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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plas review, Koplas 2019 성황리에 종료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19/04/01 17:32

 

 

Industry 4.0과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집중

   

지난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9(25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를 개최됐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2, 3월호에 Koplas 참가업체로 소개됐던 업체들은 전시회 기간 중 성과 위주로 소개하고, 처음 소개되는 업체들은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의 특장점과 주요 홍보마케팅 내용을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회 첫날 개막식은 Koplas 전시회와 INTERMOLD KOREA가 함께해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Koplas 주최인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한영수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INTERMOLD KOREA 주최인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영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 김동섭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명예이사장, 업계대표로 김익환 (주)우진플라임 대표, 김병구 (주)동신유압 대표, 이은경 (주)일광폴리머 대표, 구본규 엘에스엠트론(주) 전무, 김학권 재영솔루텍(주) 회장, 권영열 화천기계(주) 회장, 김재섭 두산공작기계(주) 대표 등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실질 계약 및 성형 기념품 제작

이번 전시회를 기준으로 사전계약과 현장계약을 기록한 사출성형기 업체가 많았다. 해당 업체로는 LS엠트론, 우진플라임, 동신유압, 한국하이티엔, 흥화기계공업, H&K TECH(화메이다) 등이 있고, 그 이외에 미코명진, 서보시스, 현대전기기계공업 등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LS엠트론, 우진플라임, 동신유압, 한국하이티엔, 한국엔겔기계, 파워젯코리아, JSK UWA, 한국이즈미, FCS KOREA 등은 생활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사출성형품을 직접 생산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시선과 관심을 받았다.

LS엠트론은 전시회 시작과 더불어 접이식 박스 등 생활용품 사출 기념품 증정으로 관람객들이 30~40m 이상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동시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WIZ 550E(전동)가 집중 조명되기도 했다. 13일 기준 6천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LS엠트론 직원들은 때 아닌 비상에 걸리기도 했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해외바이어 84명이 전주공장을 방문해 사출, 트랙터 생산라인을 투어했으며, 자동차업체를 비롯해 일부 업체들의 자동화 라인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이후 LS엠트론은 폴란드, 중국 등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진플라임 또한 세계 최초로 저압물리미세발포사출기 350톤급 출시를 비롯해 A5 시리즈 7기종 라인업 총 10기종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을 비롯해 앞으로도 상당히 많은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든 고객들에게 A5 전 기종의 라인업을 선포하고, DL1300A5 Ver.2의 경우 타이바 빼기를 적용해 획기적으로 높이를 낮출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후 발포사출기의 경우 이번에 전시된 350톤 이외에 220톤과 900톤, 1300톤, 1800톤까지 본사에 라인업한 후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동신유압은 전동식 사출기 GB시리즈 250톤과 RB시리즈 170, 250톤, VR시리즈 110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14일 기준 사전계약 및 현장계약으로 50여대 이상 3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엇보다 사출기 디자인으로 부스를 형상화해 디자인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안전사고와 관람객의 안정성을 고려해 바닥으로부터 10㎝ 올리거나 사출기 주변 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동신유압은 현재 준비중인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를 올해 K Show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20% 수준에 그치고 있는 수출비중을 점차 70%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하이티엔도 전체고객은 줄었지만 하이티엔 장비를 구입하는 실고객이 증가하면서 14일 오전 기준 15대 정도 계약이 이뤄졌고, 현장에 전시된 장비 역시 모두 판매됐다. 취재 당일에도 650톤 사출기 추가계약이 예정된 것으로 보아 계약건수는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하이티엔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신형장비를 널리 홍보하는 한편, 6개월 단위로 출시되는 신형장비 판매에도 주력하면서 베트남과 인도 등 직영법인 기반의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시장 등에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흥화기계공업은 전 세계 유일한 모델인 저상형 시리즈 HXRL-300VS와 HXRL-120VS, HXRL-C형 등을 전시했다. 특허 출원된 이 모델은 전시회 기간 문의가 지속되면서 판매완료까지 이어졌다. 이는 업계의 대형화 요구에 부응한 결과이고, 컨셉트를 잘 맞춰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전부터 이전의 모델을 전부 업그레이드해 주문계약부터 30여대 이상의 주문이 이어졌고, 취재 당일에도 4대의 주문계약이 이어져 올해 실적이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H&K TECHNOLOGY COMPANY는 화메이다(HWAMDA)의 사출성형기 한국총판으로, 하이브리드 168M8-S를 출시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표준사양에서 펌프와 모터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 기간 계약이 이뤄진 상태다. 화메이다는 중국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사출기로, 지난 전시회에서 기계 없이 출품했지만, H&K TECH사가 다시 공식 런칭을 계기로 중국 본사에 전시회 참가요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FCS KOREA는 모듈화 구조로 작동이 용이하고 간편하며 유지보수가 편리한 고속 및 고압 사출성형기인 서보 하이브리드 정밀 사출성형기 HN-200 SV와 서보모터에 의한 회전판 제어로 회전시간이 50% 이상 단축되고 안정된 속도전환과 위치제어가 정확한 서보 하이브리드 이중 정밀사출성형기 FB-280R를 출품했다. 전시회 기간 공구상자 Tool box와 투 컬러 접이식 바구니를 직접 시현해 관람객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미코명진은 금형자동교환장치 QUICK MOLD/DIE CHANGE SYSTEM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사출성형기 제조사인 YIZUMI와 오토클램프 OEM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인 내용까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계약한 사출기 분야를 시작으로 다이캐스팅과 고무성형기분야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트 메이커들과 신규 고객사들의 호응도가 좋았고, 전시된 장비 중 무궤도 대차가 관심을 끌었으며, 전시회 최초로 현장계약이 여러 건 체결되기도 했다.

