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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oodly(우들리) - 재활용 쉬운 나무기반 신소재 개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7/30 18:09

Woodly(우들리)

재활용 쉬운 나무기반 신소재 개발

핀란드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Woodly(우들리)는 회사 이름이 말해주듯 나무에서 파생된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40~60%의 바이오 기반 탄소 함량의 혁신적 바이오 원료를 개발했다.

Woodly는 2030년까지 EU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플라스틱 포장은 재사용 가능하거나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바꿀 것을 요구하는 이른바 EU 플라스틱 전략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이름과 똑같이 Woodly로 불리는 이 소재는, 오스트리아 재활용 기계 제조업체인 NGR의 기존 재활용 장비를 사용해 쉽게 재활용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 파일럿 실험 결과 Woodly 소재를 필름에서 다시 그래뉼로 리사이클링 하는것은 매우 쉬울 뿐만 아니라 높은 투명도의 그래뉼을 얻을 수 있다.

재활용 가공기계전문 기업 NGR의 개발 및 가공기술 엔지니어는 “재활용한 Woodly 원료는 그래뉼로부터 일반적인 폴리올레핀 가공 조건 및 압출기 설정을 갖춘 실험실에서 20 마이크로미터의 얇은 캐스트 필름을 생산할 수 있었다. 이는 이 원료가 블로운 필름 가공도 적합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통상적으로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을 얇은 필름으로 재가공하는 것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실험 결과는 흔치 않다”고 설명한다.

Woodly의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런 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미래의 플라스틱은 재생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해야 하며 이것이 증가하는 원료 수요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Woodly는 이 새로운 소재를 올해 안에 다양한 포장 용도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Woodly 관계자가 지적했듯,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는 보다 지속가능성이 높은 원료의 필요성을 오히려 더 강조해주는 것으로, 특히 이 소재의 쉬운 재활용 가능성이 입증되어 시장의 충분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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