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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C -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업 추진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12/28 17:38

SKC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업 추진

SKC와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울산시와 협력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열분해유 사업을 추진한다. 최종적으로는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로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비닐·플라스틱은 매년 바다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에 SKC는 지난 2019년 바스프, 다우케미칼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AEPW(Alliance to End Plastic Waste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에 국내 최초로 가입해 폐플라스틱 해결 방안을 고민해왔다.

그 결과 SK피아이씨글로벌은 울산공장 인근 5만㎡ 부지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화 설비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폐비닐류 기준 연 6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단일 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 SK피아이씨글로벌은 상업화 기술을 가진 해외 글로벌기업과 협력해 오는 2023년에 생산설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플라스틱과 비닐을 만드는 공정을 거꾸로 구현한 신설 공장에선 재활용이 안 되는 폐비닐 등 폐플라스틱으로 매년 3만5000톤의 친환경 열분해유를 생산한다.

당장은 SK피아이씨글로벌 울산공장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지만 향후엔 불순물 제거 수준을 높여 나프타 등 고부가 플라스틱 원료로도 활용한다. 이렇게 되면 폐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을 만드는 순환경제가 이뤄지게 된다.

이완재 SKC 사장은 “코로나19로 일회용 폐기물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MOU는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폐비닐 등 폐플라스틱으로 열분해유를 만들고 더 나아가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순환경제를 이뤄 ESG 실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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