  

 

사출성형기

한국엔겔기계는 e-victory 120톤 LSR 1대와 e-mac 280톤 1대, wintec 650톤 1대를 전시했다. 전시회 기간 주요 핵심고객사들이 방문해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을 체크하면서 각 장비마다 특징을 소개하며 관심을 이끌었고,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팩토리와 inject 4.0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냉각온도를 기계에서 재현하는 e-mac 280톤과 자동차 헤드램프에 들어가는 실리콘 렌즈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으로도 Koplas, Chinaplas, K Show 등에 참가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비트만바텐필드(Wittmann-Battenfeld)는 초소형/정밀 사출성형기 마이크로 파워와 실리콘 사출성형기 스마트파워를 전시했고, 로봇을 통한 커피 서비스를 시현했다. 14일에는 ‘실리콘사출기/마이크로 파워 LSR성형’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했다. 전시회 기간 150여건 이상 상담이 진행됐고, 실리콘 사출성형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회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차세대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형 초정밀사출기로 유명한 독일기업 보이(Dr. BOY) 사출기를 수입하는 에스씨엠(SCM)은 25톤 소형정밀사출기(BOY 25E)와 10톤 소형정밀다대(수직)사출기(BOY XSV), 6.3톤 소형정밀사출기(BOY XXS)를 출품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와 연계해 3D 프린터로 금형을 만들어 인서트(3D프린트 코어) 사출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형 평판필름 압출기 라인과 디지칼라 등을 전시했다. 주로 대기업, 연구소, 학교 등이 부스에 방문해 BOY 사출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아버그(ARBURG) 사출기를 수입하고 있는 엑스오테크놀로지는 100톤 전동식과 60톤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전시했다. 하이브리드 사출기의 경우 형체는 전동식을, 사출은 하이브리드 방식이지만, 전동식만큼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버그만의 스크류 위치정밀도 기술인 PRS 기능과 특수 도금처리해 내구성이 뛰어난 타이바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직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도 고려할 예정이다.

Koplas전시회를 처음 출품한 엠이더블유(MEW)는 이번 전시회에서 10톤 로타리 전동식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10톤 로타리 전동식이 국내에 출시된 줄 모르고 있거나 실제로 의심하는 사람들로 인해 때 아닌 현장 홍보가 이어졌으며, 전시회 이후 계약 및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00톤까지 개발완료한 상태에서 MEW는 250~300톤까지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경쟁력 측면에서 자신감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화낙은 자동차부품의 열경화성수지 성형과 만능 미니지능로봇(ROBOSHOT 자동화), 자동차 HEAD LAMP 금형 초정밀가공, 정밀커넥터의 하이사이클 성형, 겐코츠로봇(ROBOSHOT 자동화), 전면 AUTO DOOR를 이용한 자동화 CELL 대응, 겐코츠로봇/스카라로봇에 의한 의약품 인케이싱, 소형 협동로봇에 의한 조립시스템, 기계학습에 의한 예방보전, 간단 스타트업 자동화, ROBOSHOT-LINKi 등 다양한 부스를 전시했다.

