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에코플라스틱 친환경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제목 삼양,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공장 검토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2/02 11:27

 

 

삼양그룹이 국내에 첫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친환경제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관련분야에 대한 그룹차원의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양그룹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인 ‘이소소르비드(Isosorbide)? 생산공장을 연내 착공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1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전북 군산이나 울산 중 한 곳에 옥수수로 만드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공장을 지을 예정”이라며, “현재로서는 군산이 더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을 포도당, 솔비톨 등 공정과정을 거쳐 생산하는 100% 천연바이오물질로, 석유화학물질을 대신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바이오화학소재회사인 로케트(Roquette)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15년부터 연간 2만톤 규모의 이소소르비드를 생산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2014년 국내에서 최초, 세계에서 둘째로 이소소르비드 상업생산에 성공했다. 원천제조기술 개발을 위해 삼양그룹 계열의 전분 및 전분당 생산업체인 삼양제넥스에 6년간 350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자한 결과다. 삼양제넥스는 2016년 삼양사에 흡수합병됐다.

 

삼양그룹은 올해 상반기 중 최종결정을 내려 2021년 여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8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만톤가량의 이소소르비드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 공장에서 파일럿 장비 시운전을 통해 생산중이다.

 

이소소르비드를 원료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은 석유화학 물질로 만들어지는 기존 플라스틱과 달리 생분해가 가능하고, 무독성이라는 친환경적인 특성 이외에도 우수한 투명도와 표면경도(표면의 긁힘에 대한 강도) 등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향후 모바일 기기와 TV 등 전자제품의 외장재, 스마트폰의 액정필름, 자동차 대시보드, 식품용기, 친환경 건축자재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그룹은 이소소르비드를 통해 산업바이오분야에서 그룹차원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바이오는 미생물이나 옥수수나 콩, 사탕수수, 목재류 등 재생가능한 식물자원을 원료로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해 바이오기반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기술분야다.

  

 

#삼양그룹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이소소르비드 #Isosorbide #생산공장 #신년인사회 #옥수수 #전분 #포도당 #솔비톨 #공정과정 #천연바이오물질 #석유화학물질 #로케트 #Roquette #상업생산 #원천제조기술 #삼양제넥스 #연구개발 #삼양사 #파일럿장비 #시운전 #생산중 #생분해 #무독성 #투명도 #표면경도 #모바일기기 #TV #전자제품 #외장재 #스마트폰 #액정필름 #자동차 #대시보드 #식품용기 #건축자재 #산업바이오분야 #산업바이오 #미생물 #생물공학기술 #바이오기반 #바이오연료 #플라스틱코리아plastickorea

 

작성자   비밀번호
18590   실버게이트 플라스틱스(Silvergate Plastics), 바이오 기반 Floreon 컴파운드의 우월성.. 플라스틱코리아
18592   락팁스(Lactips), 세제 부문을 위한 단회 사용 포장 솔루션 출시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