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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케미칼 원료 포장봉투에 PCR-PE 적용확대 예정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8/31 16:15

롯데케미칼

원료 포장봉투에 PCR-PE 적용확대 예정

롯데케미칼은 국내 업계 최초로 PCR-PE(재생 폴리에틸렌)로 비닐포대를 자체 생산해 지난 7월부터 자사 원료를 포장해 출고했다고 밝혔다.

비닐포대를 위한 PCR-PE는 고객사로부터 수거한 롯데케미칼의 PE(폴리에틸렌) 폐비닐포대로 가공한다. 회수 후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포대를 재생원료로 가공해 비닐포대 공정에 투입한다. 해당 비닐포대는 약 30% PCR-PE를 함유하지만 일반 PE백과 유사한 수준의 물성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의 PE봉투는 합성수지 포장재로 널리 활용되지만 폐기 후 품질 낮은 원료로 재활용되거나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2021년부터 재생원료를 포장봉투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해왔다. 고객사의 협조를 받아 폐비닐포대를 회수해 PCR-PE로 가공해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에서 생산되는 월 3,000톤 상당의 내수용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원료 출하 시 비닐포대 가공에 PCR-PE를 시범적으로 적용 중이다. 이를 연말까지 PE, PP 등 제품 월 1만 5000톤 상당의 물량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PCR-PE 비닐포대에 투입되는 재생 원료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PCR-PE 비닐포대 도입으로 연간 300톤 이상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케미칼은 생산, 판매,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플라스틱 선순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화장품 및 식품 용기에 적용할 수 있는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도 개발해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또 올해 2월 친환경 사업전략 ‘Green Promise 2030’을 발표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판매량을 100만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고객사의 재생소재 사용 증가 및 각종 환경규제 등에 대응해 앞으로도 PCR 소재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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