두루무역은 대표적인 4가지 솔루션인 사출성형 솔루션, 측정 솔루션, 정밀가공 솔루션, 공작기계 품질 및 성능향상 솔루션을 A관과 B관에 배치했다. 사출성형 솔루션은 재료 및 주변기기를 비롯해 로봇 및 생산관리까지 패키지로 전시했고, 측정 솔루션은 미쯔도요 사출기를 기준으로 측정장비를 출품했으며, 정밀가공 솔루션은 가공공정에 맞도록 선택할 수 있고, 공작기계 솔루션은 기계의 오차 및 교체시기 등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자동화설비 및 주변기기

현대전기기계공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최초 기술개발품을 위주로 전시했다. 게이트 자동절단기는 사출 후 금형 속에서 게이트를 자동 절단해 수작업을 없앴고, 원료자동공급시스템은 485 통신을 적용해 ICT 기반 IoT를 구현한 스마트팩토리의 기초가 되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파우더 이송로더는 브로워를 이용한 분말이송장치로 40~50대가 판매될 예정이고, 인공지능시스템이 내장된 에어제습기는 인도네시아에 30대가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업계 최초로 사출현장 전문 다관절로봇 H5 시리즈를 출시해 공식적으로 선보인 한양로보틱스는 삼성 등 VIP고객들을 비롯해 다관절로봇 및 사출로봇을 검토하는 업체들이 H5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고 부스에 몰려들었다. 신규고객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적용 및 활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심층 상담이 이어졌고, 기존고객들은 H5 시리즈 현장 적용 사례와 평가를 한양로보틱스에 전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협업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전시회 기간 시연을 중심으로 H5 시리즈를 선보인 한양로보틱스는 10건 이상의 현장계약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세 또한 스윙타입 서보취출로봇과 ALL 서보취출로봇, 로봇과 통신하는 금형온도조절기와 제습건조기를 비롯해 자동포장기 등을 전시했다. 특히, 온도조절기와 제습건조기의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로봇과의 통신을 통해 불량률을 줄이기 위해 로봇이 정지하는 시스템을 강조하고, 수동 대신 자동으로 지그를 교환하는 방식을 비롯해 분진이 거의 나오지 않는 입단기와 혼합기를 통한 원가절감 등 주변설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위주로 보여줬다.

일진메카닉스는 사출자동화를 메인으로 국내 최초로 입형기에 부착하는 등 사출기 시장에서 협동로봇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초 비전 내장형 협동로봇 TM5, TM12, TM14를 출품했다. 비전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내장돼 있어 적용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다양하다. 2년 전부터 출품되기 시작해 80여대가 판매됐고, 플라스틱 사출 및 자동차 조립, 포장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비스멕코리아(VISMEC KOREA)는 이태리에 본사를 둔 업체로, 이번에 출품한 제습기는 사출기 위에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증설시 압축공기(컴프레셔)가 부족할 경우 추가 구매가 필요한데, VISMEC KOREA는 컴프레셔 없이도 소형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다. 원료이송시스템 및 실시간 모니터링, 원료제습시스템 등이 준비돼 있으며, 성능과 유지비를 고객에게 어필하며 한국 진출 4년만에 재구매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토바(Toba)는 Piovan 그룹 합작회사로 Plastics, Food, Cooling system이 주요 사업분야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든 공정을 통합관리하는 Total Solution for smart factory WINFACTORY 4.0 system을 중점 부각했다. 이를 통해 사출 및 압출업체, 자동차 업계, 식품업계에 Piovan의 우수한 모듈 기술과 성능을 홍보하고, 에너지효율과 생산성 향상 및 관리하는 진일보한 WINFACTORY 4.0 시스템으로 주변기기 시장영향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삼보계량시스템은 자사 제품을 비롯해 이탈리아 LAWER와 일본 KUBOTA, YOSHICAWA의 에이전트로 각 회사의 제품별로 차별화해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제품은 정량공급장치, 써클피더, LIW피더, 펠렛색상이물질선별기, 디지털 로드셀 등으로 고정도 정량공급기를 비롯해 난배출성 원료를 사이로나 호퍼에 저장했다가 배출해내는 기계가 특징이다. 기존고객 위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펠렛색상이물질선별기를 집중 홍보했다.

현대이엔지는 인버터 냉각기와 레이저 냉각기, 신제품 블루투스 연동 냉각기를 출품했다. 인버터 냉각기는 기존 온오프방식 대신 가변형으로 속도와 온도를 제어해 30% 이상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레이저 냉각기는 하나의 냉각기로 헤드부분과 장비 전체에 온도 제어가 가능한 두 가지의 냉각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투스 연동 냉각기는 스마트폰으로 온도 및 기기의 이상 유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자랑한다.

