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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식료품점,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억제를 위한 재미난 시도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7/28 16:07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손님들이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휴대하도록 하기 위한 캐나다 밴쿠버시의 한 식료품점에서 기발한 시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도시의 이스트 웨스트 마켓(East West Market) 식료품점은 장바구니를 가지고 오지 않은 손님들에게 비닐봉지를 주고 있지만, 여기에 재미난 트릭이 있다.

비닐봉지에는 ‘기이한 성인용 비디오 왕국(Into the Weird Adult Video Emporium)’이라든가 ‘치질치료협동조합(The Colon Care Co-op)’같은 가짜 로고가 인쇄돼 있다. 이는 비닐봉투를 쓰게 된 사람들이 창피함을 느껴, 앞으로는 자기 장바구니를 갖고 오도록 하거나 누군가의 페이스북에 실린 사진처럼 비닐봉지를 쓰느니 차라리 모든 것을 팔로 안고 가도록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다.

상점 주인은 밴쿠버의 CTV News에 출연해 “사람 들이 이 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하고 싶었고, 나름대로 그 뜻을 이룬 것 같다. 이 프로젝트는 1년 동안 계속할 예정이며,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다”고 말했다. 이 시도는 뉴욕타임즈와 가디언 등을 포함해 전 세계 유력 언론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히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은 안 된다고 제재하면 사람들은 반감을 가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미국의 Will Ferrell과 Adam McKay가 운영하고 있는 ‘웃음이 아니면 죽음을(Funny or Die)’이라는 웹사이트도 이 이야기를 기사로 다뤘고, 이 기사에 대한 댓글들 가운데는 식료품점 주인의 원래 의도와는 다른 엉뚱한 반응을 보인 경우도 여럿 있다. 이를테면, 한 회원은 “안녕하세요, 텍사스주에 살고 있어요. 이런 비닐봉지들 주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요? 만일 캐나다 가게로 찾아간다면 받아올 수 있는 비닐봉지 수에 제한이 있는지요?”이라는 댓글을 올렸다.

뉴저지의 다른 회원도 “이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했더니 사람들이 이 상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며, “사람들이 아주 재미있어 했고, 매우 참신한 시도라고 생각했다”고 회원의 댓글을 소개했다. 물론, 이 비닐봉지를 갖고 싶어서다. 지역별 문화의 차이를 감안해 이곳 뉴저지에선 다음과 같은 ‘성병 무료 상담치료소’라는 문구를 비닐봉지에 인쇄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더 효과 적이지 않을까? 라고 제안도 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식료품점 주인이 치질문제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을 조롱했다며 비난하는 준엄한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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