상 과잉생산 후 발생하는 재고로 인해 많은 제품이 버려지고 있다. 특히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어 환경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지속가능한 패션사업 조성’이라는 미션을 목표로 하는 라잇루트는 이 분리막을 이용해 고기능 섬유로 재탄생시켰다.

라잇루트가 업사이클링하는 고기능 울 신소재는 분리막의 단면구조가 고어텍스(Gore-tex)와 유사해 내부의 습기를 쉽게 배출하고 외부로부터 방수기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라잇루트는 분리막과 울 소재를 친환경 접착제로 붙여 천연소재인 울에서 기대하기 힘든 투습성과 방수성을 보완했다. 버려지던 분리막이 환경적 가치를 지닌 새로운 제품으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라잇루트의 성장에는 SK이노베이션이 함께 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을 시행하며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을 발굴, 육성 지원하고 있다. 소셜 비즈니스 기업과 상생하며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모델을 만들기 위함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공모전에 참여한 92개 업체 가운데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 규모 ▲성장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최종 성장지원 대상 3개사를 선정했다. ‘라잇루트’는 버려지는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을 업사이클링해 고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창출하는 환경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라잇루트에 2억원의 성장 지원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라잇루트는 환경적 가치는 물론, 청년 디자이너와 기회를 나누며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이 본인의 옷을 디자인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교육생과 나누며 일정부분은 다음 교육생을 위해 쓰인다.

작성자   비밀번호
19967   COEXPAN(코엑스판) - 100% rPS를 사용한 요구르트 FFS 포장 개발 플라스틱코리아
19969   SKC -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업 추진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