한국브렌슨(Branson)이 출품한 레이저 용착장비는 Branson 특허기술로 전체 용착라인을 동시에 가열 및 소성화할 수 있어 3차원 형상이나 측면 용착, 복잡한 형상의 용착이 가능해 모든 디자인 라인에도 구현이 가능하고, 싸이클타임도 개선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음파 용착기는 기존의 공압으로 구동되는 용착기와 달리 서보구동으로 미세하고 얇은 제품의 용착도 가능하다. 산업용 초음파 세정기는 미세하고 정밀한 세척이 가능해 이미 검증이 완료된 상태다.

사출기 고효율 절전개조 전문기업 서보시스는 현재 해외 6개국 공사를 진행중이다. 사출기를 절전개조하게 되면 30~60%의 전기가 절감되며, 기계의 성능도 속도와 압력 제어가 되면서 불량률이 줄어 업체의 생산경쟁력 향상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의 모터펌프 구동을 해체해 새로운 서보 하이브리드 절전시스템을 선보여 실제 계약으로도 이어졌고, 회사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파트너스로서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압출성형기 및 부대설비

최근 개발한 금속탄성롤과 멀티롤을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창영기계는 새로운 시트라인 압출장비를 알아보고 문의하는 고객들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금속탄성롤이 특허를 받아 국내 최초로 제작된 소식을 접한 고객들이 심층적인 상담을 원했고, 전시회 이후 추가 상담을 통해 계약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창영기계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금속탄성롤과 멀티롤를 홍보하는 동시에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양이피에스는 시트압출기 및 압출 기어펌프 제작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 기어펌프를 전략적인 판매제품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외국산 기어펌프가 주로 판매 및 사용되는 한국에서 국산화 기어펌프를 개발 및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외국산 기어펌프보다 대행이 빠르고, 표준형 이외에도 고객사 맞춤형으로도 제작해 외국업체들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하는 한편,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고객사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JWELL기계유한공사는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압출기 제작기업이다. 2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파이프 라인, PVC 프로파일 라인, 플라스틱 플레이트 및 시트라인 등 단일 및 트윈 스크류 압출기를 제작한다. 올해로 두번째 출품하는 JWELL은 한국 대리점인 슈레코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한국 내에서 플라스틱 시트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JWS 45/25 SHEET TESTING MACHINE, DYPS 800 파쇄기 등 연구실용 장비와 분쇄기, 자동화 시스템을 출품했다.

JWELL사 압출기를 현재 사용중인 고객과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JWELL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가장 많이 질문한 JWELL 기계의 안정성과 AS문제에 대한 질문에 자체적으로 부품을 제작 및 보급하고 있으며, 항공기를 이용한 신속한 AS 문제해결로 한국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확고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팩티브코리아는 Cloeren사의 압출다이 및 피드블록, Enercon사의 Film 및 Sheet용 코로나 처리기, 팩티브엔지니어링사-AK(American Kuhne)의 압출스크류 및 압출라인, PSI사의 기어펌프/스크린체인저, Hildebrand(GEMA)사의 정전기제거시스템/Web Cleaner, Rex Materails사의 IR히터, Helios사의 커팅기 및 링나이프홀더, Delcom사의 비접촉저항측정기/비접촉면저항측정기, Flexofem사의 Doctor Blade Chamber, V.E.A.사의 Mixer 등을 소개했다.

대주산업은 Nordson EDI사의 압출용 다이와 SML사의 압출기, Starlinger사의 리싸이클링 기술을 선보였고, 이외에도 데코시트라인과 코로나 처리기를 전시했다. 행사 전 이메일로 홍보활동을 시작한 대주산업은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해 지난 전시회보다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고, 13일 개최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혁신적인 재활용 기술’ 세미나에는 130여명이 참가해 리싸이클 기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기를 보여줬다.

STEER엔지니어링은 트윈 스크류 압출기 안에서 폴리머가 믹싱될 때 250℃ 미만에서 용융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Fractional Geometry Technology(FGT)를 선보였다. 또한 제약용 압출기의 경우 GMP 인증을 받은 설비로 인체에 독성을 유발하지 않아야 하는데, STEER는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분야에도 특성화돼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STEER엔지니어링 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하는 트라맥스는 압출금형 GREAT. 플라스틱 창호 G-REN, 산업용 마킹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압출기 지누(JINHU)는 별도로 전시됐다. 이번에 부스에서 주로 전시된 제품은 창틀에 들어가는 금형제품으로 압출기에서 밀어주는 프로파일 형상을 만드는 제품, PVC가 아닌 파이버글라스와 PU로 플라스틱 창호를 만들어 강성을 높인 제품, 소모품이 들어가지 않고 영구적인 레이저 날인기 제품을 전시했다.

