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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MI, 유럽의 리사이클링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 발간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8/10/05 16:13

영국의 플라스틱산업 시장조사 전문 기관 AMI가 최근 펴낸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EU가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 고 설정한 리사이클링 목표에 맞추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산업에 상당한 수준의 발전과 성장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최근 중국 정부의 폐기물 금수조처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보고서는 EU가 세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유럽의 리사이클링산업이 2030년까지 처리능력을 두 배 이상 늘려야 할 것으로 보았다. 처리능력 확대의 난점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산업이 다양한 공급 스트림 및 가치사슬을 가진 대단히 복잡하고 변화가 심한 부문이라는 점에 있다.

재생재의 가격이 본질적으로 신재 수지의 가격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리사이클링 공정에 대한 수요와 채산성이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흔하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재생재 수요는 갈수록 브랜드 기업들 사이에서 재정적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경친화적’ 또는 ‘녹색기업’으로 보이려는 동기로만 작용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성이 갈수록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자, 플라스틱 자체가 논란의 대상이 되면 언론으로부터 적지 않은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재사용과 리사이클링을 통해 플라스틱의 가치를 활용하는 것은 지구의 한정적 자연자원에서 나온 제품을 낭비하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플라스틱폐기물이 지구의 생태계에 유출돼 들어가는 것을 막아 순환 경제를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점 때문에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산업이 더욱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PET가 현재 유럽에서 가장 리사이클링 비율이 높은 폴리머라고 하지만, 여전히 PET는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PET를 많은 나라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한 지 오래되고 강력한 수거 체계를 가진 음료수병이면서도 계속 소비자가 사용 후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병용기 보증금 제도가 실시되고 있는 나라에서는 이 제도가 소비자들에게 금전적 이득을 줘 리사이클링제도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PET 음료병 수거율이 무려 96%까지 올라갔다는 보고가 있기도 하다.

기계적 리사이클링 기술의 발달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산업의 양상을 바꾸어놓고 있다. 폐루프 방식으로 더욱 많은 플라스틱을 회수해 가치 유지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리사이클링을 위해 수거돼 유입되는 폐플라스틱 제품의 질과 양이 일정치 않은 까닭으로, 재생재의 대부분이 부가가치가 낮은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기존 현실을 바꾸고 발전시켜 새로운 종류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면 좋은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MI 컨설팅의 조사보고서인 ‘유럽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은 2018년 6월 발간됐으며, 현재 유럽의 리사이클링 능력 및 2030년까지 늘려야 하는 처리능력에 대한 PE, PP, PS, PET, PVC 등 폴리머별 평가 및 전망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망 예측 또한 담고 있다. 다양한 용도로 소비되는 재생재의 양을 장래의 수요에 대한 전망과 함께 제시하고, EU가 목표로 잡은 수준의 재생재 생산을 업계가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가에 관한 논의 또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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