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에코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Since 1991

제목 화장품 업계 - 친환경 용기 소재 뷰티 바람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1/29 10:41

화장품 업계

친환경 용기 소재 뷰티 바람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너지 절약에서 리필,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용기 소재까지 ‘지속가능한’ 뷰티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활발해지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 화장품 용기는 내용물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다. 제품보존을 위한 본래의 기능을 넘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용기는 구매욕을 불러일으키고,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그러나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환경보호 의식이 커지며 클린뷰티·비건 화장품 등 성분에 대한 관심이 포장재로까지 옮겨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시중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용기의 90% 이상이 재활용이 어려운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과 소비자가 재활용이 어려운 화장품 용기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면서 친환경 용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월 5일 출시한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트러스트의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제품 한 개에 21g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제조부터 소비 후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0.7L의 물 사용을 줄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수원시 아모레스토어 광교 내에 ‘리필 스테이션’을 열었다. 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제품 중 희망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충전하는 형태다.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하고, 내용물은 할인 판매하기에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뷰티 중소기업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지난해 6월 제로웨이스트숍 알맹상점 내 리필 스테이션을 연 데 이어 최근 본사 브랜드 체험관에 두 번째 리필 스테이션을 열었다. 빈 용기를 가져오면 원하는 만큼 제품을 소분해 구매할 수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제품 400mL를 리필할 경우 같은 용량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71% 감소시킬 수 있어 제로웨이스트(쓰레기 감축)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20030   티케이케미칼 - 리사이클 원사 국산화 박차 플라스틱코리아
20032   해양수산부 - ‘10년 후’ 플라스틱 폐기물 50% 감축하는 해양환경계획 발표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