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에코플라스틱 친환경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Since 1991

제목 BASF(바스프) - 전 제품에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8/28 13:21

BASF(바스프)

전 제품에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

 글로벌 화학 기업 BASF(바스프)는 생산하는 전 제품에 총 온실 가스 배출량을 합산한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공장 출하 전까지 사용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하며 이는 제품의 원료 구매 이후부터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BASF는 2007년부터 개별적인 제품에 탄소 발자국을 측정해왔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약 45,000개 전 제품의 탄소 발자국 계산이 가능하다. BASF는 내달부터 특정 제품 및 고객군을 대상으로 적용하기 시작해, 2021년 말까지 전체 제품군에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 제공을 완성할 계획이다.

 BASF의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는 자사의 생산 네트워크 내 배출량과 구매한 소재 및 에너지에 대한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해당 방법은 국제표준 ISO 14044 및 ISO 14067, 그리고 온실가스 프로토콜 제품 표준(Greenhouse Gas Protocol Product Standard)과 같은 일반적인 제품 수명 분석 기준을 따른다. 또한, BASF는 업계의 공정한 경쟁 및 제품간 명확한 비교를 위해 제품별 특화된 PCF 가이드라인을 화학산업에 도입시키려 노력 중이다. 

 BASF 그룹 이사회 마틴 브루더뮐러(Martin Brudermaller) 의장은 “탄소 발자국 측정은 BASF의 핵심 전략인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화 두 가지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 이라며 “고객에게 제품별 배출량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밸류체인을 따라 최종 소비재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BASF 지속가능성 담당 크리스토프 야켈(Christoph Jakel) 사장은 “BASF는 기후변화 문제를 점점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제공해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도울 것”이며, “제품 탄소 발자국을 통해 고객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대체 원료와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특정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예로, 생산과정 내 화석연료를 유기폐기물과 식물성 기름에서 추출한 재생원료로 대체하는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biomass balance approach)을 들 수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원료로 사용하는 켐사이클링(ChemCyclingTM)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부터 고객에게 첫 상업 제품을 선보였다. 두 가지 방법으로 생산된 제품은 화석 연료기반의 생산제품과 같은 성질을 지니면서도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BASF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생산 관련 배출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탄소중립 성장 목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생산 및 공정 효율을 높이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전력을 구하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저배출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작성자   비밀번호
19715   Carbiolice(카르비올리) - 새로운 PLA 기반 생분해성 멀칭 필름 개발 협력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