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이메일
 
HOME 에코플라스틱 친환경
전시회 일정
국내전시일정
해외전시일정(상반기)
해외전시일정(하반기)
관련링크
관련협회
연구소
관련도서
관련 채용정보

Since 1991

제목 European Bioplastics(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 - 생분해 및 퇴비화가능 플라스틱 보고서 해석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11/02 15:02

European Bioplastics(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

생분해 및 퇴비화가능 플라스틱 보고서 해석

European Bioplastics(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 EUBP)가 유럽 환경청(EEA)이 새로 내놓은 보고서 “생분해 및 퇴비화가능 플라스틱 - 어려움과 기회 (Biodegradable and compostable plastics - challenges and opportunities)”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보다 수용적인 소비자 그룹과 협력해 이 같은 혁신적 원료들이 보다 널리 적용되도록 성공적 선례들을 알릴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타깝게도 일부 언론들이 이 보고서의 편향된 해석을 이용해 생분해 및 퇴비화가능 플라스틱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EUBP의 Francois de Bie 회장은 “몇 가지 면에서, EEA 보고서는 상용화된 생분해성 제품의 종류 및 라벨링을 분류와 특성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는 면에서는 칭찬할 만하다. 또한 적절한 선별 및 폐기물 수거를 위한 다양한 포장 솔루션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함을 정확하게 지적했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EEA가 기존의 플라스틱 오염과 퇴비의 품질 문제가 늘고 있어, 기존 플라스틱을 인증된 퇴비화가능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 이러한 위험도 줄이고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점도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식품으로 오염된 플라스틱 처리와 관련해 경제적으로 실행가능한 다른 솔루션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퇴비화가능 플라스틱은 자원 회수 및 재활용 면에서 필수적이다.

이 보고서는 퇴비화 비닐봉투를 사용하면 소비자가 편리하고 실용적인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의 수집  비율이 증가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강조한다. 따라서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폐기물 수거자들은 이미 바이오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인증된 퇴비화 비닐봉지 사용을 권장하거나 요구하고 있다.

 농업에서는 지속가능한 농업 관행에 기여함으로써 도움이 되는 생분해성 멀칭필름도 토양의 장기적인 플라스틱 축적을 피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사용 후 폐기과정과 관련해 바이오 플라스틱을 어떻게 어디에 처리해야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사용 현장에서 재활용되는 농업용 멀칭필름을 제외한 모든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명확히 유기적으로 재활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임을 보고서는 분명히 알리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플라스틱을 반대하는 이들은 소비자가 가정에서 퇴비화를 위한 바이오플라스틱과 산업형 퇴비화를 위한 바이오플라스틱을 구별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명확한 라벨링, 소통 및 효과적인 선별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불행히도 언론들 보도는 오로지 이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다시피 하고 있다. 오히려 그와 반대로, EEA 보고서는 소비자가 생분해성 또는 퇴비화가능 이라는 말을 ‘쓰레기로 배출해도 좋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염려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고 내린 평가는 무시했다.

기계적 재활용은 특정 응용제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플라스틱이 순환경제에서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보편적 효력이 있는 답변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Systemiq와 Pew Charitable Trust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현실은 훨씬 복잡하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점에서 유기재활용은 피할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가 매립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순환경제로 전환을 촉진할 뿐 아니라 토양의 비옥화를 위한 고품질 퇴비 생성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농업에 혜택을 주는 탁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EUBP은 보다 친환경적인 경제 모델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모든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과학을 기반으로 한 생분해 및 퇴비화가능 플라스틱에 관한 건설적 대화를 나눌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는 퇴비화가능 플라스틱을 사용한 바이오폐기물 수거가 2012년부터 의무화됐다. 특히 이탈리아 퇴비화 컨소시엄의 최근 보고와 같이 이탈리아는 퇴비화 플라스틱을 퇴비화 시설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작성자   비밀번호
19843   HEXPOL TPE(헥스폴 TPE) - 바이오기반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제품군 확대 플라스틱코리아
19845   국립생물자원관 - 바이오플라스틱 분해 촉진 곰팡이 발견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