POLYSTAR는 대만 재생기 전문회사로, PE, PP, PS, ABS, BOPP 등의 소재를 전문으로 재생하고 있다. 고객맞춤형 기계를 제작하고 있으며, 원료 모양, 필름, 플라스틱 파쇄물, 부직포 등 원료에 맞게 기계 디자인을 최적화하고 있다. 현재 105개국 1362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이 재생 분야의 잠재력 큰 국가라 판단하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고, 예상 외로 많은 관심과 견적 요청을 받았고, 한국 고객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JC TIMES사는 필름과 시트 생산을 위한 T-다이, 피드블록, 기어펌프, 스크린 체인지를 전시하고, 기존 구매고객을 주 대상으로 열처리와 전선배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올해에도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해 참여를 결정했고,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Chinaplus에서는 인어코어 T-다이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T-다이를 선보일 예정이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Chinaplus, MPE, K show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 청도 위이얼 압출기계제조회사는 PE 급수/배수 파이프 압출라인과 PVC 급수/배수 파이프 압출라인, PET/PETG 시트 압출라인, PET 진공성형/지붕재 압출라인, PVC/WPC 발포보드 압출라인 등 다양한 압출라인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에스프라는 위이얼 압출기계로부터 받은 압출기로 팔레트 접철상자(슬리브박스)를 생산하고 있는데, 적치용 팔레트, 수출용 박스, 보관용 박스, 적재 박스 등에 활용되고 있다.

  

 

스크류 & 실린더

바스코는 바이메탈 바렐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압출용 트윈 스크류와 사출성형 스크류, 재생 스크류, 믹싱노즐류 등을 전시하고, THE CARBIDEX 기술과 Degas 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부스를 차지했다. 전시회 기간 상당히 많은 상담이 진행됐으며, 터키와 방글라데시 등 외국 관람객도 상담이 진행됐다. 전시회에서 텅스턴과 관련된 많은 상담이 진행되면서 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5월 이후 텅스텐 카바이트 코팅설비가 확장되면 회사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화예(HAYEUR)는 사출기 및 압출기용 실린더 스크류를 생산하는 중국 1위 기업이자 세계 3위 기업으로, 물성이 좋은 텅스턴 계열의 내부식, 내마모 실린더를 세 번째로 개발해 세계적인 사출기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중국 내수시장 위주의 실적에서 벗어나 2~3년 전부터는 수출을 시작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부터 한국시장에 진출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 올해 초 런칭에 들어가 Koplas 전시회에서 본격적인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스마트공장 구축 IT기업인 사이버테크프랜드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시스템), POP(생산시점관리), SPC(통계적 공정관리) 등의 시스템을 대기업 및 제조업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사출과 프레스 등 업종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공장과 벤처기업 관련 정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스마트공장에 대한 상담이 있었고, 3월 말 개최되는 ‘스마트공장 엑스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지엔디비즈 역시 스마트공장 구축, 맞춤형 솔루션 개발, 공정관리개선 컨설팅, IoT/FA 연동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에 프로그램을 납품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은 낮추고,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사출업체 프로그램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관리레벨 업그레이드 등 기능적인 측면의 문의와 상담이 주로 이어졌다.

  

실험실용 압출장비

리딩테크(Leading Tech)는 플라스틱 실험용 압출기, 프로세싱 설비, 연구개발 설비, 물성 실험 설비 등 외국산 설비를 국내에 소개한 회사로,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된 독일 DOCTOR COLLIN 제품은 실험용 압출기 설비로 직경 20㎜의 싱글 스크류 압출기다. 이어 오스트리아 ECON의 언더워터/에어 펠레타이징 시스템과 산업용 및 가정용 파이프나 원료를 실험하는 설비인 독일 IPT 플라스틱 파이프 내압 시험기 등 실험이나 연구개발용 설비들을 전시했다.

하남종합상사는 3층 블로운 필름라인, 공동 및 카운터 회전식 트윈 스크류 컴파운딩 라인, 전자동 투 롤밀, 유압 프레스 및 컴팩트 필터 케스터 등 실험실용 장비 위주로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회에 방문해 상담한 고객 100명 이상(14일 기준)을 상대로 1차 현장상담을 진행한 후 전시회 1~2달 후 추가상담을 통해 계약이 이뤄지게 된다. 전 세계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하남종합상사는 작년 대비 올해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료 및 제품

일광폴리머는 차세대 셀룰로오스 강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복합재인 아쿠아컴(AQVACOMP)과 고분자 신소재인 폴리케톤(POLYKETON)을 출품했다. 전시회 기간 실수요자 중심으로 상당히 많은 고객들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친환경소재인 바이오소재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후 전시회에서 이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다. 전시회가 끝난 이후 실질적인 계약이 체결되는데, 비교적 낙관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에 따른 통합관리에 치중할 예정이다.

도일에코텍은 생분해성 컴파운드 Togreen, 목분플라스틱 복합재(WPC)와 천연섬유강화플라스틱 복합재(NFRC) 등의 Bio소재 컴파운드를 소개했다. Togreen은 플라스틱 제품 분해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킨 친환경 플라스틱 신소재로, 압출, 사출, 필름, 블로우몰딩, 진공성형 등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생산이 가능하고, Bio소재 컴파운드 역시 압출, 3D 프린터 필라멘트, 사출, 블로우몰딩으로 제품생산이 가능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맥섬석GM은 웰리온 마스터배치 개발에 성공해 플라스틱 용기, 비닐포장지, 지퍼백, 농사용 비닐, 자동차 내장시트에 적용하고 있다. 맥섬석은 맥반석과 다르게 각섬석이 특징인 것으로 인체에 유익한 파장대를 일으키는 장점이 있다. 1년 동안 연구개발을 통해 삼성 비디오TV에 적용됐으며, 최근 Grawfeed Pet은 필리핀 바이오스타에서 80톤을 발주 받았으며, 현재 용기 위주에서 식물성장에 도움을 주고 비료로 자연소각 되는 농사용 비닐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물용 의약품 용기 및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신신프락콘은 최근 구제역 여파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동물용 주사기를 포함해 뚜껑에 계량컵이 달린 용기 및 수액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 홍보 이외에도 회사 인지도 제고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교류와 신규업체와의 거래를 목적으로 참가를 결정했으며, 제품의 재질과 인체 적용 가능성 여부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PLASTMASS GROUP은 식품, 선박, 의료기기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고성능 완제품 및 반제품 감마재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 업체로 이번 Koplas 전시회에 처음 참가했다. 최근 중국시장 진출에 이어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 PLASTMASS GROUP은 제품에 대한 기대 이상의 반응과 성과가 있었으며, 전시회 상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한국시장 진출과 첫 대리점 및 사무소 개설을 앞두고 있다.

  

금형 및 관련기기

글로벌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과 디지털 가전, 정밀부품 중심으로 80% 이상 해외수출을 하고 있는 삼우금형은 플라스틱 사출금형 전문업체로, 취재당일인 13일에 미국 3개 업체, 멕시코 1개 업체, 일본 2개 업체 등 총 6개 업체 바이어와 수출상담이 진행됐고, 15일에는 현장투어도 진행했다. 이 중 미국과 멕시코 업체는 삼우금형을 비롯한 한국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후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였다.

2년마다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는 핫시스는 금형온도가 노들 선단부 온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BCTH(Body Cold Tip Heating) 기술을 적용한 Super Performance Nozzle Hot Runner System(SPN HRS)을 선보였다. 기존 노즐과 달리 금형과 조립되는 부위의 단순화로 복잡한 치수관리가 불필요하고, 게이트 선단부 열을 잘 보존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용시 하이게이트, 게이트 막힘 등 문제를 해결하고, 구매비용 절감효과도 장점이다.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는 절삭공구, 금형, 부품에 BALINIT PVD 고경도 코팅하는 업체로, BALINIT 코팅은 생산원가를 절감시키고, 생산 신뢰성과 제품 품질을 향상시켜주며, 작업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금형 전시회에는 BALINIT CROMA와 BALINIT CROMA PLUS를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방문객의 70%가 기존고객으로, 전시회를 통해 홍보효과와 새로운 시장 창출, 고객과의 유대관계 형성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 SOMAX와 기술제휴한 인터에임은 금형감시장치 PLUS-E와 전기분해 금형세정기를 출품했다. 금형감시장치는 간단한 조작과 안정적인 감시로 금형의 파손을 막아주고, 생산라인의 효율을 향상시키며, 불량품의 혼입을 방지해준다. 전기분해 금형세정기는 수작업이 불가능한 곳까지 이물질을 제거해주며, 세정하는 동안 다른 작업이 가능하고, 초음파 세정과 달리 전극과 가스를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금형 치수 변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신기술 세미나

13일 컨퍼런스룸 210호에서는 Starlinger사 Mr. Thomas Konrad의 ‘플라스틱 폐기물의 혁신적인 재활용 기술’, ExxonMobil Chemical 정호영 이사의 ‘컴파운딩 산업에서의 고기능성 수지 Vistamaxx’, ㈜로킷 헬스케어 이헌주 전무의 ‘3D프린팅과 폴리머의 융합 및 기술동향’, ㈜아이큐브 글로벌 고석근 박사의 ‘기능성 나노 복합 소재 개발 및 분말 상위에 나노 입자 형성(nanoparticles on powder) 공정의 현주소’가 발표됐다.

211A호에서는 MKE 김명호 대표이사의 ‘효과적인 Intelligent Compounding을 위한 물성 측정과 활용 기법’, ㈜선재하이테크 손강영 상무이사의 ‘산업분야의 정전기 제거 및 애플리케이션’ 주제가 발표됐고, 211B호에서는 ㈜이루켐 최철호 기술이사의 ‘폴리머 컴파운딩에서 분산제, 윤활제, 표면개선제의 작용원리’, ㈜에이맥스 진성근 기술고문의 ‘연질/경질 PVC의 변색’ 세미나가 개최됐다.

212호에서는 팩티브코리아와 월간 플라스틱코리아가 주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먼저, Cloeren사 John Charmers의 ‘4차 산업혁명의 Cloeren사 스마트 압출 다이’에서 Cloeren이 민감하고 어려운 분야인 공압출 연구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올 수 있었는지 설명하고, job change 국면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압출 프로세스 데이터의 규격화가 공장자동화와 4차 산업에 도움이 됐고, 기술적 R&D 구축을 통해 30개 이상의 특허를 받았으며, 4차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의 표준화를 정립해왔다.

Cloeren사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자동차 칼라밴드 제작에 20일의 소요기간을 줄일 수 있는 다이를 공급하고 있고, CPP-Cast Polypropylene은 경제적 효용에 따라 다이를 결정하고, Sheet for Riqid Packaging는 저장 및 유통기간을 개선해 장기간 유통에 많이 활용되며, Barrier Cast Film and Sheet는 나이키 테니스 슈즈 제조과정에서 가스 문제와 크래킹 문제를 해결했다. Cloeren는 유동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폴리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하면서 산업의 흐름에 따른 다이 설계디자인으로 4차 산업에 대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PSI-Polymer Systems사 Butch Woodcock의 ‘스마트 4차 산업에 더 진보한 압출프로세스 압력 콘트롤’에서는 Industry 3.0에 준비해야 하는 Industry 4.0를 제조업에 국한시키면 산업계 사물인터넷과 스마트제조라고 밝힌 다음 PSI사의 기어펌프와 스크린 체인지가 Industry 4.0과의 관련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보통신혁명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계를 제어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통합관리공정가 가능해져 기어펌프와 스크린 체인지, 압출기간의 통신(M2M,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 이더넷 통신)을 통해 PSI Control System이 Master Controller로서의 역할을 하고, 분산제어시스템을 통합해 PSI PLCs의 진단툴로 모니터링부터 작업시간별 프로파일링도 가능해 실시간 데이터 프로세싱이 가능해진다.

사물인터넷이 PSI 압출기와 인터넷을 연결해 PSI Controller에서 받은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하고, 전사적 자원관리를 통해 원료사용량 예측, 품질 유지, 익스트루더에서의 서징 문제, 압출 프로파일의 안정성 향상 등을 지원할 수 있다. PSI-Polymer Systems사는 Industry 4.0에 적극 참여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통합된 Digital Control System은 장기적인 성공과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Enercon Industries사 Shuster, Rick의 ‘환경 친화 요구상황에서의 표면 다인 관리에 관한 Enercon’, Hildebrand Technology사 Christian Trimborn의 ‘4차 산업 정전기 관리와 이물 제거에 관한 스마트팩토리’, Rex Materials사 Ken Van Nimwegen의 ‘작업자를 위한 압출프로세스에서의 REX Heating System’, American Kuhne사 Bob Deitrick의 ‘American Kuhne 압출 시스템의 공장자동화’, Elio Cavagna사 Attilio Cavagna의 ‘Helios 자동 슬리팅 시스템’이 발표됐다.

211A호에서는 미네베아미쯔미㈜) 하세가와 기사와 사출아카데미㈜ 김서붕 센터장의 ‘사출 금형 내부 실시간 성형 모니터링 시스템’, Senior Tech Engineer(SIMCON) Sebastian Sutter의 ‘CAE 해석 프로그램 ‘Cadmould 3D-F’와 사출성형 최적화 프로그램 ‘Varimos’의 혁신적 새 기능과 실사례 연구‘가 발표됐다. 211B호에서는 선레이텍 김형돈 부장의 ‘편리하고 정확한 신개념 고체수분분석기 HydroTracer 소개’, STEER사 Dr. Prakash Hadimani Lead programmer의 ‘컴파운딩 기술에서의 TSE 기술과 새로운 발전’, Plagiken사 Yoshiharu Kikuzawa의 ‘의료용 카테터(Catheter) 압출설비’라는 주제로 발표됐다. 212호에서는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김종근 지사장의 ‘실리콘 사출기/마이크로 파워 LSR성형’, ㈜실리코너스 추성민 대표의 ‘LSR 이종사출 및 스크류 이송방식의 새로운 도징시스템’ 발표가 이어졌다.

  

 

플라스틱 미래전략 세미나

13일 213호에서 개최된 플라스틱 미래전략 세미나는 ‘자동차의 미래, 플라스틱 신소재에서 찾다 - 미래 자동차를 위한 신소재 개발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됐다. 한국바스프㈜ 김정길 차장의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 동향’, 도레이첨단소재㈜ 김학선 팀장의 ‘PPS(Polyphenylene Sulfide)의 특성 및 적용에 대하여’, 강남화성㈜ 김연수 수석연구원의 ‘열경화성 페놀수지 응용’, ㈜삼양사 권영록 차장의 ‘미래자동차 Trend에 따른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 및 적용 동향’, 랑세스코리아 한상훈 이사의 ‘뉴 모빌리티를 위한 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 발표가 이어졌다.

14일에는 두 번째 주제인 ‘미래 생산기술을 바꾸는 New Technology를 만나다 - 최신 성형가공기술 동향’이 발표됐다. 먼저, 자동차부품연구원 오미혜 박사의 ‘자동차 경량소재 적용을 위한 성형 가공 기술 동향’을 시작으로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유재상 선임연구원의 ‘다차원 자동 적층 장비 및 RST 방식을 이용한 자동차용 CFRP 성형기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희 수석연구원의 ‘미래시장변화 대응을 위한 사출금형기술’, ㈜프로토텍 조성근 이사의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3D 프린팅 기술의 현황 및 활용사례’, ㈜VM테크 구본흥 대표의 ‘섬유를 함유한 사출 성형품의 물성 예측’이 발표됐다.

15일에는 세 번째 주제인 ‘성형공장, 새로운 미래기술과 만나다 - 성형공장의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기술현황’이 발표됐다. ㈜나우테크닉스 Comau’s engineer team의 ‘인더스트리 4.0 실현을 위한 코마우의 비전’, 유도썬스㈜ 박성균 부장의 ‘사출성형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한양로보틱스㈜ 강종원 본부장의 ‘사출현장 전용 다관절 로봇‘H5’의 기술과 전개’,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이용상 본부장의 ‘협동로봇을 이용한 생산성 향상’, LS엠트론㈜ 김영기 기술영업고문의 ‘LS엠트론 TSP와 CSI 솔루션에 의한 스마트 사출 공장 구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발표됐다.

  

나오며

Koplas 전시회는 국내 플라스틱업계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을 견뎌내야 봄을 알리는 꽃을 피우듯 그동안 여러 기업경영에 어려운 여건들 속에서도 남보다 앞서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기업들에게는 불황과 호황을 떠나 애써온 노력의 대가를 평가받을 수 있는 장소이면서 업계의 정보 및 동향, 여건 등을 두루 파악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 평소 만나기 힘든 관련업계 고객들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때문에 평소 시간에 쫓겨 업계소식에 무심했던 관련단체나 회사 대표들이 한번쯤 둘러보기도 하는 곳이다. 요즘은 국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 많은 기업들이 경쟁력을 찾아 수많은 노력을 들여 개발한 신제품들을 마음껏 공개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장소로 국내에서는 Koplas 전시회가 최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전시회는 실질적인 상담과 구매고객이 증가했다며 성공적이라는 평도 많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사출성형 기념품 생산 및 배포로 일부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붐볐지만, 그 이외에는 한산할 정도로 지난 전시회보다 출품업체와 관람객들이 다소 감소했다는 말도 들렸다, 참가 소수업종 및 관련업종들이 한 곳에 모여 있지 않아 전시회 시너지 효과가 적고, 이로 인해 사출기 이외의 부스는 찾기 힘들었다는 의견을 준 참가업체와 관람객들도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서 컴퓨터나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서점처럼 작은 부스나 업종을 찾기 편리하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다. 무엇보다 이후 전시회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행사 주최측의 생산적인 고민과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애정 섞인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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